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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큰글자책] 종은 다시 울려 퍼지고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학 > 사회학 일반
· ISBN : 9791193946695
· 쪽수 : 198쪽
· 출판일 : 2026-03-11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학 > 사회학 일반
· ISBN : 9791193946695
· 쪽수 : 198쪽
· 출판일 : 2026-03-11
책 소개
원폭의 참상을 생생하게 알린 인류 최초의 기록이자 ‘전후 최초의 원폭 문학’으로, 파괴된 우라카미 성당의 종을 모델로 원폭으로 폐허가 된 도시의 참상을 알리고 전쟁의 참혹함을 고발하는 한편 세계평화의 메시...
1945년 8월 6일과 9일, 미국은 제2차 세계대전 중 일본의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각각 원자폭탄을 투하했다. 이 공습으로 15만 명에서 24만 6천 명이 사망했는데, 대부분이 민간인이었다. 이는 무력 충돌에서 핵무기가 사용된 최초이자 유일한 사례로 남아 있다.
나가이 다카시 역시 원폭의 피해자였다. 독실한 가톨릭 신자이자 나가사키 의과대학 방사선 전문의였던 그는 일본 방사능 의학의 개척자로 연구에 몰입하다가 만성 골수성 백혈병에 걸렸고, 나가사키병원에서 진료 중 투하된 원자폭탄으로 중상을 입었다. 피폭과 동맥 손상으로 온전하지 못한 상태였지만 살아남은 간호사와 교수들과 함께 구조작업과 구호 활동에 헌신해 ‘나가사키의 성자’라고 불렸다. 아울러 《종은 다시 울려 퍼지고》(원제: 長崎の鐘)로 원폭의 피해 양상과 환자들의 피폭 상태를 조사해 기록했다.
출판되자마자 공전의 베스트셀러가 된 이 책은 원폭의 참상을 생생하게 알린 인류 최초의 기록이자 ‘전후 최초의 원폭 문학’으로, 파괴된 우라카미 성당의 종(鐘)을 모델로 원폭으로 폐허가 된 도시의 참상을 알리고 전쟁의 참혹함을 고발하는 한편 세계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나가이 다카시 역시 원폭의 피해자였다. 독실한 가톨릭 신자이자 나가사키 의과대학 방사선 전문의였던 그는 일본 방사능 의학의 개척자로 연구에 몰입하다가 만성 골수성 백혈병에 걸렸고, 나가사키병원에서 진료 중 투하된 원자폭탄으로 중상을 입었다. 피폭과 동맥 손상으로 온전하지 못한 상태였지만 살아남은 간호사와 교수들과 함께 구조작업과 구호 활동에 헌신해 ‘나가사키의 성자’라고 불렸다. 아울러 《종은 다시 울려 퍼지고》(원제: 長崎の鐘)로 원폭의 피해 양상과 환자들의 피폭 상태를 조사해 기록했다.
출판되자마자 공전의 베스트셀러가 된 이 책은 원폭의 참상을 생생하게 알린 인류 최초의 기록이자 ‘전후 최초의 원폭 문학’으로, 파괴된 우라카미 성당의 종(鐘)을 모델로 원폭으로 폐허가 된 도시의 참상을 알리고 전쟁의 참혹함을 고발하는 한편 세계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1장__1945년 8월 9일
폭풍이 불어오는 곳
폭탄은 떨어지고
1945년 8월 9일
경계선에서
어둠 속에서도 꽃은 피고
2장__전쟁은 끝났지만
세상의 끝
누구도 짐작하지 못한
그날 우리에게 남은 것
순례자들
생명을 위하여
아내의 묵주
3장__평화의 기도
그래도 살아야 한다면
이 작은 마음이라도
움막의 손님
슬퍼하는 자 복이 있나니
종은 다시 울려 퍼지고
에필로그
1장__1945년 8월 9일
폭풍이 불어오는 곳
폭탄은 떨어지고
1945년 8월 9일
경계선에서
어둠 속에서도 꽃은 피고
2장__전쟁은 끝났지만
세상의 끝
누구도 짐작하지 못한
그날 우리에게 남은 것
순례자들
생명을 위하여
아내의 묵주
3장__평화의 기도
그래도 살아야 한다면
이 작은 마음이라도
움막의 손님
슬퍼하는 자 복이 있나니
종은 다시 울려 퍼지고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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