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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심리학/정신분석학 > 교양 심리학
· ISBN : 9791194033851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25-07-09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이유 없이 우울하고 불안하다면 지금 바로 심리학을 읽어야 할 때
1장. 왜 열심히 사는데 힘들기만 할까?
[자이가르니크의 자이가르니크 효과] 하지 않은 일이 더 후회되는 이유
[융의 콤플렉스] 나는 왜 저 사람이 싫을까?
[안나 프로이트의 방어기제] 갈등과 불안을 영원히 피할 수 있을까?
[융의 원형] 친절한 척, 밝은 척, 외향적인 척하는 데 지쳤다면
[프로이트의 무의식] 나는 왜 이유 없이 불안할까?
2장. 우리는 모두 더 나은 내가 되고 싶다
[엘킨드의 자아 중심성] 내가 특별한 존재가 아니라는 걸 깨닫는 순간
[에런 벡의 자동적 사고]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스키너의 강화계획] 나는 왜 지금 해야 할 일을 또 미룰까?
[프랭클의 의미 치료] 우리는 실패에서도 무언가를 배울 수 있다
[아들러의 열등감 이론] 부족하고 나약하기에 오히려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다
3장. 알고 있는 문제는 더 이상 문제가 아니다
[레빈의 장 이론] 모이기만 하면 다른 사람에 대해 이야기하는 이유
[플랭클의 역설적 의도] 노력할수록 일을 망치는 사람
[존 볼비의 애착 이론] 소심한 성격은 부모 탓일까?
[페스팅거의 인지 부조화] 자기 자신에게조차 솔직하기 어렵다면
[아시의 동조 실험] 외로울 수 있어야 외롭지 않다
4장. 나의 ‘평범함’을 인정할 때 생기는 ‘특별함’
[로저스의 무조건적 존중] 왜 세상은 나에게만 야박할까?
[라타네의 방관자 효과] 모두의 책임은 누구의 책임도 아니다
[짐바르도의 가상 감옥 실험] 누구나 유혹에 빠질 수 있다, 아직 기회가 오지 않았을 뿐
[파블로프의 조건 반사] 회사에서의 인간관계가 더 어려운 이유
5장. 상처, 약함, 부족함이 가져다주는 기회들
[매슬로의 욕구 5단계론] 나는 왜 혼자가 편할까?
[윌리엄 제임스의 정서 이론] 우울할수록 움직여야 하는 이유
[스턴버그의 사랑의 삼각형] 순수한 사랑일수록 불완전하다
[밀그램의 복종 실험] 비겁한 것은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6장. 스스로 극복한 것만이 온전한 내 것이다
[가드너의 다중 지능] ‘나’를 잘 알수록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
[콜버그의 도덕성 이론] 도덕성은 지능이다
[타지펠의 내집단 편파] 차별이라는 본성
[에크만의 기본 정서] 슬픔, 분노, 외로움… 이런 감정, 안 느낄 순 없을까?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인간은 비합리적인 존재다. 그리고 심리학은 인간의 비합리성을 이해하려는 학문이다. 우리는 때때로 합리적이려고 노력할수록 비합리적이 되고, 도덕적이려고 노력할수록 오히려 부도덕해지며, 배려하려는 마음이 누군가에게 불편함을 주고, 남을 도우려다가 상처 입힌다. 노력과 선의만으로 합당한 결과를 얻기 어려운 것이 인간인 것이다.
그러나 심리학을 포함한 모든 과학을 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알면 이해할 수 있고, 이해하면 대응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공부한다. 그리고 그런 심리학을 통해 내 마음을 이해한다면 그것만으로 많은 문제와 어려움이 해결되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_“이유 없이 우울하고 불안하다면 지금 바로 심리학을 읽어야 할 때” 중에서
포기하려고 해도 계속 머릿속에 떠오르는 일이라면 어쩔 수 없이 시도하는 게 낫다. 그 시도는 성공을 위한 것이 아니다. 나중에 평생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 마음속에서 이미 자라난 미결 과제를 종결짓기 위해 하는 시도다. 그리고 과제를 온전히 완결하려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쏟아야 한다. ‘조금만 더 잘했더라면 성공할 수 있었을 텐데’라는 생각이 남을 여지조차 없애야 하기 때문이다.
최선을 다한 노력은 성공하지 못하더라도 실패가 아니다. 자신과 세상 그리고 그 목표에 대해 좀 더 잘 알게 되는 기회다. 그리고 평생 후회할 거리를 없앨 유일한 방법이기도 하다.
_“하지 않은 일이 더 후회되는 이유”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