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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94050025
· 쪽수 : 200쪽
· 출판일 : 2024-05-30
책 소개
목차
에필로그 6
SCENE 1.
그날 2학년 교실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
#1. 불행은 예고 없이 찾아온다 16
#2. 잘못된 오해, 그리고 공포 21
#3. 모두를 위한 최선'이라는 착각 32
#4. 출구 없는 증오 37
SCENE 2.
불안, 때론 교사의 영혼을 잠식한다
#5. 고통 총량의 법칙이 있을까 44
#6. 아픔이 나를 밀고 갈 때는 50
#7. 모든 사람은 작고 크다 55
#8. 교사로 살아남기 위한 생존법 65
SCENE 3.
용서받는 학생과 무너지는 교사들
#9. 내 편이 아닌 내 편 76
#10. 침묵을 안고 살아가는 법을 배우며 82
#11. 교권을 주장할수록 추락해가는 92
#12. 눈을 감을수록 선명해지는 기억 102
SCENE 4.
사건 너머의 진실
#13. 진실은 스스로를 증명할 수 있을까 114
#14. 다시 그 순간으로 돌아간다고 해도 123
#15. 계란으로 치는 바위일지라도 131
#16. 작은 승리, 그리고 또 한 번의 위기 138
#17. 교사로서의 인권을 찾아서 152
SCENE 5.
다시 한번 교사의 이름으로
#18. 상처를 쉽게 허락하지 않기 위해 166
#19. 나를 교사'로 지켜내기 위해 172
#20. 나를 일으켜 줄 문장을 찾아서 181
#21. 잃어버린 자존감을 찾아서 187
#22. 결말 없는 결말, 답은 없지만 길은 있다 193
SCENE 6.
그 이후의 이야기
#23. 각자도생에서 다시 우리가 되는 그날까지 200
#24. 교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203
#25. 비록 아프지만 계속 살아가겠습니다 208
#26. 끌림, 어딘가에 있을 희망에게 211
에필로그 216
저자소개
책속에서
오늘도 교육 현장에서는 교권침해에 고통받는 선생님들이 소리 없는 눈물을 흘리고 있다.
스스로의 입장을 대변할 수 없는 선생님들은 교권침해에 그동안 속수무책으로 당해왔다. 선생님들은 교권침해를 겪어도 침묵하거나, 주변 선생님의 교권침해 사례를 마주하고서도 방법이 없다는 것을 알고 이제는 두 손을 놓아 버린 것이다.
그러는 사이 상처받고 고통받는 건 누구였을까? 선생님, 바로 우리 자신들이었다. 모두가 동등한 처지에서 주변의 선생님들을 돕지 못하고 자기 자신이 교권침해를 겪으면 조용히 사직서를 쓰고
사라지는 동안, 우리 스스로가 교권을 무너뜨리고야 만 것이다.
_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