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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오십에 쓰는 중용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동양철학 > 유교철학/주역 > 유교철학 일반
· ISBN : 9791194116097
· 쪽수 : 88쪽
· 출판일 : 2024-09-23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동양철학 > 유교철학/주역 > 유교철학 일반
· ISBN : 9791194116097
· 쪽수 : 88쪽
· 출판일 : 2024-09-23
책 소개
중용(中庸)은 논어(論語), 맹자(孟子), 대학(大學)과 함께 사서삼경(四書三經) 중 하나로 유학의 기본 사상을 이루는 핵심이다, 예로부터 모든 선비는 사상의 필수양분으로 삼았다. 말과 행동이 상황과 상대에 따라 유연성을 가지되 근본 바탕의 심지는 견고한 것이 중(中)이며, 극단에 치우치지 않고 한쪽에 편향되어 굳어지지 않음이 ‘중용(中庸)’이다.
목차
중용(中庸)은? (여는 글)
필사를 위한 준비책 활용법
한자 필순의 원칙
영자팔법(永字八法)
중용 해설 및 체본 따라 쓰기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君子之道 辟如行遠必自邇, 辟如登高必自卑. 군자지도 벽여행원필자이, 벽여등고필자비. 군자의 도는 멀리 가려면 반드시 가까운 곳에서부터 시작하고, 높이 올라가려면 반드시 낮은 곳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본문’ 中에서>
仁者 人也 親親爲大, 義者 宜也 尊賢爲大. 인자 인야 친친위대, 의자 의야 존현위대. 인(仁)이라는 것은 사람다움이니 친인(지인)과 친히 지냄을 크게 보고, 의(義)라는 것은 마땅함이니 어진 이를 높임을 크게 본다.
<‘본문’ 中에서>
博學之, 審問之, 愼思之, 明辨之, 篤行之. 박학지, 심문지, 신사지, 명판지, 독행지. 널리 배우고, 자세히 묻고, 신중하게 생각하고, 명확하게 판단하고, 착실하게 행할 것이다.
<‘본문’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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