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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곤소곤 심리학 토크

소곤소곤 심리학 토크

(밤마다 같은 고민을 하는 당신에게)

황양밍 (지은이), 이영주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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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곤소곤 심리학 토크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소곤소곤 심리학 토크 (밤마다 같은 고민을 하는 당신에게)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인간관계 > 인간관계
· ISBN : 9791194156451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26-08-20

책 소개

전문 지식이 없는 독자도 쉽게 빠져들 수 있도록 심리학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 낸다. 인간 심리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우리가 살아가며 반복해서 마주하는 인생 고민을 풍부한 사례를 바탕으로 살펴본다. 따라서 책을 재미있게 읽다 보면, 어느새 익숙한 생각의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관점으로 삶을 바라보게 된다.

목차

추천사 1 | 실생활에서 든든히 써먹는 심리학 이론
추천사 2 | 이 책을 읽는 즉시, 당신은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프롤로그 | 고요한 밤, 소곤대는 우리 이야기 들어볼래요?

Section 1. 나와 다른 타인의 삶과 어우르기
_ 자유롭게 살며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삶

. 부정적인 감정은 어떻게 하면 누그러뜨릴 수 있을까?
. 둔한 감각을 ‘미련하다’고만 표현하지 마세요
. 좋은 게 좋은 거지 식의 태도가 옳은 걸까?
. 나 자신을 위한 목소리는 언제 내야 할까?
. 사람 간의 교류, 서로의 감정을 잘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은?
. 소셜 미디어가 갈수록 지루해지는 이유
. 인터넷이 MZ 세대의 사회적 교류를 망쳤다고?

Section 2. 일터에서 마모되지 않기
_ 마음 편히 여유롭게 지내며 들들 볶이지 않는 삶

. 직장에도 PUA(Pick-up artist)가 있다고?
. 내 맘 같지 않은 상사, 어떻게 대해야 할까?
. 인생의 전공 분야를 한 가지로 단정 짓지 마라
. 나도 이미 고정관념의 틀에 빠진 걸까?
. 치열한 경쟁 사회에 더 적극적으로 뛰어들어야 할까?
. 나를 위한 갑옷은 ‘친절’이다
. 직장에서 따돌림을 당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
. 업무 외의 자기계발이 꼭 필요할까?

Section 3. 일상에서 감정에 맞춰 춤추기
_ 아름답고 원만하게, 하지만 허상에는 속지 않는 삶

. 나를 좋아하는 사람과 내가 좋아하는 사람, 늘 어려운 선택
. 언제, 어디서, 어떻게 고백해야 할까?
. 감정을 잴 수 있는 저울이 있다면 세상은 불행해질 것이다
. 장거리 연애의 문제는 ‘장거리’가 아니다
. 죽도록 사랑해도, 함께 사는 건 죽을 만큼 힘들다
. 사랑하지 않음에도 시간만 끄는 연인들을 위한 처방
. 그는 나의 반평생을 함께할 사람일까?
. 결혼 준비로 이미 결혼이 지긋지긋해진 예비부부들

Section 4.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바라보기
_ 타인의 기대에 휩쓸리지 않게 자아를 찾는 삶

. 내가 ‘지금의 나’로 살기 위한 두 가지 길!
. 빨리 꿈부터 정하라고 닦달하는 사람들을 향한 쓴소리
. 나 그대로의 나 vs. 사회적 기대에 부합하는 나
. 화려함을 택할 것인가, 아니면 수수함을 택할 것인가?
. 고생은 사서라도 해야 한다는 말의 음모론
. 외모지상주의가 꼭 지탄받을 일인가?
. 나는 소확행을 좋아하는데, 안 되나요?

저자소개

황양밍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영국 요크대학교에서 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푸런대학교 심리학과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오랜 시간 사람들이 심리학을 배워 삶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힘써 왔으며, 〈생활 속 심리학자〉 〈은발의 마음 쉼터〉 〈심리학을 전공하고 나서, 그 다음은?〉 등 온라인 플랫폼과 팟캐스트를 운영하고 있다. 심리학 관련 지식을 보급하는 것 외에 ‘반겨견 마음 읽기’ ‘서지장원(瑞智莊園)’ 등 애플리케이션 개발에도 참여하여 생활 속에서 심리학을 활용하도록 돕고 있다. 저서로는 『하마터면 나로 살지 못할 뻔했다』 『나는 왜 바쁘기만 하고 실속이 없을까』 『마음의 나이, 당신이 정한다(心的年齡, 你決定就算數)』 『심리학자 아빠가 증명하는 주의력 교육법(心理學家爸爸親身實證的注意力教養法)』 『아이가 공부를 좋아하게 만드는 방법(讓孩子這樣愛上學習)』 등이 있다. ‘생활 속 심리학자’ 페이스북 팬 페이지 www.facebook.com/psylifep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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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주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외국어대학원대학교 한중통역번역학 석사학위를 받은 뒤, 현재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세계 배경 인테리어 도감』 『쇼펜하우어, 딱 좋은 고독』 『중독되는 매운맛 90』 『도시의 36가지 표정』 『도시 농부의 샐러드』 『리더십과 동기부여』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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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옛날에 실패한 후 그때의 뼈아픈 경험을 양분 삼아 노력하고 성장해 더 좋은 일을 하게 되었다고 해 보자. 그렇다면 훗날 또 실패했을 때 자아부정(自我否定)의 소용돌이로 휩쓸려 들어가지는 않을 것이다. 오히려 실패는 무조건 나쁜 게 아니고 그 안에서 교훈을 얻으면 외려 실패할 때마다 성장의 기회를 얻는 것이라며 자신을 다독이고 설득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부정적인 감정에 맞닥뜨렸다고 해서 누구나 다 그 감정을 순순히 따 르는 건 아니다. 사실 우리는 제 발로 부정적인 감정의 소용돌이 에 빠져들 것인지 말지를 결정할 주도권을 쥐고 있다. 그리고 설 령 수렁에 빠졌다 하더라도 어떻게 빠져나올지 스스로 결정할 수 있다.


주변 사람들을 관찰해 보면, 자신이 하는 일이나 생활에서 만족하는 사람을 거의 본 적이 없다. 학생들은 학생들대로 학교에 묶여 산다며 교사에게 볼멘소리를 하고, 직장인은 직장인대로 업무에 치여 산다고 불만을 토로한다. 심지어 나도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걸 좋아하지만, 그래도 불만을 토로하라면 잔뜩 늘어놓을 수 있다. 그런데 이처럼 생활 속에서 단순히 불만이 쌓이는 것과, 업무 시 자기 뜻대로 되지 않아 불만이 쌓이는 경우는 결이 다르다. 경제적인 문제와 직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적극’에서 중요한 건 자신에게 결정권이 있어서 스스로 어떤 역할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불계’에서 중요한 건 자신이 바꿀 수 없는 여건이나 상황이다. 그러므로 자신이 노력하면 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든 최선을 다해 최고로 잘 해내고, 자신에게 결정권이 없는 부분에 대해서는 그냥 관심을 끄고 빈둥대며 지내자는 의미가 담겨 있다.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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