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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시대에는 누가 부자가 되는가

인공지능 시대에는 누가 부자가 되는가

(세상의 흐름을 읽어야 부의 흐름이 보인다)

최연구 (지은이)
이오니아북스
16,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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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시대에는 누가 부자가 되는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인공지능 시대에는 누가 부자가 되는가 (세상의 흐름을 읽어야 부의 흐름이 보인다)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이야기
· ISBN : 9791194175162
· 쪽수 : 232쪽
· 출판일 : 2024-11-22

책 소개

인공지능의 기술적 측면보다는 인공지능이 가져올 미래의 부와 우리 삶의 변화를 다뤘다. 이 책의 문제의식은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하나는 ‘인공지능 시대에는 누가 돈을 벌게 될까?’, 그리고 다른 하나는 ‘인공지능과 함께 사는 미래의 삶은 어떠할까?’이다.

목차

프롤로그│인공지능을 모르면 알 수 없는 미래의 부와 문화

1장 세상은 지금 이렇게 바뀌고 있다
막이 오른 인공지능 시대, ‘쿼바디스 AI?’
동전의 양면 같은 신기술과 새로운 문화
운칠기삼이 아니라 기술이 7할인 테크놀로지 사회
소프트웨어가 세상을 움직인다
점점 커지는 인공지능 원팀 생태계
경계가 사라지는 불확실한 빅블러 ‘뷰카’의 시대

2장 새로운 부의 승자, 증시가 말해준다
증시가 보여주는 돈과 기술의 흐름
신기술의 상징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오랜 경쟁의 역사
엔비디아가 주식시장에서 새로운 강자가 된 이유
인공지능의 향방이 담긴 빅3 각축전
인공지능 신드롬으로 눈여겨볼 ‘돈 버는’ 기업들
IT 강국의 신화, AI 시대에도 이어질까?

3장 인공지능이 바꾸는 부의 세계, 그 문을 열어라
세상의 흐름을 읽어야 돈의 흐름이 보인다
혁명적 부의 물결에 올라탄 인공지능의 가치를 프로슈밍해라
인공지능 시대에 돈 버는 방법은 이전과 다르다
픽앤쇼벨 전략, AI 기업만 돈을 버는 게 아니다
AI 붐, 닷컴 버블과 다른 이유를 찾아라
인공지능 춘추전국시대, 패권 그룹을 주목해라
인공지능과의 융합 시너지가 큰 분야를 찾아라

4장 인공지능 시대, 앞설 것인가, 뒤처질 것인가
가상 시나리오로 그려보는 2050년 하루 일상
사용자에 따라 달라지는 인공지능의 성능과 우리의 삶
AI를 활용하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 중요한 이유
생각을 나누고 합하다, AI를 도구로 삼아 공부하고 일하는 문화
이노베이터부터 지각수용자까지, 변화를 수용하는 유형
인공지능과 만나는 지점, 그곳에서 AI 문화가 시작된다

에필로그│인공지능이 가져올 기대와 두려움, 미래는 ‘우리’에게 달려 있다.
참고문헌

저자소개

최연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파리7 대학교 대학원에서 정치사회학 석사(DEA) 학위를, 마른 라 발레 대학교 대학원에서 국제관계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19년간 근무하며 과학문화협력단장, 이사장 직무대행 등을 역임했다. 현재 필로 스페이스 고문, 부경대 대학원 과학기술정책학과 겸임교수, 건국대 대학원 문화콘텐츠·커뮤니케이션 겸임교수,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이사로 재직 중이며 연구, 강연, 집필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미래를 읽는 문화경제 트렌드》, 《4차 산업혁명과 인간의 미래》, 《과학기술과 과학문화》 등 16권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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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알파고, 챗GPT 등의 첨단 인공지능은 오늘날 세상의 규칙과 판도를 바꾸는 ‘게임 체인저’가 되고 있다. 앞으로의 세상은 ‘인공지능 시대’가 될 것이다. 인공지능은 개인의 선호 문제가 아니며, 이를 받아들일지 말지 선택의 문제도 아니다. 싫든 좋든 우리는 누구나 인공지능과 함께 살아야 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인공지능의 미래는 곧 인류의 미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인류의 미래는 상당 부분 인공지능과 함께 어떻게 살 것인가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 앞으로 인공지능이 어디로 갈지, 그 답은 우리 인간이 스스로 찾아야만 한다. 우리가 인공지능의 현재와 미래에 관심을 가지고 주목해야 하는 이유이다. -막이 오른 인공지능 시대, ‘쿼바디스 AI?’ 중에서


과거에는 생활에서 운이 70%, 능력과 기술이 30%임을 의미하는 ‘운칠기삼’을 이야기했었지만, 이제는 그 반대일 것이다. 기술과 능력, 지식의 비중이 점점 커지고 중요해지고 있어 ‘운삼기칠’ 사회가 되고 있고, 앞으로는 테크놀로지의 비중이 더 커질 것이다. -운칠기삼이 아니라 기술이 7할인 테크놀로지 사회 중에서


지금 우리는 어떤 맥락의 시대를 살고 있을까. 지금 이 시대를 상징하는 핵심 키워드는 뭘까. 우리가 살아가는 21세기의 가치나 지향, 특징을 설명하는 키워드는 많겠지만, 우선 우리가 어떤 시대를 살고 있는지 올바로 규정해야 현재를 이해할 수 있고, 변화의 흐름도 제대로 읽을 수 있다. 한 시대를 규정하는 요소에는 여러 가지가 있으며, 보통 그중 가장 중요한 요인을 근거로 시대를 규정한다. 예컨대, 르네상스 시대라고 할 때는 ‘인문주의Humanism’라는 시대정신이 중요하다. 또 석기시대, 철기시대 등의 역사적 구분법은 주로 사용하는 ‘도구나 재료’를 기준으로 하고 있으며, 대항해 시대, 세계대전 시대 등은 중요한 역사적 사건에 주목한다. 과학기술의 경우, 사회변동의 결정적 동인인데, 특히 범용 기술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세상의 흐름을 읽어야 돈의 흐름이 보인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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