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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91194216315
· 쪽수 : 304쪽
· 출판일 : 2025-11-21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_ 질문 따라 걸어온 신앙의 길
삶이 신앙을 묻다
도도 이야기
두려움과 신앙
자신을 속이지 말라
학문과 신앙
그날의 주례사
역사가 신앙을 묻다
몰랐으니까, 알면 그랬겠나?
하박국의 하나님
예수님의 선택
분노와 신앙
한반도 분단과 기독신앙
신앙이 신앙을 묻다
무게중심의 비밀
기도의 세 가지 조건
기독교인이 되어 산다는 것
아우슈비츠와 예수
신앙의 삼원색
성경이 신앙을 묻다
요르단 이야기
불편한 기독교
나의 사랑하는 책, 성경
성경을 읽지 않는 세 가지 이유
나사로 이야기
글의 출처
저자소개
책속에서
필자에게 ‘신앙’이란 평생 ‘질문’, 즉 ‘신앙에 대한 질문’이었다. 이 세상을 살면서 겪었던 삶에 대한 질문, 역사적 상황과 사건들에 대한 질문, 나 자신과 타인들이 가진 소위 ‘신앙이라 불리는 것의 내용’에 대한 질문, 그리고 성경에 대한 질문. 이 질문들이 내 신앙을 구성하였다. 그래서 내 설교문들을 관통하고 있는 하나의 키워드가 있다면 그것은 ‘질문’이었고, 그것이 이 책의 제목을 《신앙에게 신앙을 묻다》로 정한 이유다. _“프롤로그”에서
셋째, 진정한 동료들, 친구들을 실어야 합니다. 프랑스 정치인이자 사제였던 탈레랑이 한 말입니다. “한 개인이 없이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그러나 공동체가 없이는 아무도 생존하지 못한다.” 윌버포스가 끝까지 살아남고 그의 일을 해 나갈 수 있었던 유일한 이유는, 국회 내에 자신과 뜻을 같이하는 국회의원 공동체를 형성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도 살아가면서 진정한 공동체를 구성하고 체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저 같이 어울려 놀다가 시간이 지나면 더 이상 아무 의미도 없을 사람들끼리 몰려다니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의미의 소명 공동체를 형성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_“자신을 속이지 말라”에서
오늘, 이 땅에서 ‘작은 공동체’인 우리도 한반도와 동북아시아와 세계를 바꿀 수 있을까요? 증오와 갈등, 경쟁심, 승리감, 도취감, 지배욕과 정복욕으로 가득 있는 이 한반도와 동북아시아와 세계를 우리가 바꿀 수 있을까요? 지금 한국 기독교의 문제는, 교회 출석 원이 양적으로 적어지는 것만이 아닙니다. 그보다는, 오뎃과 4명의 지도자들처럼 아주 적은 소수일지라도 영적으로 깨어 진정 용기 있는 결단 속에 하나님의 의를 이루려는 사람들, 그런 작은 공동체들이 없는 것입니다. 양보다는 질이 핵심적 문제일 것입니다. _“한반도 분단과 기독 신앙”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