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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결핵이다

모든 것이 결핵이다

(희망과 비극의 의학사)

존 그린 (지은이), 정연주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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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결핵이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모든 것이 결핵이다 (희망과 비극의 의학사)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91194263838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25-12-08

책 소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존 그린의 《모든 것이 결핵이다》는 결핵의 ‘진짜 원인’을 사회적 조건과 역사적 구조 속에서 추적한다. 그린은 과학과 역사, 인간의 삶을 교차시키며 결핵이 왜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지, 왜 특정한 집단에게 집중되는지를 치밀하게 파헤친다.

목차

들어가며: 그레고리와 스톡스

1장 라카
2장 카우보이와 암살자
3장 우리나라 철도 지도를 보세요
4장 막대한 부로도 막을 수 없는
5장 눈 깜짝할 사이 빠져나가는
6장 호랑이는 사냥해야 하고
7장 아름다워 보이게 하는 병
8장 막대 모양 세균
9장 없는 사람 취급
10장 투베르쿨린 연구
11장 두려움과 희망
12장 치료법
13장 완치법이 없는 곳
14장 마르코, 폴로
15장 지룸 박사
16장 헨리
17장 나중에 저를 치십시오
18장 슈퍼버그
19장 악순환
20장 헤일 메리, 마지막 시도
21장 마법처럼
22장 선순환
23장 원인이자 치료법

나가며: 불의가 낳은 질병, 결핵

더 읽을거리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도판·인용 출처

저자소개

존 그린 (엮은이)    정보 더보기
재기 넘치는 문체 속에 사랑과 삶에 대한 철학적 고민을 깊이 있게 녹여낸 작품으로 사랑받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미국도서관협회가 수여하는 마이클 L. 프린츠 상과 에드거 앨런 포 상 등 권위 있는 상을 여럿 수상했으며,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는 〈안녕, 헤이즐〉이라는 제목으로 영화화되면서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해 국내 독자들에게도 널리 알려졌다. 그 밖에 지은 책으로 《알래스카를 찾아서》, 《이름을 말해줘》, 《거북이는 언제나 거기에 있어》 등이 있다. 그의 넘치는 재능은 글쓰기에만 그치지 않는다. 동생 행크와 함께 온라인 프로젝트 ‘브이로그 브라더스(Vlog Brothers)’와 교육 채널 ‘크래시 코스(Crash Course)’를 공동 제작하며 21세기형 지식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타임》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들기도 했다. 최근에는 결핵이 여전히 전 세계적으로 많은 생명을 앗아가고 있다는 사실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글로벌 보건 비영리단체 파트너스 인 헬스(Partners In Health) 이사회 멤버로 활동 중이며, 유엔 고위급 회의에서 결핵 퇴치를 위해 연설하는 등 국제무대에서 이 문제의 심각성을 꾸준히 환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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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주 (옮긴이)    정보 더보기
경북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KDI국제정책대학원에서 정책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21년 대산문화재단 외국문학 번역지원사업에 선정되었으며, 이후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프랑스언어문화학과와 영어영문학과를 복수전공했다. 언어의 결을 따라 픽션과 논픽션의 경계를 오가며 문장 속에 깃든 진심과 목소리를 섬세하게 옮기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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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1장│라카
그때까지만 해도 나는 결핵에 대해 아는 게 거의 없었다. 나에게 결핵은 역사 속의 병, 그러니까 19세기의 우울한 시인들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병이지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과는 상관없는 병이었다. 하지만 한 친구에게 이런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역사가 과거에만 속한다고 믿는 것만큼 특권에 사로잡힌 생각은 없지.”


4장│막대한 부로도 막을 수 없는
인류의 역사에서 질병이 거의 주목받지 못했다는 사실은 참으로 이상하다. 대학 시절 인류사 개론 수업에서 전쟁, 제국, 교역로와 관련해서는 많이 배웠지만, 미생물에 관해서는 거의 들은 적 없다. 질병이라는 것이 인간의 삶을 깊이 규정짓는 요소임에도 말이다. 버지니아 울프는 《아픈 것에 관하여》에서 이렇게 썼다. “가벼운 독감에만 걸려도 영혼의 황무지와 사막을 마주하게 된다는 걸 생각해 보면 … 질병이 사랑, 전쟁, 질투처럼 문학의 주요 주제로 자리잡지 못했다는 사실은 참으로 기이하다.”


5장│눈 깜짝할 사이 빠져나가는
헨리가 결핵으로 10년 가까이 천천히 쇠약해져 간 것과는 대조적으로 페이버의 병세는 빠르게 악화했다. 금세 페이버는 거의 먹지도 못하고 말하기도 힘들어했다. 그러나 수술비를 감당할 수 없었다. 아이사투는 모을 수 있는 돈이란 돈은 모두 저축했고, 친구와 가족에게도 도움을 청했다. 하지만 간신히 수술비에 가까운 금액이 모였을 때 페이버는 집에서 눈을 감았다. 겨우 일곱 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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