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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도서] 논픽션 글쓰기 전설들

[큰글자도서] 논픽션 글쓰기 전설들

(콘텐츠 발굴에서 스토리텔링까지, 12인의 스타일리스트에게 묻다)

조문희, 이지훈, 이창수, 전현진 (지은이)
서해문집
3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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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도서] 논픽션 글쓰기 전설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큰글자도서] 논픽션 글쓰기 전설들 (콘텐츠 발굴에서 스토리텔링까지, 12인의 스타일리스트에게 묻다)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책읽기/글쓰기 > 글쓰기
· ISBN : 9791194413004
· 쪽수 : 320쪽
· 출판일 : 2024-11-10

책 소개

재밌는 이야기. 그 가운데서도 실화에 뿌리를 둔 ‘진짜 이야기’ 즉 내러티브 논픽션에 대한 치열하면서도 애정 가득한 문답. 저널리스트, 르포라이터, 소설가, 기록노동자, 스토리 콘텐츠 기획사 대표, 탐사보도매체 발행인 등 한국 이야기 시장에 콘텐츠와 스토리텔링의 새 트렌드를 제시하고 있는 이야기꾼 12인의 인터뷰를 담았다.

목차

● 프롤로그 한국의 ‘진짜 이야기꾼’을 만나다

◯ 본론에서 벗어날 용기 : 명랑한 모험가, 한승태

◯ 쓰기의 발명 : 백발의 젊은 기자, 이문영

◯ 쓰는 자의 윤리 : 논픽션의 구도자, 이범준

◯ 타격점, 소설과 논픽션의 경우 : ‘지금 여기’의 스타일리스트, 장강명

◯ 작가의 시력 : 문제를 문제로 만드는 기록자, 희정

◯ 쓰는 사람 : 역사의 빈 곳을 응시하는 낭만필객, 김충식

◯ 독자를 유혹하는 저널리즘 : 내가 재밌어야 쓰는 기자, 박상규

◯ 달을 그리는 두 가지 방법 : 팩트의 인터프리터, 김동진

◯ 저널리즘, 논픽션, 특종 : 방망이 깎던 노기자, 조갑제

◯ 팩트는 어떻게 드라마가 되는가 : 스토리 시장의 실화 중개상, 고나무

◯ 감춰진 비밀을 들여다보는 일 : 첩보원을 닮은 기자, 김당

◯ 의혹을 부인할 수 없는 진실로 못 박기 : 그물을 던져 글감을 낚는 기자, 고경태

저자소개

조문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경향신문》 기자. 경찰과 국회를 주로 취재했다. 한국기자협회, 민주언론시민연합, 국제앰네스티 등에서 이따금 상을 받았다. 《윤리적 저널리즘을 위한 뉴욕타임스 가이드라인》(2021)을 번역했다. 타인을 듣고 전하는 일이 늘 버겁고 조심스럽다. 단정하지 않으려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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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15년 《동아일보》에 입사해 문화부, 사회부, 정치부 등에서 일했다. 지금은 디지털 콘텐츠 기획 업무를 담당한다. 2022년부터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전문사에 입학해 영화 시나리오를 쓰고 있다. 관객의 의식엔 치밀한 서사를, 무의식엔 진한 감정을 쌓아올리는 영화를 만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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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수 (지은이)    정보 더보기
대구에서 돌아가신 할아버지 이름으로 로스터리 브랜드 유락(yoorak)을 만들고 있다. 2015년 《세계일보》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했고, 몇몇 스타트업을 거치며 개발자와 기획자로 일했다. 새로운 무언가를 찾기보다 이미 존재하는 것들을 브리콜라주하는 것에 관심이 많다. 논픽션 읽기와 쓰기를 평생 가져갈 취미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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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범죄를 두고 벌어지는 사람 이야기에 관심이 많다. 히로뽕 유통의 역사를 대한민국 마약왕들의 이야기로 풀어낸 것도 이 관심의 연장선이다. 2012년 뉴스앤조이라는 매체에서 시작해 2024년 현재 경향신문에서 경찰청 담당 기자로 일하고 있다. 눈을 뗄 수 없는 범죄 논픽션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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