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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하일기 1~3권 세트 - 전3권

열하일기 1~3권 세트 - 전3권

(개정2판)

박지원 (지은이), 김혈조 (옮긴이)
돌베개
105,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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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하일기 1~3권 세트 - 전3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열하일기 1~3권 세트 - 전3권 (개정2판)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조선사 > 조선후기(영조~순종)
· ISBN : 9791194442202
· 쪽수 : 1698쪽
· 출판일 : 2025-06-09

책 소개

개정2판 『열하일기』는 친필초고 및 대표 이본 30종을 교감한 『정본 열하일기』(돌베개, 2025)를 저본으로 하여 새롭게 번역한 책이다. 개정2판이야말로 후인이 각색하지 않은, 연암이 처음 쓴 그대로의 『열하일기』를 최대한 재현하였다.

목차

1권 차례
머리말 /「열하일기서」 熱河日記序
압록강을 건너며 / 도강록 渡江錄
심양의 이모저모 / 성경잡지 盛京雜識
역참을 지나며 쓴 수필 일신수필馹迅隨筆
산해관에서 북경까지의 이야기 / 관내정사關內程史
북경에서 북으로 열하를 향해 / 막북행정록漠北行程錄

2권 차례

태학관에 머물며 / 태학유관록太學留館錄
북경으로 되돌아가는 이야기 / 환연도중록還燕道中錄
열하에서 만난 친구들 / 경개록傾蓋錄
라마교에 대한 문답 / 황교문답黃敎問答
반선의 내력 / 반선시말班禪始末
반선을 만나다 / 찰십륜포札什倫布
사행과 관련된 문건들 / 행재잡록行在雜錄
천하의 대세를 살피다 / 심세편審勢編
양고기 맛을 잊게 한 음악 이야기 / 망양록忘羊錄
곡정과 나눈 필담 / 곡정필담鵠汀筆談
피서산장에서의 기행문들 / 산장잡기山莊雜記

3권 차례

요술놀이 이야기 / 환희기幻戱記
피서산장에서 쓴 시화 / 피서록避暑錄
피서산장에서 쓴 시화 보충 / 피서록보유避暑錄補遺
장성 밖에서 들은 신기한 이야기 / 구외이문口外異聞
옥갑에서의 밤 이야기 / 옥갑야화玉匣夜話
북경의 이곳저곳 / 황도기략黃圖紀略
공자 사당을 참배하고 / 알성퇴술謁聖退述
적바림 모음 / 앙엽기盎葉記
동란재에서 쓰다 / 동란섭필銅蘭涉筆
의약 처방 기록 / 금료소초金蓼小抄
양매죽사가에서 쓴 시화 / 양매시화楊梅詩話
청나라 인사들이 보낸 편지 / 천애결린집天涯結隣集

저자소개

박지원 (지은이)    정보 더보기
조선 후기 대표적 문신이자 실학자인 연암(燕巖) 박지원의 본관은 반남(潘南) 자는 미중(美仲) 시호는 문도(文度)이다. 그는 한양 서쪽 반송방에서 노론의 중진 박필균의 손자이자 박사유의 차남으로 태어났다. 집안은 대대로 서인과 노론의 명문가였으며 조부 박필균은 정2품 관직에 오르면서도 붕당 정치에 휩쓸리지 않아 적이 없었다. 박지원은 어린 시절부터 체격이 건장하고 영민하며 암기력이 뛰어났다. 열여섯 살에 처사 이보천의 딸과 결혼한 후에는 장인과 처삼촌 이양천의 문하에서 본격적으로 학문에 정진했다. 장인에게는 《맹자》를 배우고 처삼촌에게서는 사마천의 《사기》를 비롯한 역사서와 문장론을 익히며 글쓰기의 기초를 탄탄히 다졌다. 이때 함께 공부한 처남 이재성은 평생의 문우이자 든든한 조언자가 되었다. 또한 영조의 부마이자 청나라를 다녀온 삼종형 박명원의 영향으로 일찍부터 청나라 선진 문물에 깊은 관심을 가졌다. 이는 향후 그가 실학의 핵심인 ‘북학파(北學派)’의 거두로 성장하는 결정적인 발판이 되었다. 이후 박제가, 이서구, 서상수, 유득공 등과 교유하며 학문의 깊이를 더했다. 특히 홍대용과 교제하며 지구 자전설을 비롯한 서양의 신학문을 접하고 ‘이용후생(利用厚生)’의 실천적 가치를 토론하며 견문을 넓혀나갔다. 과거에 낙방한 후 저술에 전념하던 박지원은 1780년(정조 4) 박명원을 따라 청나라를 방문했다. 이 여행은 그의 사상에 커다란 전환점이 되었다. 그는 충·효·열을 강조하던 전통 도학에서 벗어나 백성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실학에 주목했다. 자연과학과 서학에도 깊은 관심을 보인 그는 농업 기술서인 《과농소초》를 저술했다. 나아가 백성에게 이롭다면 오랑캐의 기술이라도 배워야 한다는 ‘북학’ 정신을 주장하며 명분에 치우쳤던 당시 조선 사회에 큰 화두를 던졌다. 또한 그는 기발한 문체로 양반 계층의 타락상을 날카롭게 고발한 문학가였다.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산문으로 조선 문단에 큰 파란을 일으켰다. 특히 청나라 견문록인 《열하일기》에서는 현지 풍경을 사실적으로 묘사했을 뿐만 아니라 기존 서체에서 벗어난 파격적인 글씨체를 선보이기도 했다. 풍자와 해학이 돋보이는 그의 문장은 조선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열하일기》에 수록된 〈양반전〉, 〈허생전〉, 〈호질〉을 비롯해 〈민옹전〉, 〈광문자전〉, 〈예덕선생전〉 등 수많은 명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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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혈조 (옮긴이)    정보 더보기
영남대 한문교육과 교수로 재직하며 한국한문학의 산문문학에 관심을 두고, 특히 박지원의 산문문학을 집중적으로 탐구했다. 정년퇴직 후 ‘연암문학연구원’을 열고 연암 문학을 계속 공부하고 있다. 저서로 『박지원의 산문문학』, 역서로 『열하일기』(전3권), 교감서인 『정본 열하일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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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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