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지방이 죽어야 지방이 산다

지방이 죽어야 지방이 산다

(행정구역 해체와 국가 재설계의 선언)

안익준 (지은이)
에이원북스
18,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6,200원 -10% 0원
900원
15,3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지방이 죽어야 지방이 산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지방이 죽어야 지방이 산다 (행정구역 해체와 국가 재설계의 선언)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지방자치
· ISBN : 9791194885214
· 쪽수 : 190쪽
· 출판일 : 2025-11-17

책 소개

지난 수십 년간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펼친 ‘모든 지역을 억지로 살리려는 희석 정책’은 결국 자원을 분산시키고, 인구와 산업을 수도권으로 더욱 빨아들이는 역효과를 낳았다. 이 책은 그 고착화된 틀을 해체하고, 새로운 설계를 제안한다.

목차

프롤로그
55세 이상이 2/3인 지역의 경제가 살아날 수 있을까?

머리말

제1장 지방소멸, 불편한 진실을 직시하라

1. 지방이 죽어야 지방이 산다
2. 도시는 왜 존재하는가
3. 이유 없는 도시를 직시하라
4. 존엄한 작별이 필요한 도시

제2장 실패한 구조와 바로잡을 용기

5. 구조와 정책의 실패
6. 행정구역 제도 전면 개혁

제3장 새로운 지역 설계의 길

7. 거점·강소도시가 해답이다
8. 삶의 질이다! 일자리는 거들 뿐

제4장 국가 ‘4’요소 국민 · 영토 · 주권 그리고 문화

9. 프로야구 16개 구단, 2개 리그 체제
10. 자부심과 공동체 의식을 위하여

제5장 인구와 국가, 거대한 선택의 문턱에서

11. 엄취 프로젝트로 출산율과 수도권 과밀을 한방에
12. 중앙정부가, 국회가, 대통령이 결단하라
13. 골든타임은 지나가고 있다

맺음말 그리고 제안

번외편 전략 제안
‘진짜 전문간호사 제도’를 도입하자 (지방 의료 응급 처치)
세계적인 사랑 도시, 남원 (강소도시 재설계)
전주스타일 - 미슐랭과 맞짱 뜨는 미식 수도 프로젝트

에필로그
‘당하는 통일’처럼 ‘당하는 소멸’을 막기 위해

저자소개

안익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지방 소멸과 지역 발전을 연구해 온 현장 중심의 전략가이자 저술가다. “우문현답(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 신념을 바탕으로, 몇 년째 현장(지방)에서 구조적 문제와 대안을 탐구해 왔다. 구조와 정책의 실패가 지방 위기의 근원이라고 주장한다. 지역도 자부심을 가질 만한 무언가를 스스로 창출해야 하며, 그 핵심은 문화와 삶의 질에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또한 선택과 집중이 구조와 정책의 근간이 되어야 하며, 국가 재설계가 대한민국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가장 시급한 과제라고 주장한다. 해체와 재구성 그리고 거점·강소 도시가 지역 소멸과 지방 문제의 근본 대책임을 역설한다. 현재 국립순천대학교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노무현 대통령 만들기』, 『이것이 마케팅 아이디어다』, 『아이디어 하나가 지역을 살린다』, 『안익준, 대통령 만들기』 등 다수가 있으며, 주로 아이디어와 마케팅, 그리고 지역 혁신을 주제로 집필해 왔다.
펼치기

책속에서

재정자립도 10% 미만인 지자체가 수십 곳. 공무원 월급조차 자체 세입으로 충당하지 못하는 시·군이 100곳을 넘어섰다. 자립은 사라지고, 의존만 남았다
- ‘프롤로그’ 중에서


“지방은, 죽음을 인정해야만 새로운 삶을 설계할 수 있다.”
‘지금의 지방’을 유지하면서 ‘미래의 지방’을 설계할 수는 없다. 해체 없는 재설계는 환상이
다.
- 1장 ‘지방이 죽어야 지방이 산다’ 중에서


“도시는 존재 이유가 있을 때만 살아남는다.” 사람을 위한 도시가 아니라 도시를 위한 도시가 되어버렸다면? - 1장 ‘도시는 왜 존재하는가’ 중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