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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지방자치
· ISBN : 9791194885214
· 쪽수 : 190쪽
· 출판일 : 2025-11-17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55세 이상이 2/3인 지역의 경제가 살아날 수 있을까?
머리말
제1장 지방소멸, 불편한 진실을 직시하라
1. 지방이 죽어야 지방이 산다
2. 도시는 왜 존재하는가
3. 이유 없는 도시를 직시하라
4. 존엄한 작별이 필요한 도시
제2장 실패한 구조와 바로잡을 용기
5. 구조와 정책의 실패
6. 행정구역 제도 전면 개혁
제3장 새로운 지역 설계의 길
7. 거점·강소도시가 해답이다
8. 삶의 질이다! 일자리는 거들 뿐
제4장 국가 ‘4’요소 국민 · 영토 · 주권 그리고 문화
9. 프로야구 16개 구단, 2개 리그 체제
10. 자부심과 공동체 의식을 위하여
제5장 인구와 국가, 거대한 선택의 문턱에서
11. 엄취 프로젝트로 출산율과 수도권 과밀을 한방에
12. 중앙정부가, 국회가, 대통령이 결단하라
13. 골든타임은 지나가고 있다
맺음말 그리고 제안
번외편 전략 제안
‘진짜 전문간호사 제도’를 도입하자 (지방 의료 응급 처치)
세계적인 사랑 도시, 남원 (강소도시 재설계)
전주스타일 - 미슐랭과 맞짱 뜨는 미식 수도 프로젝트
에필로그
‘당하는 통일’처럼 ‘당하는 소멸’을 막기 위해
저자소개
책속에서
재정자립도 10% 미만인 지자체가 수십 곳. 공무원 월급조차 자체 세입으로 충당하지 못하는 시·군이 100곳을 넘어섰다. 자립은 사라지고, 의존만 남았다
- ‘프롤로그’ 중에서
“지방은, 죽음을 인정해야만 새로운 삶을 설계할 수 있다.”
‘지금의 지방’을 유지하면서 ‘미래의 지방’을 설계할 수는 없다. 해체 없는 재설계는 환상이
다.
- 1장 ‘지방이 죽어야 지방이 산다’ 중에서
“도시는 존재 이유가 있을 때만 살아남는다.” 사람을 위한 도시가 아니라 도시를 위한 도시가 되어버렸다면? - 1장 ‘도시는 왜 존재하는가’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