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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91194999010
· 쪽수 : 368쪽
· 출판일 : 2025-12-03
책 소개
목차
들어가는 말 -3
1부 귀신들을 눈으로 보는 비결을 개발해야 할까요?
1장 귀신들을 눈으로 보는 비결을 왜 개발해야 할까요?
2장 눈을 열어 귀신들의 실체를 알고 보고 장악하라.
3장 눈을 열어 귀신들의 실체를 바르게 보고 대처하라.
4장 귀신들을 눈으로 보지 못하고 무지하면 당하는 고통.
5장 신적인 존재들이 세상과 사람을 점령해 가는 술책들
2부 눈으로 귀신들을 보는 눈을 개발하는 비결
6장 귀신들을 눈으로 보고 싶으면 이렇게 해보세요
7장 집 안에 역사하는 귀신들을 보는 눈을 열어가는 비결
8장 눈을 열어 사람의 배후에 역사하는 귀신들을 보는 비결
9장 눈으로 귀신들을 보면서 대적하며 쫓아내는 비결
10장 눈으로 귀신들을 한 차원 높게 보고 대적하는 비결
11장 눈으로 귀신들의 역사와 인간의 역사를 식별하는 비결
12장 눈으로 귀신들이 좋아하는 행동을 하는 사람을 식별하는 비결
13장 눈으로 밖에서 역사하는 마귀 귀신을 식별하는 비결
14장 눈으로 마귀 귀신의 여러 가지 전술을 식별하는 비결
15장 눈으로 마귀와 귀신의 존재를 보며 쫓아내는 비결
16장 귀신들을 보는 능력을 말씀과 성령으로 배가 시키는 비결
17장 오감의 느낌으로 마귀 귀신의 접근을 알고 방어하는 비결
3부 귀신 역사를 눈으로 보는 비결을 개발하는 비결
18장 눈으로 마귀 귀신이 사람에게 역사하는 실태를 보는 비결
19장 눈에 보이는 귀신이 침입하면 느끼고 일어나는 일을 찾는 비결
20장 눈이 보이는 귀신이 잠복했을 때 나타나고 일어나는 현상
21장 눈으로 식별 가능한 귀신의 영향을 받을 때 현상
22장 눈으로 식별가능한 귀신들의 속임수는 이렇지요.
23장 눈으로 보며 몸속에 숨어있는 귀신을 폭로하게 하는 비결
24장 눈에 보이고 감지되는 귀신이 모여 있는 덩어리의 형태
25장 귀신들을 눈으로 보며 제압 쫓아내는 새로운 비결
26장 눈으로 귀신이 도망하고 떠나갈 때 현상을 보는 비결.
4부 눈으로 귀신들을 보고 대처하는 비결을 개발하라.
27장 눈으로 마귀 귀신이 일으키는 역사를 식별하고 대적하는 비결
28장 눈으로 신들을 알고 보고 대처하는 능력을 개발하는 비결
29장 눈으로 나태하게 하는 신들을 식별 퇴치하는 비결
30장 온몸의 느낌으로 신들을 식별하는 능력을 개발하는 비결
31장 눈으로 점치게 하는 교활한 신들을 찾아내는 비결
32장 눈으로 신적인 눌림의 현상을 찾아내고 치유하는 비결
33장 눈으로 자신의 신적인 상태를 보고 치유하는 비결
34장 눈으로 영적 게으름의 마귀 귀신을 보고 치유하는 비결
35장 눈으로 신들을 보고 식별하는 범위를 넓히는 비결
부록: 출간된 저서 안내
저자소개
책속에서
하나님은 공개적, 정당함, 공의, 정직, 질서, 진리로써 역사 하시며, 계획이 변하지 않는 일관성 있는 행동을 하시고 약속을 지키시는 성품을 갖고 계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거짓말을 못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것입니다. 그러나 반대로 사탄 마귀 귀신은 속임수, 기만, 비겁함, 거짓, 위장을 통하여 자신의 일을 진행해 나갑니다. “이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니라 사탄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고후11:14)” 그래서 우리가 말씀과 성령으로 영적인 눈을 열어 분별력을 가지고 마귀 귀신의 미혹을 분별하여 속지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자신을 따르는 자에게 축복과 은혜를 주십니다. 그리고 진리 안에서 자유 하도록 하십니다. 반대로 사탄은 저주와 속박을 줍니다. 사단은 어찌하든지 사람들을 공갈과 협박과 저주로서 두려움을 주어 사단을 섬기도록 하는 속성이 있습니다.
귀신이 몸 안에 잠복해 있는지 어떻게 알아차릴 수 있을까? 가장 쉬운 방법은 강력하게 호흡을 들이쉬고 내쉬면서 전심으로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는 기도를 하면 알 수 있습니다. 기도를 어떻게 하느냐 아랫배에다가 힘을 주고 호흡을 들이쉬고 내쉬면서 주여! 호흡을 들이쉬고 내쉬면서 주여! 하면서 강력하게 기도하는 것입니다. 이에 대하여 반론을 제가하실 분은 직접 필자에게 와서 필자가 시키는 대로 기도를 해보라는 것입니다. 귀신이 정체를 폭로하나 안하나 두 눈으로 보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귀신들은 자신의 정체가 드러나면 위험해진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으니까, 어떻게 해서든지 자신의 정체를 숨기려고 애를 씁니다. 잡념을 준다든지, 두려움을 준다든지, 가슴이 답답하게 한다든지, 숨을 쉬기가 거북스럽게 한다든지, 약점을 물고 늘어진다든지, 심지어 핸드폰을 이용하여 식구들이 전화하게 한다든지 하면서 성령의 깊은 역사가 일어나지 못하도록 강하게 방해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랫배에 힘을 주고 호흡을 들이쉬고 내쉬면서 전심으로 주여! 주여! 하면서 주여! 소리에 집중하면, 약한 귀신들이 정체를 폭로하고 드러나서 도망가는 것입니다.
환자가 스스로 기도하여 성령으로 장악이 되면 귀신은 속이는 행동을 더 이상하지 못하고 정체를 폭로하며 떠나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환자가 성령 안에서 기도하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소리도 지르고 경련도 하고, 부르짖고, 거품도 뿜어냅니다. 지독한 냄새도 풍깁니다. 이런 모습을 보고 귀신이 나갔다고 판단하고 섣불리 축사를 마무리하게 되면 사역자가 떠난 다음에 다시 들어와 괴롭히게 되며, 이렇게 위장술로 모면한 귀신은 더 강한 귀신들을 불러 들려, 그 환자의 사정이 전보다 더 나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 다시 쫓으려고 하면 쉽게 나가지 않고 결국 실패하게 되는 결과가 됩니다.
귀신은 더 이상 견딜 수 없게 되면 소리를 지르는데, 경험이 없는 사람은 도대체 어떤 소리를 어떻게 지르는지 알지 못합니다. 큰 소리로 “아악…….” 하고 지르기도 하고, “나 죽네…….” 하기도 하고, “욕설을 하기도 하고” “떠나갔다 하기도 하고” “알았어! 떠나갈게 하기도 하고” “내가 예하고 몇 년을 살았는데 떠나가, 못 간다고 하기도 하고” “악!” 하고 단발마적으로 지르기도 합니다. 때로는 “끄응!” 하고 신음하듯 하기도 하고, “제발 이러지 말아!” 라면서 애원하듯 하기도 합니다. 어떤 경우에는 입을 악물고 얼굴이 일그러지면서 아무 소리도 내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모든 형태를 다 포함하여 성경은 “소리 지르며 나간다”라고 서술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