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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자기계발
· ISBN : 9791195022038
· 쪽수 : 294쪽
책 소개
목차
머리말-천재가 세상을 바꾼다고?
PART1 집념으로 승부하다
애플, 퍼스널컴퓨터와 스마트폰의 시대를 열다
컴퓨터바이러스로부터 컴퓨터 사용자들을 지키다
《해리 포터》로 문화 콘텐츠의 시대를 열다
루펜, 주부의 고민과 환경문제를 해결하다
PART2 역경을 극복하다
정체성의 혼란을 극복하고 문화예술을 이끌다
동양에서 온 공붓벌레, 프랑스의 장관이 되다
대통령이 인류를 위해 헌신하다
아버지와 아들의 합작으로 전통주 시장을 개척하다
PART3 꿈을 꾸고 꿈을 이루다
조용한 열정으로 세계의 대통령이 되다
동양인 최초로 슈투트가르트의 수석 발레리나가 되다
우리의 정서가 담긴 게임을 전 세계에 보급시키다
소녀, 노래하기 위해 570킬로미터를 달리다
PART4 미래를 향해 달리다
재일한국인 3세, 세계적 부호의 자리에 오르다
아름다운 독종, 쇼핑호스트의 전설이 되다
소아마비 소녀에서 올림픽 영웅이 되다
미친 듯이 즐기며 한류의 첨병이 되다
저자소개
책속에서
이 책은 소위 세상에 영향을 미친 사람들의 이야기다.
그들은 소위 천재는 아니다. 하지만 세상을 주도적으로, 치열하게 살았다. 그리고 자신만의 확고한 아성을 쌓았다. 그래서 우리는 그들에게 성공한 사람이라고 말한다. 오늘날은 뛰어난 누군가의 머리로 바뀌지 않는다. 우리에게 필요한 사람은 이들처럼 꿈이 있고, 열정이 있고, 추진력이 있는 사람이다. 천재가 아닌 바로 이런 사람들이 세상을 바꾼다.
- 머리말 중에서
성공한 사람들 대부분이 그러하듯이 양현석도 지금껏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해왔다. 중학교시절부터 공부는 뒷전이었고, 항상 춤에 빠져 있었다. 어른들의 잣대로 보면 문제 청소년이었다. 그러나 그에게는 믿고 맡겨주신 마음 넉넉한 부모님이 계셨다.
그는 자신이 좋아하는 춤을 위해 모든 것을 걸었다. 그 덕분에 고등학교를 졸업할 무렵에 한국에서 춤이라고 하면 이주노와 함께 양대산맥이라고 불릴 정도의 명성을 얻었다. 그런 노력과 열정이 그를 서태지에게로 이끌었고, 지금의 그로 이끈 것은 아닐까.
- 본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