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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근담의 힘

채근담의 힘

(진작 알았더라면 좋았을, 인성교육을 위한 고전 사용법)

홍자성 (지은이), 이준구 (엮은이)
오후의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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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근담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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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채근담의 힘 (진작 알았더라면 좋았을, 인성교육을 위한 고전 사용법)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동양철학 > 동양철학 일반
· ISBN : 9791195075041
· 쪽수 : 328쪽
· 출판일 : 2015-04-15

책 소개

천년을 이어온 유·불·선의 사상을 아우르는 넓은 지혜로서 매우 간결하면서도 의미심장한 문장이 특징이다. 시련 속에서도 정신 수양을 통해 삶의 진정한 가치를 실현하고자 한 『채근담』은 시공을 초월해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에 대한 명확한 답을 알려준다.

목차

머리말·사람의 그릇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4

제 1 부 채근담 이야기
1장. 채근담의 이해
2장. 채근담의 제사
3장. 동양의 탈무드, 채근담이 주는 지혜
4장. 사람이란 삶을 통해서 ‘사람됨’의 세계를 넓힌다
5장. 사람됨의 ‘그릇’ 넓히기

제 2 부 사람됨의 철학 채근담의 지혜

전집(前集)
1. 도덕 위에서 이룬 삶은 향기로운 꽃과 같다 ……… 40
2. 진실함은 세상을 빛나게 한다……… 42
3. 진심어린 충고에 귀기울여라 ……… 44
4. 세상일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 ……… 46
5. 마음이 너그러우면 외롭지 않다 ………48
6. 좋은 것은 나누어라 ……… 50
7. 고통은 먼저, 이익은 나중에 즐겨라 ………52
8. 물러서는 것은 한걸음 나아가기 위함이다 ……… 54
9. 남을 꾸짖을 때는 부드럽게 하라 ……… 56
10. 욕심을 버리면 당당하다 ……… 58
11. 자연에 살더라도 정치에 관심을 가져라 ……… 60
12. 진정한 베풂은 남을 빛나게 하는 것이다 ……… 62
13. 사물의 이면을 보아야 한다 ……… 64
14.부도덕한 일에 부끄러운 줄을 알아라 ……… 66
15. 양보는 잃는 것보다 얻는 것이 크다 ……… 68
16. 정의를 따르면 흔들리지 않는다 ……… 70
17. 성공과 실패는 한 걸음 차이다 ……… 72
18. 속 좁은 마음은 근심을 불러온다 ……… 74
19. 상황에 따라 현명하게 대처하라 ……… 76
20. 베푼 것은 잊고 받은 것은 갚아라 ……… 78
21. 검소한 사람은 여유가 있다 ……… 80
22. 배운 것은 써먹어라 ……… 82
23. 기쁨과 슬픔은 모두 한순간일 뿐이다 ……… 84
24. 얕은 재주는 사람의 미움을 산다 ……… 86
25. 비워야 채울 것이 생긴다 ……… 88
26. 악행은 들추고 선행은 감추어라 ……… 90
27. 고생 끝에 얻은 것이 진짜 내것이 된다 ……… 92
28. 한쪽에 치우치지 않아야 바로 보인다 ……… 94
29. 바쁜 와중에도 여유를 잃지 않는다 ……… 96
30. 자신을 희생할 때는 의심이 없어야 한다 ……… 98
31. 인생은 여행과 같다 ……… 100
32. 인생은 후반이 중요하다 ……… 102
33. 따뜻한 가정에서 바른 아이가 길러진다 ……… 104
34. 맛있기만 한 음식은 몸을 상하게 한다 ……… 106
35. 남의 잘못은 너그럽게 잊어라 ……… 108
36. 시간은 생명과 같다 ……… 110
37. 때론 밥 한 술의 베풂도 은혜가 된다 ………112
38. 뛰어난 재능은 적당히 감추어야 한다 ……… 114
39. 편안할 때 나중을 염려해라 ……… 116
40. 평범함 속에 위대함이 있다 ……… 118
41. 오만함은 좋은 것을 멀어지게 한다 ……… 120
42. 때로는 알면서도 속아주어라 ……… 122
43. 미리 넘겨짚어 앞서 가지 마라 ……… 124
44. 저절로 얻어지는 것은 없다 ……… 126
45. 아름다움은 세상이 저절로 알아준다 ……… 128
46. 가까운 사람이 더 질투한다 ………130
47. 덕은 없으면서 재능이 있는 사람은 위험하다 ……… 132
48. 실수는 내 탓, 공은 네 탓이라 여겨라 ……… 134
49.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은 한밤중이 좋다 ……… 136
50. 문제점은 나에게서 찾아라 ……… 138
51. 사람의 원칙과 신념은 언행으로 드러난다 ……… 140
52. 괴로움을 제거하면 즐거움이 저절로 온다 ……… 142
53. 작은 일이라도 의미가 있다 ……… 144
54. 의심이 많은 것은 자신이 남을 속이기 때문이다 ……… 146
55. 벗과 노인은 늘 극진히 대접하라 ……… 148
56. 남에게는 장점을 보고, 내게서는 단점을 보라 ……… 150
57. 기이함과 이상함을 구분하라 ……… 152
58. 엄격으로 시작해 너그러움으로 맺어라 ……… 154
59. 일단 시작한 일이라면 이익은 잊어라 ………156
60. 자신을 포장하는 것은 남을 속이는 것이다 ……… 158
61. 먼저 따뜻한 사람이 되어주어라 ……… 160
62. 소소한 일부터 마음을 다해라 ……… 162
63. 지금 부유할지라도가난의 고통을 생각하라 ……… 164
64. 강철은 오랜 단련으로 탄생한다 ……… 166
65. 타인의 아첨을 경계하라 ……… 168
67. 초년의 고생은 마음의 재산이다 ……… 170
67. 냉철한 안목을 길러라 ……… 172
68. 공을 들여야 원하는 것을 얻는다 ……… 174
69. 각박함과 넘치는 것을 경계하라……… 176
70. 세상에 나보다 못한 사람은 없다 ……… 178
71. 기분에 따라 행동하면 실수가 많다 ……… 180
72. 어중간한 사람은 다스리기가 어렵다 ……… 182
73. 입을 탓하기 전에 생각부터 단속하라 ……… 184
74. 남의 허물을 이해하면 타인의 존중을 받는다 ……… 186
75. 청춘은 짧고 좋은 경치는 오래가지 못한다 ……… 188

후집(後集)
1. 뱉은 말은 행동으로 옮겨라 ……… 192
2. 살아있는 것 자체가 행복이다 ……… 194
3. 마음이 부자이면 삶의 즐거움을 안다 ……… 196
4. 욕심 없이 열심히 할 때 하늘이 돕는다 ……… 198
5. 인생은 짧다 ……… 200
6. 세상에서 가장 긴 것도, 짧은 것도 시간이다 ……… 202
7. 기회는 항상 우리 곁을 맴돈다 ……… 204
8. 자연과 벗삼아 사는 것은 멋스럽다 ……… 206
9. 멀리 내다보고 마음의 준비를 하라 ……… 208
10. 한 걸음 물러서는 법을 배워라 ……… 210
11. 위기 앞에서 정신을 가다듬어라 ………212
12. 나설 때와 물러날 때를 알아라 ……… 214
13. 적당히 만족하면 남이 부럽지 않다 ……… 216
14. 명성을 좇으면 자유를 잃는다 ……… 218
15. 자유롭고 싶다면 주변을 가볍게 하라 ……… 220
16. 쉽게 오는 즐거움은 쉽게 떠난다 ……… 222
17. 사실 진리는 지극히 평범하다 ……… 224
18. 고요한 사람은 문제에 휘말리지 않는다 ……… 226
19. 지나친 욕망은 집착이 된다 ……… 228
20. 짙음은 옅음만 못하다 ……… 230
21. 몸은 속세에 있지만 마음은 속세를 초월하라 ……… 232
22. 내 마음이 고요하면 남이 나를 속이지 못한다 ……… 234
23. 욕심 없이 운치가 있다면 신선과 같다 ……… 236
24. 영화를 바라지 않으면 미끼에 걸리지 않는다 ……… 238
25. 시와 그림을 가까이 하라 ……… 240
26. 때로는 마음이 해답을 알려준다 ………242
27. 의심을 버리고 세상을 보라 ………244
28. 세상의 잣대에서 벗어나라 ……… 246
29. 소박할수록 풍요롭다……… 248
30. 앞사람의 성숙함에서 세상을 배워라 ……… 250
31. 일상의 즐거움이 참다운 기쁨이다 ……… 252
32. 살아 있는 모든 것은 언젠가 죽는다 ……… 254
33. 마음을 비우면 몸까지 한가롭다 ……… 256
34. 자연은 소리는 최상의 문장이다 ……… 258
35. 사람의 마음을 채우기는 쉽지 않다 ……… 260
36. 마음에 생기를 불어넣어라 ……… 262
37. 둘러싼 환경에 얽매이지 마라 ……… 264
38. 세상은 내일 어떻게 달라질지 모른다 ……… 266
39. 최선을 다하되 무심히 즐겨라 ……… 268
40. 가장 좋은 때를 기다려라 ……… 270
41. 죽을 때는 빈손이 된다는 것을 기억하라 ……… 272
42. 돈이 있으나 없으나 고민은 다 있기 마련이다 ……… 274
43. 희망은 메마르지 않는다 ………276
44. 단순한 것이 아름답다……… 278
45. 생각이 변하면 세상이 달라진다 ……… 280
46. 노력하는 와중에 깨닫는 바가 있다 ……… 282
47. 이 또한 지나가리라 ……… 284
48. 사람과 자연의 마음은 서로 통한다 ……… 286
49. 전체를 보는 눈을 길러라 ……… 288
50. 반쯤 핀 꽃이 아름답다 ……… 290
51. 사람답게 사는 게 진짜 사는 것이다 ……… 292
52. 분수에 넘치는 복은 화를 부른다 ……… 294
53. 인생의 주도권은 나에게 있다 ……… 296
54. 득이 있으면 그만큼의 실이 있다 ……… 298
55. 겉모습에 속지 말고 진실을 보라 ………300
56. 늘이기에 애쓰지 말고 줄이는 데 힘써라 ………302
57. 나의 적은 내 마음이다 ………304

제 3 부 인성교육은 왜 필요한가
1장. 도덕은 불변한다
2장. 도덕교육은 왜 필요한가
3장. 도덕과 인격

저자소개

홍자성 (지은이)    정보 더보기
명나라 만력제 연간의 문인이자 성리학자다. 본명은 홍응명(洪應明)이지만 한국과 일본에서는 자성(自誠)이란 자(字)로 불렸다. 호는 환초도인(還初道人)이다. 안휘성 휘주의 부유한 상인 가문 출신이며, 그 고장의 저명한 문인 관료인 왕도곤(汪道昆)의 제자로 추정된다. 1572년경 출생해 청장년 때에는 험난한 역경을 두루 겪고 늦은 나이에는 저술에 종사했다. 1602년에는 도사와 고승의 행적 및 명언을 인물 판화와 곁들여 편집한 『선불기종』 4권을 간행했고, 1610년 무렵에는 『채근담』을 간행했다. 벼슬길에 오르지 않고, 은둔생활을 하며 세상의 도리를 탐구하고 자신만의 언어로 인간의 마음, 삶의 품격, 세상의 이치를 기록했다. ‘채근담’은 ‘채소 뿌리를 씹는다’는 뜻으로, 이 책에는 쓴풀처럼 삶의 진실을 곱씹게 만드는 문장들이 가득하다. 도덕을 강요하지 않고, 교훈을 내세우지 않으며, 조용히 그러나 단단하게 마음의 중심을 일깨운다. 그는 외면의 성공보다 내면의 단단함을 더 중요하게 여겼고, 세상과 적절히 거리를 두되 완전히 떠나지는 않는 절제의 지혜를 설파했다. 『채근담』은 그렇게 수백 년 동안, 삶의 길을 잃은 이들에게 하나의 등불이 되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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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구 (엮은이)    정보 더보기
교육학 박사. 연세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교육학과를 거쳐 일본 쓰쿠바대학에서 수학하고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동 대학에서 객원 교수를 역임했다. 홍익대학교 학보사 주간과 전국대학신문협의회 회장, 대한교육연합회(현 대한교육총연합) 수석부회장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홍익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조선조 말기의 근대화에 있어서』 『전환기의 한국 사회에 관한 연구』 등의 논문을 발표했다. 또한 1956년 〈조선일보〉에 「우리아기」로 문단에 데뷔해 한국문인협회 이사 역임, 한국아동문학 부회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국제펜클럽 회원, 한국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인간학회 회장으로 있다. 주요 저서로는 『윤리와 사상』 『사회사상사』 『현대논리학』 『한일 양국의 근대화와 교육』 『코스모스 피는 길』 『독서와 논술』 『철학아 놀자 1, 2』 및 공저로 『조선 부자의 세상을 읽는 지혜』와 조선을 움직인 위대한 인물들 시리즈 『조선의 선비』 『조선의 정승』 『조선의 부자』 『조선의 화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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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남의 허물을 꾸짖을 때 너무 엄격하게 나무라지 말고,
그 사람이 감당할 수 있을지 생각해야 한다.
남에게 선을 베풀 때 지나치게 고상하게 행동하지 말고,
그 사람이 따를 수 있도록 해야 한다.(전 23)

높은 관직에 있더라도
자연에 묻혀 사는 풍취를 지녀야 하고,
자연에 묻혀 있어도
국가에 대한 경륜을 품어야 한다.(전 27)

낮은 곳에 살아 본 후에야
높은 곳에 오르는 일이 위태로움을 알게 된다.
어두운 곳에 처해 본 후에야
밝은 곳을 향할 때는 눈부심을 알게 된다.
고요함을 지켜 본 후에야
분주한 움직임이 헛수고임을 알게 된다.
침묵해 본 후에야
말 많은 것이 시끄러움을 알게 된다. (전 32)

글을 읽어도 성현의 뜻을 보지 못하면
종이와 붓의 노예에 불과하고,
공직에 있으면서 백성을 사랑하지 않으면
의관 입은 도둑에 불과하다.
가르치면서 몸소 실천하지 않으면
입으로만 참선하는 것과 같고,
큰일을 하면서 덕을 베푸는 데에 인색하면
한순간 피고 지는 꽃일 뿐이다. (전 56)

눈앞의 일에 만족하면 선경이지만
만족할 줄 모르면 속세이다.
세상에 나타나는 모든 인연은
잘 쓰는 사람에겐 생기가 되고
잘못 쓰는 사람에겐 살기가 된다. (후 21)

나무는 무성한 잎이 져 뿌리만 남게 될 때에야
꽃과 잎사귀가 허망한 것임을 알게 되고,
사람은 죽어서 관 뚜껑을 덮은 뒤에야
자손과 재물이 쓸데없는 것임을 알게 된다. (후 78)

한술 밥에 뚱보가 되기란 불가능하다. 대다수 부자들의 많은 재산은 적은 것에서 시작하여 오랜 기간에 걸쳐 모은 것이다. 차분차분 공을 들여야 원하는 것을 이루어낼 수 있다.

집착에 빠지지 않기 위해 가장 먼저 깨달아야 할 것은 ‘어떤 상황에서도 도덕을 선택하라!’는 것이다. 사실 도덕이야말로 우리 삶을 가장 자유롭고 편안하게 해주는 기준이 된다.

지식을 얻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의심을 품어 봐야 비로소 진정으로 믿고 따를 수 있다. 맹자는 ‘책에 기록된 것을 모두 믿는다면 책이 없는 편이 낫다’고 하였다. 그는 《서경(書痙) 「무성(武成)」》에서 믿을 만한 구석은 10분에 2내지 3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였다. 《서경》의 기록 전체가 신뢰할 수 있는 것은 아님을 알 수 있다.
맹자는 깊이 생각한 끝에 글에 대한 문제 의식을 지녔던 인물이다. 의심을 품어야만 독자적으로 사고하고, 의문을 제기하고, 이전 사람의 둥지에서 벗어날 수 있다. 그리하여 맹목적으로 글을 추종하거나 글의 내용을 기억하는 움직이는 서가 노릇을 하지 않게 되며, 새로운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도전을 받아들일 수 있게 된다.

복은 하늘이 내리는 것이라고 여기지 말라. 곤경은 하늘이 나를 단련시키는 것이라고 여기지 마라. 운명이 박하여 성공의 희망을 잃어버렸다고 탄식하지 마라. 앞으로 나아감을 그치지 않는다면 성공이 손짓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그러면 하늘을 우러르며 휘파람을 불게 될 것이다.
“운명인들 나를 어찌 할 수 있겠는가?”

욕심이 지나치면 자신을 고통의 바다에 빠뜨릴 것이다. 예로부터 얼마나 많은 영웅호걸들이 공명이록의 유혹 때문에 목숨을 잃고 말았는지 생각해 보라. 삶의 이치를 잘 깨닫는다면 고통의 바다를 낙원으로 바꿀 수 있다 ....... 인생은 짧지만 갈림길은 많기만 하다. 그러므로 살아가면서 선택의 기로에 직면하였을 때는 신중하고 또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착한 것을 가려 따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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