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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러드 라이언스의 거대한 전환

제러드 라이언스의 거대한 전환

(새로운 세계 질서는 어떤 기회와 위협으로 다가올 것인가)

제러드 라이언스 (지은이), 김효원, 김혜민 (옮긴이), 이영구 (감수)
  |  
골든어페어
2017-04-01
  |  
15,8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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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러드 라이언스의 거대한 전환

책 정보

· 제목 : 제러드 라이언스의 거대한 전환 (새로운 세계 질서는 어떤 기회와 위협으로 다가올 것인가)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사/경제전망 > 세계 경제사/경제전망
· ISBN : 9791195323142
· 쪽수 : 447쪽

책 소개

전 세계 가장 영향력 있는 경제 분석가 · 최고 경제 전망가 제러드 라이언스가 30여 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 경제사를 돌이켜보고 현 상황을 진단한 후, 네 가지 영역 여섯 가지 동력을 중심으로 향후 20년간의 세계경제에 대한 전망을 내놓는다.

목차

한국어판 서문
감수인의 글
서문

1부. 과거와 현재 (세계 경제사와 현 상황)

멈춘 시계로는 시간을 알 수 없다
도덕적 책임이 아닌 법적 책임을 강조하는 민주주의 ∥ 근대 경제학 ∥ 제1차 산업혁명
∥ 제2차 산업혁명 ∥ 전후 황금시대 ∥ 분리와 단절: 정책적 딜레마 ∥ 32, 62, 72
∥ 메이드 인 차이나, 보우트 바이 차이나

2부. 전환 (세계경제를 움직이는 네 가지 영역)

[ 경제와 금융 ]

세계경제를 움직이는 슈퍼맨
중국의 부상 ∥ 무역 : 새로운 교역로의 발달 ∥ 영감 : 신기술의 등장
∥ 땀 : 인구와 노동력의 변화 ∥중산층의 성장 ∥ 도시화

위험 직시하기
지나친 항생제 남용 ∥ 지나친 공해 ∥ 지나친 부정부패 ∥ 에너지 부족 ∥ 물 부족
∥ 위험에 대한 인식 부족

금융시장에 닥친 아폴로 13호
검은 월요일 ∥ 검은 수요일 ∥ 일본의 버블 붕괴 ∥ 아시아 위기 ∥ 글로벌 금융위기
∥ 미래 금융의 역할

[ 소프트파워 ]

보이지 않는 힘
소프트파워 순위 ∥ 글로벌 브랜드 ∥ 인프라 ∥ 도덕과 윤리

[ 하드파워 ]

하드파워
냉전 ∥ 하드파워의 현재 트렌드 ∥ 중심축 인도태평양 ∥ 하드파워 시나리오

[ 글로벌 시스템과 정책 ]

누가 세계경제를 움직이는가?
돈을 가진 곳 ∥ 주도권을 쥐는 글로벌 기구 ∥ 성공적 글로벌 공조 ∥ 브레턴우즈 체제
∥ 시대적 변화 ∥ 닉슨 쇼크 ∥ G7,G20 그리고 글로벌 핵심 이슈 ∥ 반둥 ∥ 무역
∥ 사고는 세계적으로, 행동은 지역적으로 ∥ 유엔

중요한 이슈에 집중하기
정책적 이슈 ∥ 역설 ∥ 균형 ∥ 인플레이션 ∥ 성장 수익 분배

3부. 미래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

미래를 위한 포지셔닝
경제학 새로 세우기 ∥ 숫자보다 사고방식 ∥ 흥미로운 시대 ∥ 사람 ∥ 기업 ∥ 투자자
∥ 신흥강국 ∥ 개혁 ∥ 유럽 ∥ 미국과 서구 ∥ 미래에 대한 전망

참고문헌
감사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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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제러드 라이언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제러드 라이언스는 2008년 8월 심각한 경기 침체가 임박했다고 정확히 예측한 세계 최고의 이코노미스트다. 또한 그는 1980년대 영국의 버블 붕괴와 1990년대 파운드화 폭락을 정확히 예측했다. 2010년과 2011년 <블룸버그>는 그를 (360명이 넘는 이코노미스트 가운데) 최고의 경제 전망가로 선정했으며, <선데이타임스>도 그를 줄곧 최고의 경제 전망가로 꼽았다. 현재 영국 외무부장관으로 재직 중인 보리스 존슨(Boris Johnson)이 런던 시장으로 재임하던 시절 런던 시의 수석 경제 고문을 역임하면서 런던과 세계경제 전망에 대해 전략적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또 보리스 존슨이 브렉시트를 이끄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 주었다. 실제로 제러드는 유럽재정위기 가능성을 우려하여 1999년 영국의 유로화 채용을 반대했고, 현재는 ‘브렉시트를 지지하는 이코노미스트(Economists for Brexit)’의 공동 의장을 맡고 있기도 하다. 그 이전까지 27년간 다음과 같은 세계적인 은행의 요직을 맡았으며 70여 개국을 방문하여 여러 정책 입안자 및 주요 인사들과 교류했다. * 체이스맨해튼은행(Chase Manhattan Bank) 이코노미스트 * 스위스은행(Swiss Bank) 영국 수석 이코노미스트 * 다이이치간교은행(DKB) 수석 이코노미스트 * 스탠다드차타드은행(Standard Chartered Bank) 국제 연구부문(184명으로 구성된 팀) 수장, 수석 이코노미스트, 자문위원 현재 제러드 라이언스는 유럽과 아시아, 특히 중국 경제 전문가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 중국은행(Bank of China, UK) 이사 * 넷웰스(Netwealth) 수석 경제 전략가 * 워릭경영대학원(Warwick Business School) 자문위원 * 중국과 영국 간 비즈니스 협력을 장려하는 48그룹클럽(48 Group Club)의 부의장 * 2011년에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의 ‘선도적인 중국 전문가들의 비공식 네트워크’ 회원 * 홍콩협회(Hong Kong Association) 위원 * 영국 아시아 외무 왕립학회(Council of Royal Society for Asian Affairs) 위원 * 영국 왕립경제협회(Royal Economic Society) 위원 * OMFIF(Official Monetary & Financial Institutions Forum) 자문위원 * 유럽의 급진적 개혁을 주장하는 오픈 유럽(Open Europe) 자문위원 * 런던정치경제대학과 임페리얼 칼리지(Imperial College London)의 그랜섬 기후변화 연구소 자문위원 주요 저서 및 논문으로 《유럽 리포트: 윈윈하기(The Europe Report: a Win-Win Situation)》,《글로벌 경제강국(The Global Powerhouse)》, 《영국 총투표: EU를 떠나기 위한 간단한 안내서(The UK Referendum: An Easy Guide to Leaving the EU)》, <클린 브렉시트(Clean Brexit)>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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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원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동대학교 심리학과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옮긴 책으로는 『시작하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스탠퍼드대 미래실행 보고서』 『마음챙김: 내 마음의 주인으로 산다는 것』 『더미를 위한 분노조절』 『제러드 라이언스의 거대한 전환: 새로운 세계 질서는 어떤 기회와 위협으로 다가올 것인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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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민 (옮긴이)    정보 더보기
외국계 화학회사에서 연구원으로 일했으며,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좋은 글을 쓰겠다는 일념으로 전문 번역가와 기고가의 길을 걷고 있다. 사진 및 수기 공모전에서 다수의 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으며 다양한 매체에 기사를 기고하고 있다. 현재 (주)퓨처스비즈의 미래전략연구소 협력 연구원으로 번역 업무를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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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구 (감수)    정보 더보기
Better Knowledge, Better Future를 모토로 하는 지식플랫폼 기업인 (주)퓨처스비즈www.futuresbiz.com의 대표로, 출판 및 강연 콘텐츠 기획, 전략 컨설팅관련 일을 한다. 시나리오 플래닝 전문가이자 세계전문미래학자협회(APF)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전문 미래학자다. 6시그마와 통계적 실험에 많은 경험이 있다. 더 나은 지식을 국내에 소개하기 위해 이 책『진화된 마케팅 그로스 해킹』을 선정하여 출간하는 데 참여했다. 옮긴 책으로 『미래전략 시나리오 플래닝』,『미래학자처럼 생각하라』,『소셜네트워크 시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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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브렉시트는 이제까지 영국에서 일어난 최고의 사건 가운데 하나로 판명될 가능성이 크다. 유럽연합에 속한 현재는 불가능한 일이지만, 앞으로 영국은 지금보다 더욱 세계적인 관점을 견지하면서 전 세계 각국과 독자적인 무역 관계를 확립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한국을 보고 배워 비교우위가 있는 영역에 특화함으로써 전 세계적으로 무역 거래를 확장할 수도 있을 것이다.
_ p.5 <한국어판 서문>에서


변화는 불확실성을 유발한다. 하지만 지금과 같은 경제 전환을 두려워하는 대신 즐겨야 한다. 그런데 만약 현재의 경제 환경이 그렇게나 좋다면, 왜 더 많은 경제학자들이 이 사실을 널리 알리지 않는 것일까? 아마도 금융위기가 발생하기 전에 과도하게 낙관론을 지지했던 탓에 지금은 오히려 지나치게 신중해졌기 때문일 것이다.
(...)
“이 책을 통해 다음 질문들과 같이 오늘날 우리가 직면한 주요 경제 문제에 대해 답을 제시하고자 한다. 세계경제에 어떠한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세계경제의 미래는 어떻게 달라질 것인가? 이러한 변화가 세계 각지에 제각기 어떠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가? 정부는 어떠한 정책을 시행해야 하고, 기업은 어떠한 전략에 집중해야 하며, 이 모든 것이 개인의 삶에는 어떠한 영향을 미칠까? 우리 개개인의 삶에 대한 전망은 긍정적이어야 하는가 아니면 부정적이어야 하는가?
_ p.26, 27 <서문>에서


중국을 비롯한 많은 신흥국들을 비판하는 사람들은 늘 같은 말만을 되풀이하는 멈춘 시계와 다름없다. 물론 이들의 신중하고 비관적인 목소리를 완전히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은 균형 잡힌 시각에서 경제를 바라보는 것이다. 멈춘 시계는 하루에 딱 두 번 정확히 시간을 알려준다. 하지만 그 시계로는 몇 시인지 알 수 없다.
_ p.70 <멈춘 시계로는 시간을 알 수 없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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