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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영화가 좋다

작은 영화가 좋다

오동진 (지은이), 임진순 (그림)
썰물과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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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영화가 좋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작은 영화가 좋다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영화/드라마 > 영화이론/비평
· ISBN : 9791195392261
· 쪽수 : 416쪽
· 출판일 : 2016-04-20

책 소개

평론가 오동진이 다각도로, 영화 내.외부는 물론이고 영화에 담긴 정신마저 발라내 하나의 추출물을 뽑아내서는 그것을 아주 쉽고 간단하게 풀어내고 있다. 글쓰기 또한 역사를 전공하고 문학을 통달한 사람답게 화끈한 매운맛과 시선을 잡아당기는 감칠맛이 어우러져 있다.

목차

첫째 대목, 권력과 언론, 그 광기의 폭력
01. 언론의 역사적 소명 - <굿 나잇 앤 굿 럭> / 02. 진보와 보수 사이의 진실 - <컴퍼니 유 킵> / 03. 아일랜드공화국군에서 배우지 못한 것 - <섀도우 댄서> / 04. 비정한 세상을 만든 자는 누구인가 - <모스트 원티드 맨> / 05. 거짓 보도는 사람을 죽인다 - <백설공주 살인사건> 06. 반전을 꿈꾸는 전쟁 영화 - <아메리칸 스나이퍼> / 07. 아이들이 그리는 세상과 폭력 - <트라이브> 08. 악마의 시대를 지나온 사람들 - <투 라이프> / 09. 케네디의 죽음을 지켜본 사람들 - <더 파크랜드> 10. 은밀한 국가와 테러 - <시티즌포> / 11. 악은 본디 평범한 얼굴이다 - <침묵의 시선> / 12. 미국의 ‘내부자들’ - <브로큰 시티> / 13. 당신은 누구 편인가 - <제로 다크 서티> / 14. 진짜 잘난 영화 - <카운슬러> / 15. 뉴스가 쇼로 변질된 시대 - <굿 모닝 에브리원> / 16. 정의란 과연 무엇인가 - <언싱커블>

둘째 대목, 자본주의 해설서
17. 물리적 폭력은 자본의 폭력 - <영웅>과 <천주정> / 18. 권력과 자본과 한판 대결 - <화씨 9/11> / 19. 국가사회주의라는 마녀 - <마녀> / 20. 현대 자본주의는 폭력 복합체 - <모스트 바이어런트> / 21. 문제는 환경이야, 바보들아 - <프라미스드 랜드> / 22. 사회적 욕망이 넘쳐 나는 시대 - <버진 스노우> / 23. 60년대와 70년대로 돌아가야 하는 이유 - <인사이드 르윈> / 24. 미국 사회의 붕괴 조짐 - <오큘러스> / 25. 옛날 옛적 성스러운 창녀 시대 - <이민자> / 26. 자본과 권력과 종교가 만든 미국 - <마스터> / 27. 고삐 풀린 자본 - <인사이드 잡>

셋째 대목, 사랑의 사회적 실천
28. 그녀가 엄마인 줄 알았나 봐 - <마마> / 29. 사람은 모두 천사이자 성인 - <세인트 빈센트> / 30. 영혼을 뒤흔든 그림 - <셜리에 관한 모든 것> / 31. 신이여, 무엇을 더 하오리까 - <투 더 원더> / 32. 일상을 바꿔야 혁명 - <해피 해피 와이너리> / 33. 나는 내가 아니고 너도 네가 아니다 - <유아 낫 유> / 34. 알프스 산맥의 구름 현상 - <클라우즈 오브 실스 마리아> / 35. 지구가 멸망한다면 - <세상의 끝까지 21일> / 36. 우리는 모두 불법 이주민 - <웰컴, 삼바> / 37. 새로운 사회를 출산 - <하루> / 38. 마스터 같은 남자가 필요한 시대 - <심야식당> / 39. 위대한 이름, 어머니 - <나의 어머니> / 40. 색채 없이 떠나는 영혼의 순례 - <윈터 슬립> / 41. 그림이 목숨보다 중요해 - <모뉴먼츠 맨: 세기의 작전> / 42. 마지막 협연을 위하여 - <마지막 4중주> / 43. 20·30세대와 60·70세대의 화해 - <심플 라이프> / 44. 당신 가족은 안녕하신가 - <어거스트: 가족의 초상> / 45. 등불을 켜면 사람이 모인다 - <일대종사> / 46. 참혹한 지진해일의 시대 - <히어애프터>

넷째 대목, 인간의 존엄성
47. 사라진 사건과 남겨진 영화 - <소수의견>과 <두 개의 문> / 48. 욕망과 역사의 변화 체계 -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 49. 와하비즘에서 핀 어린 꽃 - <와즈다> / 50. 서부 개척사에 대한 고찰 - <더 홈즈맨> / 51. 우리 아이들은 어디로 갔을까 - <스트레인저랜드> / 52. 하나님이 먼저 눈물 흘린 영화 - <셀마> / 53. 시대의 중압과 인간의 파멸 - <이다> / 54. 개들의 반란, 그 공포의 혁명 - <화이트 갓>

다섯째 대목, 당신의 본능
55. 심연에 자리하고 있는 괴물 - <나를 찾아줘> / 56. 혼란을 조장하는 게 목적 - <루시> / 57. 자유를 위해 파괴하라 - <맵 투 더 스타> / 58. 나는 같은 얼굴이어야 하는가 - <타임 패러독스> / 59. 나비가 내 꿈을 꾸었는가 / - <써드 퍼슨> / 60. 누가 갇혀 있는가 - <다크 플레이스> / 61. 신이 내린 거룩한 형벌 - <세컨 찬스> / 62. 경멸은 살인이다 - <빅 픽쳐> / 63. 거짓과 일상의 평온 - <포스 마쥬어: 화이트 베케이션> / 64. 코폴라가 만든 영화 - <온 더 로드> / 65. 영화는 자기 길을 고집한다 - <온리 갓 포기브스> / 66. 아이가 아이를 살해하는 지옥도 - <고백> / 67. 인간의 악마성 - <레지던트>

여섯째 대목, 젊어서도 사랑
68. 그래도 답은 사랑이다 - <마담 뺑덕> / 69.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 <러브&드럭스> / 70. 당신의 청춘은 어떤가 - <프란시스 하> / 71. 역사도 기록하지 못한 사랑 - <스윗 프랑세즈> / 72. 동정을 잃는다는 것 - <소년, 소녀 그리고 바다> / 73. 당신은 여자 친구가 있는가 - <나의 사적인 여자 친구> / 74. 운명은 사소한 일로 바뀐다 - <리스본행 야간열차> / 75. 흡혈귀의 사랑 -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 76. 사랑하기도 어려운 관객을 위하여 - <원 데이>

일곱째 대목, 늙어서도 사랑
77. 늙음과 사랑에 대하여 - <글로리아> / 78. 주저하는 사랑 - <어떤 만남> / 79. 나이 먹음과 우유부단함 - <위 아 영> / 80. 누벨바그 세대의 사랑 - <위크엔드 인 파리> / 81. 모성의 이기 - <라이드: 나에게로의 여행> / 82. 나의 사랑 - <그녀, 잉그리드 버그만> / 83. 폭소와 통곡 사이 - <유스> / 84. 꽃이 되기를 선택한 노인들 - <라스트 베가스> / 85. 사랑과 죽음은 이음동의어 - <송 포 유> / 86. 60대 남녀의 치명적인 사랑 - <아이, 애나>

저자소개

오동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나왔다. 연합뉴스, 와이티엔(YTN) 등에서 기자 생활을 했다. 이후 영화 주간지 <필름2.0(FILM2.0)>과 <씨네 버스(cine bus)>, <엔키노(nKINO)> 등에서 영화 전문 기자 및 편집장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집행위원장을 지냈고, 부산 동의대학교 영화과 초빙교수 생활도 했다. 부산국제영화제 산하 부산 아시아 콘텐츠 필름 어워즈 운영위원장을 지내기도 했다. 지금은 들꽃영화상 운영위원장 일에 집중하고 있다. 현재는 매체 활동을 접고 전업 영화 평론가로 지내고 있기도 하다. <버라이어티> 편집장이었다가 20세기 폭스 부사장을 지낸 후 다시 현업으로 복귀한 피터 바트처럼 종종 영화 제작에도 관여한다. 배창호 감독의 <여행>, 김성호 감독의 <그녀에게>, 전계수 감독의 <뭘 또 그렇게까지>, 이상우 감독의 <스피드> 등 시장에서 인정받지 못했던, 보석 같은 저예산 영화를 제작했지만 성공적이지는 못했다. 특히 2024년에는 다큐멘터리 <퍼스트 레이디>를 기획했다. 일반 대중에게는 이비에스(EBS)의 <시네마 천국>, 와이티엔(YTN)의 <시네24>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널리 알려졌고, 지은 책으로는 《작은 영화가 좋다》, 《사랑은 혁명처럼, 혁명은 영화처럼》, 《영화, 그곳에 가고 싶다》, 《당신은 영화를 믿지 않겠지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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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순 (그림)    정보 더보기
지금은 폐간된 영화 전문지 <프리미어(premiere)> 기자로 근무할 당시 와이티엔(YTN)에 있던 오동진 선배를 처음 만났다. 그 인연이 ‘늦어도 11월에는’ 영화제 포스터와 이 책의 일러스트까지 이어졌다. 현재는 영화사에 근무하고 있고, 글과 그림 작업을 병행한다는 뜻으로 ‘글림 작가’로 활동 중이다. ‘사람 사는 세상’을 꿈꾸면서 꾸준히 시나리오, 자기 계발서, 동화 등 다양한 분야의 글쓰기와 일러스트 작업을 하고 있다. 고 노무현 대통령 5주기 기념 손수건을 디자인했으며, 공저로 『부끄러운 문화 답사기』(기록문학회, 실천문학사, 1997), 『부끄러운 미군문화 답사기』(다큐인포, 북이즈, 2004) 등이 있다. soon8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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