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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126번째 이력서를 낸 날 (취업준비생을 위한 인사전문가의 조언)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창업/취업/은퇴 > 취업정보
· ISBN : 9791195611928
· 쪽수 : 238쪽
· 출판일 : 2017-08-14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창업/취업/은퇴 > 취업정보
· ISBN : 9791195611928
· 쪽수 : 238쪽
· 출판일 : 2017-08-14
책 소개
취업은 취업준비생이 아니라 기업의 선택으로 완성된다. 수요자인 기업이 어떤 인재를 어떻게 선발하는지 그리고 취업시장의 경쟁자인 경력자와 어떻게 경쟁해야 하는지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과 방법을 담았다.
목차
머리말 ● 4
PART 1. 대체 왜 취업이 안 될까
01 취업시장은 왜 얼어붙었는가 ● 13
02 문제에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 ● 21
PART 2. 취업시장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가
03 취업시장은 어떻게 변했는가 ● 31
04 취업시장의 경쟁자는 누구인가 ● 37
PART 3. 프로세스를 통한 취업 전략
05 WHAT ‐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 45
06 WHO ‐ 기업은 내게 무엇을 원하는가 ● 71
1) 우리가 기업에 대해 알아야 할 것 ● 76
2) 채용관리의 새로운 흐름 ● 86
3) 반드시 알아야 할 채용 프로세스 ● 97
07 WHO ‐ 경력자와 어떻게 경쟁할 것인가 ● 187
08 HOW ‐ 취업 전략의 체크리스트 ● 203
맺음말 ● 235
리뷰
책속에서
면접은 질문에 대한 대답을 통해 그가 가진 인성과 역량을 파악하는 중요한 절차이다. 질문의 의도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대답을 해야 한다. 하지만 많은 취준생이 태도만 우선한다. 의도를 파악하고 대답하기보다 주저 없이 답하는 태도를 좋은 답변으로 오해하는 모습을 보인다.
취준생은 기업이 요구하는 정보 이상으로 제공하려고 한다.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해야 취업 확률이 높아질 것이라는 강박에 따른 행동이다. 자신을 보다 더 적극적으로 알린다는 취지로 가능한 한 많은 정보를 제공하려 한다. 하지만 그런 접근 방식은 옳지 않다.
토론은 말솜씨를 뽐내는 자리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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