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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동 100번지

계림동 100번지

(한국 주산계의 대부 박현순의 도전과 성공신화 만들기)

박현순 (지은이)
예술단 판
15,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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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동 100번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계림동 100번지 (한국 주산계의 대부 박현순의 도전과 성공신화 만들기)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95626908
· 쪽수 : 318쪽
· 출판일 : 2015-10-20

책 소개

광주상고가 전국4대 상고를 넘어 최고명문이 되기까지의 기적과 성공신화. 1960년 주산선생 10명, 주산선수 10명의 군단(群團)과 함께 광주시(光州市) 계림동 100번지에 안착하여 특수훈련으로 세계주산대회를 제패한 이야기, 매년 졸업생 250명(전국 합격자의 30%) 이상을 은행에 입행시켜 신화 창조의 주역이 된 이야기 등이 실려 있다.

목차

포탄 속에서 핀 사랑
할머니 찾아 삼만리 / 11
TV는 사랑을 싣고 / 21
용싯골 할머니 / 31
맥아더장군, 인천에 상륙하던 날 / 38

박현순 주산군단 무등벌에 내려오다
장미 꺾으러 간 여고생 / 45
통 큰 학교, 통 큰 선생 / 54
박현순 군단(群團) 무등벌에 내려오다 / 63
텃밭도 좋아야 하지만, 씨가 좋아야 한다 / 73

광주상고, 세계를 제패하다
주산으로 세계를 제패하다 / 83
북으로 납치될 뻔한 우리 선수들 / 89
기적의 4대 상고가 되다 / 98
최고 명문학교 신화를 창조하다 / 103
내고향 남쪽바다 그 파란 물
내 고향 남쪽바다 / 115
바다에서 배우다 / 123
벌교꼬막과 홍교 나그네 / 128
벌교에 가서 주먹자랑을 하지마라 / 134
선생님, 선생님! 우리 선생님! / 141


은혜를 잊어서야
은혜를 잊어서야 / 149
대한민국, 후진국에서 중진국으로! / 155
한강의 기적을 이룬 대한민국 / 166
정든 학교를 떠나다 / 174

우리가족, 우리학원
벌교고등학교를 세우다 / 183
사랑하는 선생님, 그리고 여보! / 190
선지동산을 가꾸어가다 / 195
광주 북문교회 개척 멤버가 되고나서 / 204
당신, 정치하시요! / 210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주산을 되살려야 한다 /221
주산이 사라지자 상고도, 은행이름도 사라졌다 / 229
그렇게도 그리던 할머니를 찾았다 / 235

학교 교육은 생물과도 같다
좋은 학교는 선생님들이 만든다 / 247
무덤에서 살아난 할머니 / 259
교육은 생물과도 같다 / 266
교육자는 앞을 내다보는 혜안을 가져야 한다 / 276
학교 교정을 내려다보면서 / 282
번개모임 / 290
탈무드정신과 단동치기십계훈 / 295
저자의 맺는 말 / 307
정리자의 소감 / 311

저자소개

박현순 (지은이)    정보 더보기
벌교상고와 전남대 상과를 졸업하고 전주여상에서 실업교육을 담당하며 전국 명문학교를 만들자 광주상고에 스카우트 된다. 스카우트 조건은 광상을 전국 4대상고로 만들어주기로 하는 대신 그가 추천한 주산선생 10명을 채용해주기로 했다. 그리고 각 처의 초등학교 주산 선수들을 광주동성중학교로 모집하여 특별하게 교육시킨 후 드디어 광상이 주산으로 세계 대회를 제패한다. 이어서 광상을 전국 4대학교로, 다시 최고명문으로 만든다. 전국 상고에서 주산선생 추천의뢰를 받고 30~40명을 전국 유명 상고에 추천하여 명실상부한 한국주산계의 대부가 된다. 광주상고 졸업생을 은행에 년 간 250명 이상을 합격시켜 전국 합격자의 30%선을 유지하여 한국금융계에 우뚝 선다. 60년대에서 70년대의 한국경제발전의 원동력이 된 유능한 은행원을 다수 배출시킨 장본인이며 경제발전의 산 증인이기도 하다. 6.25때 중학2년생으로서 부산에서 목포까지 남해바다 일대에서 배를 타고 장사를 하며 고학을 한 그는 해상 왕 장보고를 연상케 한다. 그 후 벌교고등학교를 설립하여 명문학교로 만들기까지 그가 살아온 길은 도전과 신화창조의 연속이었다. 그는 친인척 중에서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 12명을 5년 이상 10년간 같이 기거하며 공부하게 하여 모두를 은행 등 좋은 직장에 취직시켜 내보냈다. 현재 기독교장로로서 기독교학교인 벌교고등학교의 이사장직을 맡고 현장에서 열심히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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