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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조선의 엔터테이너 (천대와 멸시를 비틀고, 웃기고, 울리다)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조선사 > 조선시대 일반
· ISBN : 9791195650101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15-11-20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조선사 > 조선시대 일반
· ISBN : 9791195650101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15-11-20
책 소개
천대와 멸시를 비틀고, 웃기고, 울린 <조선의 엔터테이너>. 책은 조선 후기 간행된 학자들의 문집에 등장하는 낯선 사람들의 이야기에서 시작한다. 지금으로 표현하자면, '엔터테이너(연예인)'로 불릴만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다루고 있다.
목차
들어가는 글
1장 조선판 ‘세상에 이런 일이?’
못생겨서 죄송한 조선의 이주일, 달문
기부천사, 조석중
미친 존재감 조선의 셀럽, 홍봉상
열네 살 소녀의 전국일주, 김금원
귀신을 씹어 먹으리라, 엄 도인
줄을 서시오 침술의 달인, 백광현
과거 입시 전문 스타 강사, 정학수
벙어리 기둥서방, 최가
오입쟁이 양반을 놀려먹다, 이중배
조선의 워터 소믈리에, 수선
배짱 좋은 서강의 착한 주먹, 김오흥
민원 해결사 하급관원, 장오복
2장 구라꾼들, 이야기로 사로잡다
온몸으로 책 읽어주는 남자, 이업복
길거리 재담꾼의 제왕, 김옹
이는 없지만 말빨은 최고라오, 김중진
책을 사고파는 뱀파이어, 조신선
19금 이야기의 일인자, 의영
성대모사의 달인, 뱁새와 황새
3장 딴따라들, 나의 길을 가련다
조선의 Top밴드를 결성하다, 김성기
외로운 솔리스트 해금 명인, 유우춘
나이 일흔의 가객, 김수장
여성 명창을 길러내다, 신재효
4장 시객, 천대와 멸시를 조롱하다
천재여서 슬프다, 이언진
배를 만들고 시를 짓고, 백대붕
주막의 일꾼에서 ‘국민 시인’으로, 왕태
김홍도가 사랑한 나무꾼 시인, 정봉
세상과 불화한 삐딱이, 정수동
나는 종놈일 뿐이라오, 이단전
5장 환쟁이, 붓끝으로 세상을 응시하다
조선의 반 고흐, 최북
손가락으로 세상을 그리다, 장송죽
혼돈의 시대를 응시하다, 장승업
몰락하는 조선의 마지막 붓, 허련
참고문헌
저자소개
리뷰
춘광사*
★★★★★(10)
([100자평]조선시대에도 오늘날처럼 엔터테이너들의 활약이 빛났던거 ...)
자세히
*
★★★★★(10)
([100자평]조선시대에도 엔터테이너가 있었다니! 한번도 생각해보지 ...)
자세히
jen*
★★★★★(10)
([100자평]조선의 `엔터테이너`들의 이야기를 아는 것은 색다른 경...)
자세히
굿77*
★★★★★(10)
([100자평]조선의 엔터테이너라는 제목이 재밌네요. 우리 역사속의 ...)
자세히
순백*
★★★★★(10)
([100자평]지금은 지금의 엔터테이너들과는 다른 그 시대만의 문화에...)
자세히
Jad*
★★★★★(10)
([100자평]과거에도 이야기꾼이 있었다는데... 조선시대 엔터테이너...)
자세히
마법사**
★★★★★(10)
([마이리뷰]조선의 엔터테이너)
자세히
이화*
★★★★★(10)
([마이리뷰]취화선은 실존했다.)
자세히
책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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