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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결

언어의 결

(언어의 결이 삶의 결을 결정한다)

염광호 (지은이)
팍스로열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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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언어의 결 (언어의 결이 삶의 결을 결정한다)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95681891
· 쪽수 : 262쪽
· 출판일 : 2022-11-30

책 소개

저자 염광호는 글 미식가다. 평소에 예술적인 글을 만나면 음미하고, 그걸 적는 걸 잊지 않는다. 이 책은 평범한 일상 속에서 만난, 고운 문장과 여러 관계 속의 대화의 짙은 향기를 담고 있다. 깊이가 있는 진심과 사랑, 행복을 엿보는 시간이 되길 빈다.

목차

prologue 당신은 어떤 언어의 결을 가지고 있나요 5

1.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귀한 대접 17
말로 알 수 있는 그 사람의 수준 20
그 사람의 마음 22
써야 할 단어, 쓰지 말아야 할 단어 25
비밀이 없는 사이 28
10년은 해야 길이 보이고 31
내가 뱉는 말을 회심回尋하다 33
이 세상에 없어지는 건 단 하나도 없다 35
음악과 꽃 38
당신의 큰바위 얼굴은 누군가요? 42
친구의 꿈 45
이리와 한번 안아보자 49
정말 좋아서 52
최고의 생일을 보내는 방법 55
상황을 역전시키는 말 58
목표를 향하는 의지 62
가족의 의미 64
공사 동의서 67
코로나 라이프 70
조용하지만 깊은 애국심 73
우리네 인생은 수험생 인생 75
사랑은 혁명 78
너와 함께 있을 때 나는 가장 행복하니까 81

2.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다
큰어머니의 갱년기 89
철쭉 94
노 리허설 원 테이크 99
스킨십의 중요성 102
섬나라 대한민국 105
내 아들, 딸의 이름 110
벚꽃과 현충사 115
인간 말종 남편, 그리고 아내의 감사 118
경복궁에 핀 라일락 122
청첩장 125
끝의 또 다른 이름 127
결혼과 돈 130
금 보다 귀한 가문의 화목 133
부동산 연애론 136
가화만사성 139
가슴에 다시 새긴 현충의 뜻 143
발묘조장, 농부의 실수를 통해 얻는 지혜 146
시의성時宜性의 예술 150
2부, 현실이 된 드라마 155
임금에게 바친 향기로운 미나리 159
군인의 기백 161
같은 마음 163
누군가 찾아 온다는 것 166

3. 말이 씨가 된다
은혜는 마르지 않는다 171
이건 원칙의 문제라고 176
100% 아웃풋을 뽑아내려면 180
아빠 방 182
국립국어원 185
양복 입은 호떡 장수 189
행복에 대한 철학 191
어떻게든 살아야 한다 193
자신의 책 한 권 남기고 싶은 분들께 197
노래의 미학美學 202
주기 204
부상浮上(나의 첫 수상 스키 체험기) 207
작은 소동, 통계청에서 걸려 온 전화 211
자유 공원 마실 213
참을 수 없는 눈물 218
아파트에 난 물난리 223
믿음의 결 228
댓글 읽어 주는 남자(칭찬의 바다) 232
부저추신 235
언어의 결이 삶의 결을 결정한다 240
물어야問 산다 243
언어의 꽃, 유머 247
MBTI 어떻게 되세요? 252
이 책이 당신을 발견하길 빕니다 255

epilogue IN MEMORY OF DAVID YONGGI CHO 257

저자소개

염광호 (지은이)    정보 더보기
기독교 명품 에세이를 즐겨 쓴다. 2025APEC정상회의 준비 실무를 맡고 있다. 별명은 '염광호 붐Boom', '염광호 최고사령관', '염광호 혁명'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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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그러던 중, 어떤 자영업을 하시는 분인것 같은데, 화보가 아닌 일상에서 분주하게 일을 하는 사진이 올라와 있었다. 그런데 그 사진 보다는, 그 밑에 3줄 써져있는 글이 내 머리에 종을 울리듯, 몇 번이고 읽고 또 읽게 했다. 그 글은 이것 이었다. "어떤 일이든 3년은 해야 감이 잡히고, 10년은 해야 길이 보이고, 30년은 해야 나만의 삶의 이야기가 나오죠." 장인정신이 느껴졌다.

나는 KBS 드라마 '브레인'으로 데뷔한지 이제 11년이 지났고, 영화투자배급 출판 음반 사업을 하는, 종합엔터테인먼트사를 창업한지 8년이 되었다. '나는 지금 어디까지 왔지?' 문득 스스로에게 이런 질문을 던지게 되었다. 그리곤 이내 '아직 한참 더 가야겠다' 라는 마음이 들었다. 화보를 찾으려다 얼떨결에 만난 글. 화보와 글, 글과 화보. 난 이 날, 우리 인생의 그림이, 꼭 붓과 카메라를 통한 화보로 뿐만 아니라, 말로도 그려질수 있다는걸 깨달았다.

-'10년은 해야 길이 보이고' 중에서


난 중간부터 보게 됐는데, 아마 여러 집을 보러 다녔던 것 같다. 근데 여성이 어떤 집 앞에 딱 서더니, 다음과 같이 말했다. "와.. 나무 봐 오빠. 여기 하면 안 돼? 안 봤지만?" 난 놀랐다. '아니 어떻게 들어가 보지도 않고 집을 살 생각을 하지?' 그런데 이후 여자는 속마음 인터뷰에서, 자신이 왜 그렇게 얘기했는지 논리적으로 설명했다.

"집을 다니다 보니깐, 입구만 보면 마음에 드는지 안 드는지 느낌이 있더라구요." 아니나 다를까, 부부는 집 안으로 들어갔는데, 예상처럼 너무나도 멋진 집이었다. 부부에겐 최고의 리액션이 나왔다. 부자들만 살 것 같은, 깨끗하게 리모델링이 된 단독 주택이었다.

-'부동산 연애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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