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건강/환경
· ISBN : 9791195948338
· 쪽수 : 184쪽
· 출판일 : 2018-02-05
책 소개
목차
시작하며
1장
그 약, 정말 필요합니까?
・내가 환자 어머니라면 약의 90%는 버린다
・감기는 약으로 낫지 않는다!
・종합 감기약의 달콤한 덫
・보호자 눈치를 살펴서 처방할 때도 있다
・의사는 약을 처방하지 않으면 돈을 벌지 못한다
・약은 정말 필요할 때만 쓰자!
2장
아이가 열이 나는 것은 좋은 일
・생후 6개월이 지나면 당장 진찰받을 필요는 없다!
・<증상별> 꼭 필요한 진찰 시기
열이 있을 때
기침이 날 때
설사나 구토를 할 때
・3세까지 가능한 많은 병원체를 만나자!
・4세가 지나면 병원과는 연을 끊는다고 생각하자!
3장
「의사가 필요 없는」 아이로 키우는 방법
・첫째도 수분, 둘째도 수분이다!
・야채와 과일을 먹지 않으면 발열 빈도가 4배로 증가한다
・꼬마와 뚱보는 표적이 되기 쉽다
・손이 가지 않는 「착한 아이」에게 주의하라
・부모와 나누는 감정의 교류야말로 최고의 「약」이다
・아이의 마음이 온화하면 생명력도 강해진다
4장
어쩔 수 없이 의사를 만나야 할 때 주의할 점
・100점 만점짜리 의사는 없다
・이걸 보면 이상한 병원인지 알 수 있다!
・내 편이 되어 줄 의사를 찾는 방법
・진찰실에서 부모가 반드시 해야 할 질문
・의사의 무심한 발언에 상처받을 필요는 없다
5장
백신은 어디까지나 「효과가 있으면 다행」
・접종하는 게 당연하다? 접종해도 의미가 없다?
・예방 접종은 「가능성」에 대해서만 이야기할 수 있다
・인터넷에 떠도는 정보는 편향되어 있다
・접종하지 않은 사실을 아이에게 전하라
・독감 백신은 「효과가 있으면 다행」
・홍역・풍진 혼합 백신만큼은 접종하는 것이 좋다
・의사는 자기 아이에게 백신을 접종시킬까?
6장
아이를 믿고 지킬 수 있는 부모가 되자
・부모는 아이의 대변인이자 대리인이다
・자신의 선택에 자신감을 갖자
・육아 방침을 두고 생기는 조부모와의 견해 차이는 어떻게 극복할까?
・아이를 「한 사람의 인간」으로 인정한다
마치며
리뷰
책속에서
저와 남편은 소아과 전문의입니다.
한편 종합 감기약에는 기침에 대응하는 약 성분, 콧물에 대응하는 약 성분, 열에 대응하는 약 성분, 게다가 약의 부작용을 억제하기 위한 성분, 졸음을 방지하는 성분까지 들어 있습니다. 아이가 가벼운 기침을 한다고 시판되는 종합 감기약을 먹이면 필요 없는 약 성분까지 체내로 들어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