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소아과 의사는 자기 아이에게 약을 먹이지 않는다

소아과 의사는 자기 아이에게 약을 먹이지 않는다

(한 소아과 의사 엄마의 양심 고백)

도리우미 가요코 (지은이), 채숙향 (옮긴이)
일요일
13,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1,700원 -10% 2,500원
650원
13,550원 >
11,700원 -10% 2,500원
0원
14,2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10개 5,50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소아과 의사는 자기 아이에게 약을 먹이지 않는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소아과 의사는 자기 아이에게 약을 먹이지 않는다 (한 소아과 의사 엄마의 양심 고백)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건강/환경
· ISBN : 9791195948338
· 쪽수 : 184쪽
· 출판일 : 2018-02-05

책 소개

언제 어디서나 육아 관련 정보를 손쉽게 찾을 수 있는 시대지만 내 아이가 아플 때 어떻게 해야 할지는 모든 부모들에게 해결하기 어려운 숙제다. 소아과 전문의이자 두 아이의 엄마인 저자는 상반되는 조언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부모들이 아이에게 꼭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도움을 받는 데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지침을 제시한다.

목차

시작하며

1장
그 약, 정말 필요합니까?
・내가 환자 어머니라면 약의 90%는 버린다
・감기는 약으로 낫지 않는다!
・종합 감기약의 달콤한 덫
・보호자 눈치를 살펴서 처방할 때도 있다
・의사는 약을 처방하지 않으면 돈을 벌지 못한다
・약은 정말 필요할 때만 쓰자!

2장
아이가 열이 나는 것은 좋은 일

・생후 6개월이 지나면 당장 진찰받을 필요는 없다!
・<증상별> 꼭 필요한 진찰 시기
 열이 있을 때
 기침이 날 때
 설사나 구토를 할 때
・3세까지 가능한 많은 병원체를 만나자!
・4세가 지나면 병원과는 연을 끊는다고 생각하자!

3장
「의사가 필요 없는」 아이로 키우는 방법

・첫째도 수분, 둘째도 수분이다!
・야채와 과일을 먹지 않으면 발열 빈도가 4배로 증가한다
・꼬마와 뚱보는 표적이 되기 쉽다
・손이 가지 않는 「착한 아이」에게 주의하라
・부모와 나누는 감정의 교류야말로 최고의 「약」이다
・아이의 마음이 온화하면 생명력도 강해진다

4장
어쩔 수 없이 의사를 만나야 할 때 주의할 점

・100점 만점짜리 의사는 없다
・이걸 보면 이상한 병원인지 알 수 있다!
・내 편이 되어 줄 의사를 찾는 방법
・진찰실에서 부모가 반드시 해야 할 질문
・의사의 무심한 발언에 상처받을 필요는 없다

5장
백신은 어디까지나 「효과가 있으면 다행」

・접종하는 게 당연하다? 접종해도 의미가 없다?
・예방 접종은 「가능성」에 대해서만 이야기할 수 있다
・인터넷에 떠도는 정보는 편향되어 있다
・접종하지 않은 사실을 아이에게 전하라
・독감 백신은 「효과가 있으면 다행」
・홍역・풍진 혼합 백신만큼은 접종하는 것이 좋다
・의사는 자기 아이에게 백신을 접종시킬까?

6장
아이를 믿고 지킬 수 있는 부모가 되자

・부모는 아이의 대변인이자 대리인이다
・자신의 선택에 자신감을 갖자
・육아 방침을 두고 생기는 조부모와의 견해 차이는 어떻게 극복할까?
・아이를 「한 사람의 인간」으로 인정한다

마치며

저자소개

도리우미 가요코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도리우미 소아과 원장으로서 ‘육아 동지를 응원하는 마음’을 신조로 삼고 있다. 시마네 대학 의학부를 졸업하고 시마네 대학 의학부 부속병원 소아과, 도쿄 여자의과대학 병원 모자 종합 의료센터 등지에서 연수했으며 2000년 소아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다. 그 후 시중의 여러 병원을 거치면서 소아과 전문의로서 경험을 쌓았다. 2010년 소아과 전문의인 남편과 함께 도리우미 아동 클리닉을 개원했고, 2013년에는 도리우미 소아과를 개원했다. 저서로 『아이가 아플 때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알려주는 책』이 있다.
펼치기
채숙향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박사과정을 졸업했다. 고려대학교와 육군사관학교 강사를 지낸 바 있으며, 현재 백석대학교 교수로 재임 중이다. 『약해지지 마』, 『신의 카르테』, 『여기에 시체를 버리지 마세요』, 『어중간한 밀실』, 『마법사와 형사들의 여름』, 『삶의 힌트』, 『대하의 한방울』, 『타력』, 『명탐정이 되고 싶어』, 『말하고 생각한다 쓰고 생각한다』, 『마법사는 완전 범죄를 꿈꾸는가』, 『바람에 날리어』, 『쓸쓸함의 주파수』, 『사자가 사는 거리』 등을 번역했다.
펼치기

책속에서



저와 남편은 소아과 전문의입니다.


한편 종합 감기약에는 기침에 대응하는 약 성분, 콧물에 대응하는 약 성분, 열에 대응하는 약 성분, 게다가 약의 부작용을 억제하기 위한 성분, 졸음을 방지하는 성분까지 들어 있습니다. 아이가 가벼운 기침을 한다고 시판되는 종합 감기약을 먹이면 필요 없는 약 성분까지 체내로 들어가게 됩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