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제목 : 구속사로 읽는 민수기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설교/성경연구
· ISBN : 9791196109615
· 쪽수 : 292쪽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설교/성경연구
· ISBN : 9791196109615
· 쪽수 : 292쪽
책 소개
매일의 알리야를 필자가 묵상하며 ‘토브(토라포션 묵상집)’ 구독자들과 함께 나눈 메시지를 모은 책이다. 매일의 알리야를 읽는 성도들에게 이 글들이 많은 은혜와 길잡이 역할을 했었다.
목차
감사의 글
베미드바르 / 광야에서
나쏘 / 들어라, 계수하라
베하알로테카 / 네가 켤 때
쉘랔흐 레카 / 너를 위해 보내라
코랔흐 / 고라
ㅋ후카트 / 규례
발라크 / 발락
피넼하쓰 / 비느하스
마토트&마쓰에이 / 지파들&여정들
저자소개
책속에서
삶의 기준을 설정하라.
오늘날 교회가 힘을 잃고 약해져 가는 이유는 삶의 기준과 목적이 잘못 설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보통 교회들은 '주일'에 은혜를 받고 한 주를 살아내라고 가르친다. 그러나 유대인들의 삶의 방향은 다르다. 그들은 '안식일'을 위해 한 주를 살아낸다. 기독교가 '한 주'를 위해 '주일'에 예배하는 것과 유대인들이 '안식일'을 위해 '한 주'를 열심히 살아내는 것은 방향과 목적, 그리고 결과에 있어서 큰 차이가 생기게 된다. 결국 기독교의 이러한 방향성의 오류는 성도들로 하여금 신앙이 자신의 목적을 이루는 수단, 방법으로 치우치게 만들었다. 그 결과 교회는 기복주의와 번영신앙 등의 오류에 계속해서 광야를 헛돌듯 살아가게 되는 것이다. 토라는 우리의 삶의 목적이 '제사'에 있다고 가르친다. 이는 삶의 목적은 하나님을 섬기고 예배하는 것에 두어야 한다는 것이다. 당신의 삶의 목적과 방향은 어떠한가?
추천도서
분야의 베스트셀러 >
분야의 신간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