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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심리학/정신분석학 > 교양 심리학
· ISBN : 9791196514563
· 쪽수 : 256쪽
목차
“먼저, 제 얘기부터 시작할까요?”
첫 번째 꾸러미 : 마음을 치유하려면 관계의 개선이 필요해.
1. 상처가 크더라도 행복할 수 있어. 치유하면!
2. 지금의 불행은 상처의 슬픈 열매였어. 알고 있니?
3. 나를 위한 상처 치유.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
4. 영영 보지 않고 지낼 수는 없어. 그렇다면 관계를 회복해야지!
5. 관계개선을 어렵게 생각하지 마. 이렇게 하면 되던데?
두 번째 꾸러미 : 반창고는 떼어내면 그만, 자존감은 높이면 그만!
6. 단점을 가졌어도 자존감은 높을 수 있어.
7. 자존감을 좌지우지하는 두 기둥. 알고 있니?
8. 나를 지키기 위한 방어와 단절. 꼭 해야 해!
9. 변할 수 있다는 건 참 다행이지.
세 번째 꾸러미 : 난 어떤 사람일까? 자기이해의 마침표.
10. 나를 제대로 알고 싶어.
11. 타고난 성향이 달라도 함께 어울려 지낼 수 있어!
12. 원래 나는 어떤 사람이었지?
13. 너는 어떤 사람으로 남겨지고 싶니?
14. 각자 고유한 강점은 너라는 나무를 붙잡을 든든한 뿌리와 같아!
네 번째 꾸러미 : 멋진 에너지를 공유하는 대화법을 아니?
15. 공감만 잘해줘도 인복 많은 사람이 될 수 있어.
16. 선택은 참 쉽지 않지.
17. 타고나길 경청하는 게 어려운 사람도 있어.
18. 부정적인 분위기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대화!
19. 또 다른 방식으로 현명하게 소통하기.
다섯 번째 꾸러미 : 나의 마음을 안아주는 치유 꾸러미.
20. 맑은 물과 탁한 물. 너라면 어떤 걸 고를래?
21. 위기와 권태를 지혜롭게 넘길 줄 알아야 해!
22. 나에게 맞는 치유 방법을 찾아보자!
23. 스스로에 대한 보상 계획을 세워보는 건 어때?
여섯 번째 꾸러미 : 네 자존감을 더욱 단단하게 굳히고 싶니?
24. 타고난 성향에 맞는 일이 너의 자존감과 그에 대한 효율을 높여줄 거야.
25. 알고 보면 나만 아프고 힘든 게 아니었더라.
26. 이런 아픔들도 있다는 걸 알아줬음 해.
일곱 번째 꾸러미 : 나의 마지막이 올 때까지 자존감과 성숙의 사다리 오르기.
27. 나와 어울리지 않는다면 네가 손해겠지?
28. 너한테도 이런 용기가 있을까?
29. 진심이 다 할 때까지! 우리 함께 성장해보자.
30. 높은 자존감을 가졌어도 살다 보니 힘들다고?
31. 아니야! 네가 가장 소중해!
“마음을 두고 온 자리가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