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수원에서 책방하게 되셨어요?

들어가며

1. 서른책방
- 박준형 & 홍지민 대표 인터뷰
- 대표 손님 인터뷰
- 추천도서 5권

2. 천천히 스미는
- 이지예 대표 인터뷰
- 대표 손님 인터뷰
- 추천도서 5권

3. 마그앤그래
- 이소영 대표 인터뷰
- 대표 손님 인터뷰
- 추천도서 5권

4. 88and1
- 홍하나 대표 인터뷰
- 대표 손님 인터뷰
- 추천도서 5권

5. 브로콜리숲
- 박정민 & 이경희 대표 인터뷰
- 대표 손님 인터뷰
- 추천도서 5권

6. 리지블루스
- 김명선 대표 인터뷰
- 대표 손님 인터뷰
- 추천도서 5권

나가며

수원에서 2017년 가을~ 2018년 초겨울에 시작한 여섯 곳의 작은 책방에 대한 이야기를 엮어보고 싶었습니다.

작업실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책을 소개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다는 마음도 있었습니다.
- ‘서른책방’ 인터뷰 중

독립출판물을 많이 알아보고 읽어보면서, 너무 매력적이라고 생각했어요. 글을 쓰고 싶어하는 젊은 작가들이 그렇게 많은지 몰랐어요. 그들이 열정에 매료되었고,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천천히 스미는’ 인터뷰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