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분노 Rage

분노 Rage

밥 우드워드 (지은이)
  |  
가로세로연구소
2020-12-10
  |  
21,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18,900원 -10% 0원 1,050원 17,85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분노 Rage

책 정보

· 제목 : 분노 Rage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각국정치사정/정치사 > 미국
· ISBN : 9791196661946
· 쪽수 : 450쪽

책 소개

세계적 역병과 경제적 위기 그리고 인종 갈등에 직면한 트럼프 대통령의 집권 시기를 탁월한 능력으로 전례없이 밀착 취재한 내용이다.

목차

저자의 소회
에필로그
1~46장
프롤로그

저자소개

밥 우드워드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의 언론인이다. 워싱턴포스트 신문 편집 국장으로, 칼 번스타인 기자와 함께 워터게이트 사건에서 탐사 보도를 한 것으로 유명하다. 1972년 당시 워싱턴포스트의 젊은 기자였던 그는 칼 번스타인과 팀을 이루었다. 두 사람은 워터게이트 사건에 대한 중요한 뉴스 보도의 대부분을 수행했다. 이들의 끈질긴 보도로 인해 결국 수많은 정부 조사가 이루어졌고 결국 닉슨 대통령이 사임했다. 우드워드는 워터 게이트에 대한 보도 이후에도 워싱턴 포스트에서 계속 일했다. 그는 이후 미국 정치에 관한 20권이 넘는 책을 썼다.
펼치기

책속에서

우드워드는 『두려움:백악관의 트럼프』라는 세계적 베스트셀러의 저자로, 트럼프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최대의 국가안보 위협이 되리라는 경고를 언제 정확하게 받았는지 밝혀냈다. 우드워드는 독자들을 대통령 집무실로 끌고 들어가 2020년 1월에 터진 이번 전염병이, 1918년 미국인 67만 5000명을 죽인 스페인 독감과 같은 수준에 이르게 된다는 보고를 받던 순간 고개를 치켜들었던 트럼프의 모습을 자세히 묘사한다.
격동의 7개월 동안 공개를 조건으로 한 17차례의 인터뷰는 대통령의 마음을 들여다보게 해준 생생한 창문이 되었다. 대통령은 스스로 “모든 문 뒤에 놓인 다이너마이트”라고 불렀던, 대통령직 수행에 도사린 위험성을 흘낏 보며 가졌던 놀라운 의문의 순간들과 함께, 현실 부정과 전투적인 대화로 점철된 자화상을 인터뷰 내내 드러냈다.
『분노』는 2020년 위기라는 중요한 결단의 순간에 이뤄진 트럼프의 대응이 지난 3년간 대통령으로서 키워나간 본능, 습관, 스타일에 뿌리 두고 있다는 걸 보여주었다.
『분노』는 트럼프 집권 초기들을 되짚어가면서 대통령이 국가안보 정책 결정 과정의 신중한 모습을 파괴하는 동안 어떻게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과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 댄 코츠 국가정보국 국장이 나라의 안전을 지키려 노력해왔는지를 드러낸다.
『분노』는 정책 결정에 직접 참여했던 사람들을 수백 시간 만난 데 이어 그들의 메모와 이메일, 일기, 일정표, 비밀문서들을 토대로 집필됐다.
우드워드는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 지도자 김정은과 주고받았으나 한 번도 공개되지 않은 친서를 입수했다. 그는 양국 지도자 사이의 유대를 “판타지 영화”에서나 나올 법하다고 묘사했다.
트럼프는 우드워드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경제적 재난을 이겨내겠다고 다짐했다. “걱정 마세요. 밥, 알았죠?” 트럼프는 지난 7월 저자에게 말했다. “걱정 마세요. 우리는 책 한 권을 더 쓸 수도 있어요. 그때 당신은 내가 옳았다는 걸 알게 될 겁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