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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여자를 위한 수염은 없다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96703943
· 쪽수 : 160쪽
· 출판일 : 2020-09-25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96703943
· 쪽수 : 160쪽
· 출판일 : 2020-09-25
책 소개
대한민국에서 30여 년을 '여자'로 살며 겪은 그다지 특별하지 않은 일들의 모음이다. 상대방을 잠재적 범죄자로 간주하는 일이 무례할 수 있다는 걸 알면서도 왜 그렇게 되는지 이 책의 에피소드들을 따라가다 보면 조금은 이해하게 될지 모른다.
목차
Preview
프롤로그
노브라 노
오빠랑 술 한잔할래
화장 좀 하고 다녀
뒤태가 마음에 들어
널 왜 뽑았는데
애처가의 판타지
어린이날 체벌
예쁨 받던 여자애
여자가 무슨…
여자를 위한 수염은 없다
잠재적 클럽 죽순이
쪽팔려서
시뻘건 눈깔
여적여 같은 소리 하고 있네
내가 거지냐
우리 사이에 왜 오빠가 끼어들어?
탱크톱 입은 여자 친구
몰래카메라
오토바이 추행범
택시 납치 사건
짧은 치마
당신에겐 오락 영화 나에게는 공포 영화
당신은 우주의 중심이 아니랍니다
경찰서로 가시죠
미래의 페미니스트(?) 택시 기사
아빠
집안일은 네가 해
헌팅, 수락은 나의 몫
저질 체력에 대한 변
에필로그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화장을 하지 않는다고 해서 내가 가진 본연의 아름다움이 사라지는 게 아니며, 누군가에게 외모를 평가받기 위해 하는것도 아니다. 여자로서, 사람으로서 내가 반드시 해야 할 의무 또한 아닌 것은 물론 예의는 더더욱 아니다. 진짜 예의가 없는 사람은 화장을 안 하고 나온 사람이 아니라 상대의 면전에 대고 “화장 좀 하고 다녀라”는 말을 충고랍시고 하는 사람들이다.
단체에서 나가기로 하던 날 대표는 내게 말했다 “어른이 되는 과정이라 생각하라”고. 나는 그에게 말했다. “대표님은 아직 성추행을 당하지 않아서 어른이 못 된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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