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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외국시
· ISBN : 9791196783679
· 쪽수 : 308쪽
책 소개
목차
서문
흙이 흙에게
지친 사람
가난한 사람의 발라드
가난한 사람의 애인
가난한 사람이 가장 가난하다
진심으로
아침 식사
4월 11일
신
그녀가 길을 건너갈 때
젊은 여인들의 노래
작은 노래
노크 없이
개미
앉기, 서기, 죽이기, 죽기
마침내
아나키스트의 노래
서문
두 스케치
비탄과 환희로 당신을 축복합니다
요제프 어틸러
나를 잉태시킨 요제프 아론
흔들흔들
손을 대봐요
진주
산호알 목걸이
붉은 달 주위에
아 심장아! 진정해다오!
주 하느님은 길고
메달들
비가 온다
곰
이슬방울
티서주그
여름
나무꾼
베들레헴
베들레헴의 왕들
연기
레괴시 노래
슬픔
군중
우리 엄마
홍수
사회주의자들
슬픔
노동자들
영하
죽은 지방
어떻게 될지 말해봐요
도시 외곽의 밤
듬성한 숲 아래
일곱 번째
곰 춤
돼지치기
화물 열차가 들어온다
겨울밤
한 어린아이가 운다
희망 없이
도시의 변두리에서
애가
송가
자신을 가책하는
위로
결산
자각
마을
즉흥시
엄마
몸서리
땅거미
자장가
모던 소네트
사람들
나는 몰랐어요
소네트
아이와 같이
죄
인류
공기를!
뒤늦은 만가(輓歌)
달이 비추면
당신 가슴에 숨긴 것
당신은 나를 아이로 만들었어요
두너강에서
한 스페인 농부의 비문
깨우쳐주세요
그 옛날, 아름다웠던 부인
사랑하는데 겁쟁이인 당신
코스톨라니
너무 아프다
곧 당신은 늙을 거예요
나무 하차 작업
두 육각운
엇갈린 포옹
고독
외침
안팎으로 쏟아질 것 같은
완성된 회고록
가벼운 기억들
토마스 만 환영사
시학(詩學)
플로러
나를 들어 올리지 않네요
아침 햇살
파도에서 솟아주세요
플로러에게
유하스 줄러 죽다
생일을 맞아
나의 조국
나를 알고 사랑하는 사람만
용서가 없다는 걸 너는 알고 있지
희고 가벼운 옷을 입고
그림자들
언젠가
‘시인과 시대’
무엇을 믿고 있는가
신은 여기 내 등 뒤에 서 있었고
내가 졌어요
아마도 나는 갑자기 사라질 거예요
당신은 지팡이를 들고 왔지요
자, 여기 나의 조국을 찾았노라
사랑하는 나의 친구들이여
자신에게 입이 말한다
자기소개서
작가 연보
작품 해설
옮긴이의 말
편집 후기
리뷰
책속에서
오라, 내 형제여, 우리 아버지 쫓기는 태양은
머나먼 마을로 총총히 떠나갔다
하늘에 달, 천상 교회의 잿빛 창은
벌써 불을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