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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1%의 사람들

내가 만난 1%의 사람들

(개정판)

아담 J. 잭슨 (지은이), 장연 (옮긴이)
  |  
산솔미디어
2020-02-27
  |  
16,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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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1%의 사람들

책 정보

· 제목 : 내가 만난 1%의 사람들 (개정판)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96805333
· 쪽수 : 416쪽

책 소개

풍요로운 부를 얻을 수 있는 여러 가지 법칙이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러한 법칙을 모르기도 하고, 또 이해하지도 못하고 있다. 풍요로운 부, 사랑, 행복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는 힘은 누구나 가지고 있다. 다만 이제껏 그것을 발휘하지 못했을 뿐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그러한 힘을 어떻게 끌어올려서 부, 사랑, 행복을 얻는지 그 비법을 알려준다.

목차

서문을 대신하여

첫 번째 이야기/ 부의 원칙으로 성공한 사람들

산책
만남

스스로 할 수 있다고 믿는 자가 승리한다
― 잠재의식에서 우러나오는 신념의 힘(애플비)
스크루지를 바꾼 크리스마스 유령
― 열렬한 욕망의 힘(커밍스)
무엇을 원하고 왜 원하는지 명확히 알라
― 명확한 목표의 힘(채프먼)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10가지 계획
― 체계적인 행동 계획의 힘(에리카 힐)
필요한 지식을 어디에서 찾을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 전문 지식의 힘(브라운)
성공은 실패를 뒤집은 것이다
― 끈기의 힘(에질리)
지출 통제가 미래의 부를 창조한다
― 지출 통제의 힘(오먼)
속임수와 거짓은 결국 밝혀진다
― 성실의 힘(브룩스)
실패하지 않을 거라고 확신하라
― 신념의 힘(루이스)
남을 돕는 것은 자기를 돕는 것이다
― 관용의 힘(레버)

두 번째 이야기/ 사랑의 힘을 얻은 사람들

결혼식에 온 손님
만남

마치 슈퍼마켓에서 쇼핑하는 것처럼
― 생각의 힘(푸치아)
나 자신을 먼저 존중하라
― 존중의 힘(홉킨스)
사랑을 주는 것이 사랑을 잃지 않는 비결이다
― 베풂의 힘(윌리엄스)
같은 방향을 함께 바라보라
― 우정의 힘(바크먼)
팔을 벌리면 가슴도 열린다
― 접촉의 힘(피터 영)
관계 속에 있을 때 놓아 버려라
― 놓아 버림의 힘(렌쇼)
모든 만남이 마지막인 것처럼
― 교류의 힘(파머)
인정은 사랑의 진정한 테스트이다
― 인정의 힘(콘란)
사랑을 유지하는 마법의 불씨
― 열정의 힘(서전트)
결코 끝나지 않을 것처럼 사랑하라
― 신뢰의 힘(쿠퍼)

세 번째 이야기/ 행복의 비밀을 발견한 사람들

당신은 행복합니까?
만남

감사하는 마음은 행복의 씨앗이다
― 마음가짐의 힘(케스터만)
행복의 닻을 창조하라
― 신체의 힘(그린웨이)
지금 여기에만 전력을 기울여라
― 순간 속에서 살아가는 힘(브라운)
타인은 나의 심리적 거울
― 자기 이미지의 힘(머시스)
흔들의자에 앉아 일생을 돌아보라
― 목표의 힘(프랑크)
인생의 대부분은 사소한 일들뿐이다
― 유머의 힘(하트)
용서는 곧 이해하는 것이다
― 용서의 힘(제이콥슨)
베풂은 나에게 뿌린 향수와 같다
― 베풂의 힘(탄스워스)
삶의 질은 관계의 질이다
― 관계의 힘(한센)
행복을 창조하는 것은 신이 아니라 자신이다
― 믿음의 힘(헨더슨)

에필로그/ 그 때, 신비한 노인이 가져다 준 삶의 변화
옮긴이의 글/ 진정한 행복을 누리기 위한 조건

저자소개

아담 J. 잭슨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영국 사우스햄턴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런던에서 법무관으로 사회에 첫발을 딛은 그는 법조계에 입문한 지 3년 만에 탄탄대로였던 법무관을 그만두고 건강, 자연의학 분야를 공부, 《너싱 타임즈》 《헬스 가디언》 등에서 저명한 칼럼니스트로 활동했다. 자기 변화와 인간관계, 스트레스 극복에 관한 많은 글을 써서 세계 출판계에도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변화의 동기를 유발하는 명강사로도 유명한 그는 인간 심리에 대한 분석적이고 치밀한 논리와 종합적이고 포용력 있는 동양적 사고방식을 결합한 독특한 인생론을 설파하였다. 현재 그는 런던과 토론토에서 클리닉센터를 운영하면서 영국과 미국의 대학에서 강의하고 있다. 대표적인 저서로 돈, 사랑, 행복, 건강이라는 주제를 현대의 우화 형식으로 쓴 4권(The 10 Secrets of Abundant Wealth, The 10 Secrets of Abundant Love, The 10 Secrets of Abundant Happiness, The 10 Secrets of Abundant Health)이 있다. 이번에 새롭게 출간한 이 『내가 만난 1%의 사람들』은 아담 J. 잭슨의 대표 저서(The 10 Secrets of Abundant Wealth, Love & Happiness) 3권을 한 권으로 모은 것이다. 아담 J. 잭슨의 이 책은 영국에서 처음 발행된 이후 미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일본, 중국 등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번역되어 1천만 명 이상의 독자들로부터 열광적인 호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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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연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사학과와 동 대학원 철학과에서 불교철학을 전공했다. 민족문화추진회 국역연수원과 태동고전연구소 지곡서당, 백봉 김기추 거사의 보람선원에서 동양 고전을 공부했으며, 불교와 명상 서적을 기획·저술해 왔다. 저서와 역서로는 『지전』 『세(勢)』 『세 치 혀가 백만 군사보다 강하다』 『황제의 용인술』 『진퇴의 법칙』 『소동파 선을 말하다』 『채근담 시리즈』 『공자연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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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가장 부유하고 위대한 사람들 대부분이 한때는 파산하거나 무일푼인 시절이 있었다는 걸 아는가?”
“모릅니다.”
“에이브러햄 링컨은 35살 때 파산했지만, 그는 미합중국 역사상 가장 부유하고 강력한 사람 중 하나가 되었네. 오그 만디노도 술주정뱅이 부랑아였지만, 유명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지. 어디 그뿐인가. 월트 디즈니 역시도 디즈니 왕국을 건설하기 전에는 여러 번 파산했었지.”
노인의 말은 나를 깜짝 놀라게 했다. 무일푼이 되거나 파산하는 일은 늘 실패자에게만 일어나는 운명인 줄 알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떻게 무일푼에서 그런 부자가 될 수 있었을까요?”
“아주 간단하네!”
노인이 미소를 지으며 말을 이었다.
“사람들은 편안한 환경 속에서는 더 이상 풍요를 추구하지 않네. 자극이나 핍박을 받고 나서야 자신의 삶을 바꾸기 시작하지. 소수의 사람들은 자극을 찾아서 스스로 변화하지만, 대다수는 변화를 강요받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변한다네. 자포자기하는 상황에 이르렀을 때, 비로소 스스로에게 질문을 하게 되는데, 이 질문의 성격이 미래의 운명을 결정하는 걸세.”


“제가 어떻게 생각하는지 아세요? 사랑에 빠진다는 것은 로맨틱한 환상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는 어느 날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에 빠질 거라고 믿고 있죠. 하지만 그런 일은 쉽게 일어나지 않으며, 설사 일어나더라도 오래가지 못합니다.”
나는 노인에게로 얼굴을 돌렸다.
“음…… 알겠네. 물론, 자네 말이 맞네. 사랑에 빠지는 것은 로맨틱한 환상이지!”
노인이 말했다.
“잠시만 기다리게. 내 생각엔…… 사랑은 우리가 빠지는 어떤 것이 아니라네.”
노인이 미소를 지으며 말을 이었다.
“사랑은 우리가 창조하는 그 무엇이며, 우리 모두는 사랑을 창조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지. 사람들은 사랑에 빠질 수 있다고 잘못 생각하고 있네. 어느 날 길을 가다가 누군가를 보고서 팍! 하고 불꽃이 튀기는 걸 상상하지. 하지만 그건 사랑이 아닐세.”
“그럼 그건 뭡니까?”
내가 의혹에 찬 목소리로 물었다.
“그건 육감적인 매력에 빠지고 심취한 것이지, 절대로 진실한 사랑은 아니라네! 물론 사랑은 성숙한 육체적 매력으로부터 성장할 수도 있지만, 진실한 사랑은 결코 육체적인 것만은 아닐세. 사랑하기 위해서, 진정으로 사랑하기 위해서 자네에게 필요한 것은 상대를 이해하면서 존중하는 것이라네. 그리고 상대의 행복에 대해 진정으로 배려하는 마음이 필요하다네. 마치 사과파이처럼 말이지.”
“사과파이처럼이라고요? 무슨 뜻이죠?”
“자넨 사과파이의 겉만 보고 파이가 맛있는지 맛없는지 판단할 수 있는가?”
“물론 아니죠. 직접 먹어 봐야 알겠지요.”
“바로 그거라네. 이를테면 자네는 사과파이의 속 모습도 겉모습과 똑같이 좋은지 알 필요가 있지. 그렇지 않은가?”
“그렇습니다.”
“사람도 마찬가지라네. 자네는 외모만 보고 그 사람이 어떻다고 판단해선 안 되네. 한 사람을 완전히 사랑하기 위해선 그 사람의 내적인 본성과 영혼을 볼 필요가 있지. 하지만 이런 것은 눈으로는 볼 수 없네. 사랑 속에 있는 자네의 가슴만이 이런 본질적인 것들을 볼 수 있지.
그렇기 때문에 지속적인 사랑의 관계는 결코 우연이 아니야. 단순히 그냥 일어나는 것도 아니고, 행운의 결과도 아니라네. 지속적인 사랑의 관계는 양분을 주면서 키워 나가야 하는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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