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알베르 카뮈와 알제리

알베르 카뮈와 알제리

서정완 (지은이)
이지퍼블리싱
15,8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4,220원 -10% 2,500원
790원
15,93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알베르 카뮈와 알제리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알베르 카뮈와 알제리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96826765
· 쪽수 : 328쪽
· 출판일 : 2020-03-25

책 소개

소설 <이방인>으로 1957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알베르 카뮈는 유명한 프랑스의 소설가이자 극작가다. 그는 유년시절과 청년시절을 알제리를 보냈다. 알제리에서 생활하며 카뮈와 마찬가지로 알제리를 사랑하게 된 저자는 알베르 카뮈의 발자취를 따라 여행하기로 마음먹는다.

목차

프롤로그

Chapter 1 신들이 내려와 사는 곳
★ 봄철의 티파자 ★ 티파자로 돌아오다
Chapter 2 사람들이 잘 모르는 그의 집
★ 그의 집은 어디인가? ★ 어머니의 공간
Chapter 3 가난한 동네, 벨쿠르
★ 모두 가난한 곳 ★ 그의 슬픈 기억들
Chapter 4 어린 카뮈의 바다
★ 바다로 가는 길 ★ 그가 수영하던 해변
Chapter 5 전차 타고 학교 가기
★ 전차에서 바라보는 풍경 ★ 광장에서 학교로
Chapter 6 가까웠던 죽음
★ 폐결핵과 입원 ★ 바다를 향한 묘지
Chapter 7 카뮈의 주변 사람들
★ 후원자, 아코 이모부 ★ 평생의 스승, 장 그르니에
Chapter 8 예술이 잉태되는 곳
★ 여인들과 함께 세상 앞의 집 ★ 예술가의 천국, 빌라 압델라티프
Chapter 9 연극과 밥 엘 우에드
★ 바다에서 시작된 연극인의 삶 ★ 인종의 아름다움, 밥 엘 우에드
Chapter 10 축구와 문학 중 선택
★ 당연히 축구 아닌가요? ★ 진정한 보물, 샤를로 서점
Chapter 11 그의 숨겨진 공간, 카스바
★ 그의 마음에 들었던 것들 ★ 프로망탱 카페 찾아가기
Chapter 12 『이방인』의 배경
★ 마랑고의 양로원 ★ 뫼르소의 공간
Chapter 13 제밀라의 바람
★ 제밀라로 가는 길은 멀다 ★ 휘몰아치는 바람
Chapter 14 카빌리는 정말 비참한가
★ 전쟁이라도 일으키자, 먹을 거라도 얻게 ★ 카빌리에서의 추억들
Chapter 15 『페스트』의 도시
★ 소설의 무대 ★ 처가가 있는 동네
Chapter 16 오랑의 서쪽
★ 산타크루즈 풍경 ★ 자유의 일주일을 보낸 바다
Chapter 17 그에게 소개하고 싶은 사하라
★ 비스크라로 가는 길 ★ 사하라의 심장, 타실리 나제르
Chapter 18 알제의 아몬드나무
★ 지친 그가 돌아간 곳 ★ 아몬드나무를 찾아서
Chapter 19 그가 동쪽으로 간 이유는
★ 최초의 인간 ★ 알제리 동부
Chapter 20 알제리를 생각하다
★ 알제리 독립에 대한 그의 입장 ★ 그가 잠든 곳

참고문헌

저자소개

서정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조경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베르사유 국립조경학교에서 최고조경가전문과정을 수료했다. 유학 중 파리의 공원을 돌아다니다 여행의 즐거움을 알게 되어 지금은 취미가 되었다. 공간과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 관심이 많으며, 그에 대한 경험과 인상에 대해 글쓰기와 방송 등을 통해 타인과 공유하고 있다. EBS [세계테마기행]의 튀니지편, 서아프리카편에 출연하며 여행하는 지식인으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진리는 눈이 아닌 발로 얻는 것’이라는 신념으로 오늘도 분주히 세상을 다니고 있다. 사하라에 위치한 하시메사우드 신도시 설계 프로젝트를 인연으로 처음 알제리에 발을 디딘다. 신도시 조경 담당자로서 일하던 중 “너희 외국기술자들은 우리나라를 모른 채로 설계하려든다.”라는 말을 듣고 알제리를 깊이 이해하기로 마음먹는다. 2015년 다니던 회사를 나와 알제리에서 창업하고, 한국기업의 알제리 시장 진출을 돕거나 공간을 가치 있게 만드는 조경 사업을 진행했다. 그 밖에 알제리 삼성전자 모바일 공장 매니저, KOTRA를 비롯한 다수 한국기업의 비즈니스 통역, 알제 소재 Holiday Inn 호텔 조경설계, 콩스탄틴 대학 강연 등의 일을 했다.
펼치기

책속에서

자연에 대한 경외와 감탄으로 가득 찬 이 산문집은 알제리 수도 교외의 티파자(Tipasa)에서 시작된다. 나도 티파자를 첫 장소로 선택해 카뮈의 발자취를 따라가보려 한다. 티파자는 수도 알제에서 약 1시간 거리에 위치해 있다. 파리에 간 여행자가 하루 정도 시간 여유가 있을 때 베르사유를 선택하듯 알제리를 여행하는 관광객들이 많이 들르는 곳이다.


그의 말대로 전라로 티파자 바다에 뛰어들고 싶었지만 마지막 순간 수치심으로 옷을 다 벗지는 못했다. 적어도 바다에는 뛰어들어야 했다. 약간 망설인 후 결국 뛰어들었다. 그런데 하필 겨울이었다. 나는 찬 것도 물도 안 좋아한다. 게다가 깊은 바다 속에서 뭔가가 나를 끌어당길 수도 있다는 공포심마저 들어 ‘대지의 정수를 씻는다’ 등 카뮈의 말은 생각할 겨를도 없었다. 양팔을 다급히 휘저으며 배 위로 다시 올라왔다.


전 세계가 전쟁의 광풍에 휩싸여 있을 때 어머니가 걱정된 카뮈는 프랑스 본토로 가자고 제안했지만 여러 습관이 배어 있는 그 집과 동네를 떠나 모든 것이 낯선 동네로 이사하는 것을 어머니는 원하지 않았다. 1960년 그녀는 결국 알제리에서 세상과 하직했고 동네에서 멀지 않은 브뤼가(Boulevard Bru)의 묘지(지금은 크리스찬 묘지Cimeti?e Chr?ien로 이름이 바뀌었다)에 묻혔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