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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nse

The Sense

(네가 힘든 건 눈치가 없어서야)

김은성 (지은이)
  |  
어나더북스
2019-12-05
  |  
14,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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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nse

책 정보

· 제목 : The Sense (네가 힘든 건 눈치가 없어서야)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인간관계 > 인간관계
· ISBN : 9791196861704
· 쪽수 : 264쪽

책 소개

기존의 통념을 뒤집는 역발상의 키워드를 꺼낸다. 바로 ‘눈치’라는 단어다. 수많은 자기계발서는 물론 많은 위인들이 던지는 충고에는 ‘눈치를 보는 삶’을 경계하는 메시지가 가득하다. 자신의 의지대로 인생을 선택해야 한다면서 타인의 시선과 인정에 휘둘리는 삶을 지양하라고 충고한다. 하지만 이 책은 ‘눈치’ 자체가 부정적이고 자존감을 잃게 하는지에 대해 의문을 던진다.

목차

책을 펴내며 눈치 있는 사람이 늘상 대화의 중심이 되고 행복한 미소를 짓는다
프롤로그 당신의 ‘인간관계 통장’에는 얼마나 많은 잔고가 있나요?
PART 1. 행복하기로 결심했다면 ‘센스 있는 사람’으로 거듭나라
갈등이 있는 곳에 ‘센스 있는 사람이 빛나기 마련이다│상대를 이해하는 한 마디 진심 어린 말이면 충분하다│어떤 이유 때문에 소통과 대화가 단절되는가 │눈치 없는 대화는 공감을 얻지 못한다│역사 속에 드러난 눈치의 달인
PART 2. 눈치 보는 삶과 눈치 있는 삶은 전혀 다르다
눈치에 대한 관점을 전향적으로 바꿀 때│건강한 눈치가 만들어내는 지혜로운 삶│나의 눈치 수준은 어느 정도일까?│눈치 능력을 키우는 지혜로운 기술│사회화 과정으로 살펴본 눈치파악 3단계
PART 3. 눈치 감수성을 키우는 질문의 기술
대화의 성패를 좌우하는 첫 번째 질문│눈치 기술의 정점, 좋은 질문의 조건│질문을 통해 상대의 호감을 이끌어내는 기술
PART 4. 불통의 공간을 소통의 공간으로
사람을 만나면서 눈치의 기술을 축적하라│가장 훌륭한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찾아서│4가지 유형으로 살펴보는 눈치 상황 매트릭스
PART 5. 대화기술은 눈치 행동의 하이라이트
눈치가 밥 먹여준다_센스 있는 대화법│자신에게 철저하게, 상대에겐 관대하게_상처 주는 대화│건강하고 유익한 소통을 위해_치유의 대화│ 상대의 몸짓에는 그 의도가 녹아 있다_비언어적 행동에 대한 눈치 파악│혹 여러분도 이런 모습을 하고 있지는 않나요?

저자소개

김은성 (지은이)    정보 더보기
국내 1호 스피치 커뮤니케이션 박사. 현 KBS 앵커 겸 아나운서. 삼성경제연구소 SERI CEO에서 기업의 CEO와 임원을 대상으로 커뮤니케이션 강의를 하고 있다. 스피치, 프레젠테이션, 대화법, 조직 소통, 수사학, 눈치, 언택트 등 시대의 요구에 따라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으며, 최근 ‘언택트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한 6회분 강의는 역대급 조회수와 평점을 얻기도 했다. 대한민국 최고의 강사임을 입증하는 SERI CEO에서도 11년 연속 베테랑 강사로 활약하고 있으며, 각계 CEO와 임원들의 일대일 코칭도 함께 진행한다. 기업의 신제품이 출시될 때나 중요한 프레젠테이션이 있을 때 CEO의 메시지를 더 명확하고 매력적으로 전달하도록 돕는 것이 그의 역할이다. 특히 최근 언택트 시대를 맞아, 한 편의 공연과도 같은 테드(TED)형 스피치를 기획하고 연출하고 있으며, 실시간 영상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노하우도 전하고 있다. 2012년 ‘SERI CEO 명강사’, 2009년 ‘교육부 베스트 강사’로 선정되었고 삼성언론상, 한국아나운서대상 앵커상, 한국어문상 등을 수상했다. 서울대, 경희대, 성균관대 등에서 객원교수와 초빙교수, 겸임교수 등을 역임했으며, 국내 유수의 대학과 교육기관뿐 아니라 정부, 공공기업, 대기업 등에서도 활발히 강의하고 있다. 《더 센스》《리더의 7가지 언어》《인류 최고의 설득술, 프렙》《오바마처럼 연설하고 오프라처럼 대화하라》 등 14권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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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 책은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을 좀 더 현실적으로 바라보자는 취지를 담았다. 하나의 키워드인 ‘센스(눈치)’를 통해 우리의 일상을 따뜻하고 지혜로운 방식으로 바꿀 수 있다는 믿음 같은 것을 깔아 놓았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거창한 처세술이나 삶의 지혜를 다룬 담론과는 거리가 멀다. 오히려 최소한의 생존을 위한 하나의 처세 기술 혹은 팁(tip)에 가깝다 할 수 있다. (책을 펴내며)


당연하게도 눈치를 보는 삶이 부정적이라고 보는 것은 아주 잘못된 통념이다. 우리 모두는 눈치를 보고 살아간다. 또 그러한 눈치 행동의 상호작용에 의해 인간관계를 만들어간다. 그 인간관계 속에서 주고받는 눈치 행동이 건강하냐 혹은 그렇지 못하냐가 중요하다. 이 대목에서 필자는 눈치를 적극적으로 살피는 사람이 현명해지고 행복해질 수 있다는 믿음을 전한다. 눈치 능력이 뛰어나고 그런 감수성이 풍부한 사람이 늘상 대화 공간에서 반짝이며 행복한 미소를 짓는 걸 수없이 목격했기 때문이다. 또 눈치 능력이 좋은 사람이 인생에게 가장 소중한 용기를 갖게 된다고 믿는다. (책을 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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