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밍 테라피

희망보고서를 시작하며 008

‘농촌형 사회적 경제’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015
청년 농부가 클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021
나는 농사를 짓기로 했다 024
나는 미녀농부 028
할머니들의 최대 관심사 032
농사짓는 법을 잊어버린 소들 035
바람 이불 039
논두렁에 빠진 날 042
진순이를 찾아서 046
장화 잃은 농부 052
콩이 몇 킬로그램? 몇 되? 몇 대? 055
잡초도 할 일이 있어요 058
낮에 하는 불꽃놀이 062
망치는 살아 있다 065
강남역 2번 출구, 800킬로그램 소 직거래 068
누가 내 밭에 돌을 놓았나 071
동네의 자랑거리, TV 출연 074
팥죽 078
백숙 081
벌레들만 배부른 농사 084
해바라기가 헤딩한 날 087
쪽파 한 단 091
보약 같은 커피 095
인사만 잘해도 됩니다 098
꼬꼬를 만나서 102
맛있는 음식은 어디서 오는가 106
장갑에 한 네일아트 110
농가이버 미녀농부 113
저건 공룡 알이야 116
돼지감자와의 몰래 데이트 120
땅 한 평에 오만 원이면 사지 않을까요? 123
여름철 벌레와의 전쟁 126
이제 송아지 발이 보인다 129
생쥐를 찾아라 131
크렘브륄레? 프램브레라? 133
시금치가 풍년이네 136
비 오는 날은 김치전이지 139
마약 같은 막걸리 한잔 142
할매의 아이폰 145
막내는 70살 148
햇빛 가득한 봄날 강가에 앉아 151
겨울왕국입니다 155
할매의 분홍 립스틱 157
토네이도가 휩쓸고 간 자리 160
토끼 쫓아가봤니? 163
동네 스타 미녀농부 166
출근하는 짹짹이들 170
시도 때도 없이 우는 닭님들 173
생명 공학을 실천하는 가장 가치 있는 일 176
농촌형 사회적 경제를 꽃피우다 179
농촌 큐레이터 미녀농부 182
감자 이 녀석 눈을 뜨거라 184
인생의 시계는 사람에게도 자연에게도 제각각 흐른다 186
그 흔한 감나무의 홍시들 190
왕관을 쓰고 싶다면, 그 무게를 견뎌라 194
자연과 우리의 생명의 다리 198
우리 집 세 놓습니다. 보고 가세요 202
내 호미로 옥수수도 캐고 너희 뒷마당 돈도 다 캐낼 거야~ 205
풀이 자라는 만큼 농사가 잘되면 좋겠네 209
이것은 앵두인가 자두인가 211
기도 들어주는 나무, 동수나무 215
어린이가 되고 싶은 날 219
농산물 포장 어디까지가 아름다움일까? 222
식물성 고기, 그 아름다운 유혹 225

희망보고서를 마치며 | 농사짓고 싶은 이들에게 227

농촌 그리고 사회적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