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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은 소품처럼 놓아두어야지

내 사랑은 소품처럼 놓아두어야지

홍성민, 최효종 (지은이)
보름달데이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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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은 소품처럼 놓아두어야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내 사랑은 소품처럼 놓아두어야지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97283925
· 쪽수 : 172쪽
· 출판일 : 2021-07-01

책 소개

최효종 작가와 홍성민 작가의 시선 속에서 나의 지난 날들을 기웃거리는 일, 타인의 생각과 시선을 훔쳐보며 내가 외롭지 않아지는 일, 보잘 것 없던 나의 발자취들을 특별하게 만들어 주는 감성의 공유, 지금 마음이 한껏 얇아진 누군가들을 위하여.

목차

우호적 무관심
소유
마카로니와 치즈
능소화의 슬픈 전설
안녕의 인사
집시의 선율
Antiquing
해독
시와 티
시적 사랑
시를 사는 일
수중 발레
밤의 거울에 비쳐있는
그날의 말들
흘린
눈이 쌓여가는 소리처럼
눈雪
어느 겨울 거리에서
떠남으로 머물다
내 사랑은 소품처럼 놓아두어야지
몽실夢實 주의자
당신의 세탁소
스무 살의 여름 A.M. 02:00
동백 낙화
오래
모래시계
파도가 돌아오는 곳
너의 바다
길안천吉安川을 따라 걷다보면
귤밭에선 고양이를 조심해
Breast to Breast
문학적 거짓에 대해
당신은 무진읍을 떠나고 있습니다
초콜릿 무덤
미안의 말들
무화과의 꽃은 숨어있어
무화과
누룽지
이별, 선물 _ 김진영의 「아침의 피아노」를 읽고
동그라미
동그라미2
유적지
배냇저고리
스물의 유언장 _ 최승자의 「삼십 세」를 읽고
이십대의 자기소개서
수줍은 교신
너는 나의 문학이다
될 수 없는 것에 대한 단상
허기
사과
혼잣말
…ing
내 방에는 작은 창이 있어
치과에 가던 날
임계점
위胃 속에서
주어는 필요 없는 말
장마
호우주의보
그런 밤이 오면
꽃잎의 하중은 오직 꽃받침만이 알지
새벽에게 보내는 편지
새벽을 지나가는 詩
2막
그해 여름
내가 나여서 미안한 날
이별의 존댓말
협죽도
거울
우각호
시간
작도법
웅덩이
24시간 뼈다귀 해장국
부조리극
내일은 해보기
Ponytail
들꽃
쓸쓸함의 중턱
Anonymous
말때
보헤미안의 꽃꽃이
오늘 밤의 파티 피플
生이별
회귀
꼬물꼬물
보조개
Cherish
음각陰刻
흰 꿈
Aging
적절한 하루 끝에
무용無用에 대하여
사유지에 핀 꽃
회문回文
불안에 대한 단상들
아침의 민들레
로즈마리
망망대해
꽃상여
나는 어제처럼 말하지 않으려고
치카치카
哀歌

저자소개

최효종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작가가 되고 싶은 딜레탕트, 소외된 것들에 눈길을 주고 싶은 행동력 없는 몽상가. 들어주고 읽어주는 이가 없어도 괜찮다는 생각으로 순간순간의 감정을 문장으로 옮기기 시작했습니다. 불안하고 위태로운 20대의 끝자락에서 사랑하던 이들에게 보내는 부치치 못한 편지들을 엮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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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민 (지은이)    정보 더보기
홍성민 작가는 비누를 만든 손을 시로 씻어내어 마음을 씁니다. 여러가지 군더더기 장식 보다는 자연스러운 그대로를 더 사랑합니다. 그러한 시선을 찍고 두근거림을 활자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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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하얀 무명천 한 폭을 펼쳐놓고 나는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 실 바늘을 구해다 놓고는 주름도 없는 곳에 뜻 없는 손다림질만 하고 있다. 다음을 몰라서, 매만지기만 하염없다.
<배냇저고리>


영혼 깊숙이 교훈을 주고 아픈 방식으로 떠나는 인연이 있다. 거부할 수 없었던 막연한 끌림은 이번 생에서 다시 만나기로 한 전생의 약속이 있었기 때문이지. 나에게 다녀가는 이들을 원망도 미움도 없이 조용히 보내주거나 때때로 기다린다. 이 모든 것은 선물, 숨겨놓았던 나를 조금만 더 꺼내어 살아보라고 계획도 계산도 없이 건네고 간 그 사람의 선물이다. 아픈 인연을 미화시키는 나만의 방법.
<이별의 존댓말>


가끔, 거울 속에는 한쪽 볼이 불콰해진 내가 서 있다. 그는 어색한 모습으로, 용서할 수 없는 스스로에게 용서를 구하고 있다. 그에게서 풍기는 위화감은 슬픈 기시감이 느껴지기도 했다.
<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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