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Philos Sophia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96735579
· 쪽수 : 204쪽
· 출판일 : 2020-07-09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96735579
· 쪽수 : 204쪽
· 출판일 : 2020-07-09
책 소개
사랑한다는 건 무수히 많은 색채를 가지고 있어 모두에게 다른 '사랑'으로 읽힐테지만 그럼에도 모두의 사랑은 결국 같은 표정이듯, 우리는 종종 타인의 기록속에서 '나'의 사랑을 읽곤 한다. <Philos Sophia>는 당신이 잊어버린 순수와 사랑을 선물한다.
목차
#1 ~ #124, 에필로그
저자소개
리뷰
예슬*
★★★★☆(8)
([100자평]작가의 뜨겁고 찬란한 사랑의 기억이백스물네편의 편지가 ...)
자세히
책사언*
★★★★☆(8)
([100자평]작가의 뜨겁고 찬란한 사랑의 기억이백스물네편의 편지가 ...)
자세히
김소피*
★★★★☆(8)
([마이리뷰]《Philos sophia》)
자세히
kyu*****
★★★★★(10)
([마이리뷰]Philos Sophia)
자세히
hwa********
★★★★★(10)
([마이리뷰]내가 사랑한 것에 대한 기록.)
자세히
그릿제*
★★★★☆(8)
([100자평]작가의 뜨겁고 찬란한 사랑의 기억이백스물네편의 편지가 ...)
자세히
*
★★★★★(10)
([마이리뷰]124개의 다채로운 감성글.)
자세히
온*
★★★★★(10)
([마이리뷰]당신이 남긴 발자국은 내 심장에..)
자세히
김태*
★★★★☆(8)
([마이리뷰]《Philos sophia》)
자세히
책속에서
꿈과 착각, 나는 그 두 가지를 구분하는 방법을 알지 못합니다. 무분별한 꿈을 꾸고, 그 값을 당신에게 요구하는 짓거리를 사랑이라 이름 지었습니다. 풀어내는 일이 선행된 후에야 함축이 있을 텐데, 나는 시詩를 너무나 쉽게 허락했습니다. 까닭에 어떤 판타지는 원형이 없이 허공에서 태어나기도 했습니다. 그리하여 허공에 손을 뻗었으니, 아무것도 잡히지 않은 것은 실존적 진리였지요. 차원의 높낮이는 한낱 도피처일 뿐이었습니다. 풀 한 포기조차 사랑하지 못하는 내가 어째서 당신을 진실로 사랑할 수 있을 거라, 그리도 쉽게 믿어버렸을까요.
기쁨과 슬픔이 함께하는 기분을 아시나요. 아, 나를 죽이고 살리는 것은 오늘도 당신의 소일거리가 되었습니다.
의미 없는 사과를 기도문처럼 읊조린다. 그때의 나는 달라질 수 없었고, 지금은 모든 게 달라지길 바랐다. 천장까지도 닿지 못하는 내 숨결은 명치께로 내려앉아 이 밤을 무겁게 짓누른다. 잔병치레하듯 이별을 겪으면 사랑해와 미안해는 내게 똑같은 말이 된다.
추천도서
분야의 베스트셀러 >
분야의 신간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