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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잠

달빛 잠

(에너지를 회복하여 찬란한 하루를 만드는)

해리엇 그리피 (지은이), 줄리아 머리 (그림), 솝희 (옮긴이)
에디토리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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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잠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달빛 잠 (에너지를 회복하여 찬란한 하루를 만드는)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사진/그림 에세이
· ISBN : 9791197407390
· 쪽수 : 144쪽
· 출판일 : 2022-02-07

책 소개

세계적인 웰빙 라이프코치가 전하는 에너지 회복을 위한 꿀잠 자는 법. 간호사 출신의 세계적인 웰빙 라이프코치, 해리엇 그리피는 잠도 배워야 는다고 말한다. 자는 동안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돌아보며 왜 잘 자는 것이 모든 일을 잘 이루어지게 만드는지 설명한다.

목차

prologue_당신은 잠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있나요?

1부: 잠에 대하여

왜 자야 할까요?
잠은 어떤 역할을 할까요?
당신이 잠든 사이에
언제 자야 할까요?
무조건 밤에 자고 아침에 일어나야 할까요?
살아가며 만나는 잠 문제_어릴 때
살아가며 만나는 잠 문제_십 대 때
살아가며 만나는 잠 문제_성인기
살아가며 만나는 잠 문제_노령기
얼마나 자야 할까요?

2부: 잘 자기 위하여
잠을 못 자면 어떻게 될까요?
잠들지 못하는 당신에게
늘 피곤하고 낮에 너무 졸린가요?
잠의 방해꾼들은 누구일까요?
잘 자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수면 문제를 해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잠 일기를 쓰면 무엇이 달라질까요?
좋은 수면 습관을 들여볼까요?
낮잠은 정말 보약일까요?
창조성이 뛰어난 사람들은 어떻게 잤을까요?
달빛처럼 포근한 꿈을 꾸시길

감사의 말
부록
작가 소개
용어 설명

저자소개

해리엇 그리피 (지은이)    정보 더보기
런던에 기반을 두고 활동하는 저널리스트이자 작문 튜터, 작가입니다. 간호사로 일하며 라이프코칭, 스트레스 관리 교육 등을 받고 건강에 매우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건강에 초점을 맞춘 글을 여럿 집필했습니다. 다수의 영국 신문과 잡지에 정기 기고를 하였으며, BBC와 LBC 라디오에서도 저널리스트로서 일했습니다. 이 책이 속한 〈I WANT TO〉 시리즈를 기획하여 ‘창조성’, ‘평온’, ‘정리정돈’, ‘행복’, ‘집중’, ‘자신감’을 주제로 한 책을 펴냈습니다. 이외에도 20권이 넘는 저서를 집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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솝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자유롭지만 성실한 번역가. 좋은 책을 번역함으로써 좋은 세상을 만드는 데 작은 보탬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 대학에서 철학과 신문방송학을, 대학원에서 임상심리학을 전공했다. 글밥 아카데미 영어 출판번역 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바른번역의 회원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우리가 음식을 먹을 때 말하지 않는 것들》, 《대전환》, 《독살로 읽는 세계사》, 《물결빛 평온》, 《소울 러닝》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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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 머리 (그림)    정보 더보기
다수의 수상 경력이 있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아트디렉터입니다. 9년간 런던의 한 출판사에서 디자인 부서를 관리했으며, 런던과 뉴욕 및 싱가포르에 지사를 둔 잡지사에서 디자이너로 활약했습니다. 또한 영국 하디그랜트 출판사와 하퍼콜린스 출판사에서 북디자인과 일러스트를 담당했습니다. 이후 활동 영역을 넓혀 뉴질랜드 독립 양조장 가라지 프로젝트와 세계보건기구 등에서 고객을 위한 포장, 의류, 광고에 아트디렉터로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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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잠은 우리 몸의 활동과는 큰 관련이 없는 듯도 보입니다. 그냥 누워만 있으니까요. 진짜일까요? 알고 보면 우리는 자는 데 시간당 80kcal를 씁니다. TV 시청에 95kcal가 소모된다고 하니, 절대 적은 양이 아니죠.
또 잘 때는 각성호르몬인 코르티코스테로이드와 아드레날린의 분비가 줄어듭니다. 각성호르몬의 분비가 줄어들면 뇌하수체가 세포의 성장과 재생을 돕는 성장호르몬을 분비하죠. 이런 과정은 주로 3단계, 4단계 수면 중에 이루어져요. 그래서 성장기엔 잘 자야 잘 큰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격렬한 운동을 한 뒤나 임신 중에는 수면욕이 늘어나기도 하는데 이 역시 잠이 주는 재생 효과 때문입니다.
- 〈왜 자야 할까요?〉


깊이 잠들었을 때는 단백질 분해량이 줄어들고, 신체 세포의 활동은 늘어납니다. 어린이와 청소년기에는 이때 성장호르몬이 분비됩니다. 단백질은 세포를 성장시키고 손상을 치유하는 데 필요한 기초 성분이니까요.
스트레스호르몬인 코르티솔은 우리가 활동하는 시간에 만들어지는데, 이게 많이 쌓이면 수면 박탈이 일어납니다. 스트레스호르몬은 콜라겐 형성을 억제해서 주름을 만들죠. 더 빨리 늙고 싶은 사람은 없겠죠? 꿀잠 테라피로 노화를 예방하는 게 어떨까요? 과학적으로 처방드리자면, 90분짜리 수면 주기를 5번 반복하는 꿀잠을 추천합니다.
- 〈잠은 어떤 역할을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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