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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불교 > 불교 문학
· ISBN : 9791197618000
· 쪽수 : 266쪽
· 출판일 : 2021-10-19
목차
다시 발간하면서
책머리에 (불교시대사 간)
차 례
Ⅰ. 불교의 응용과 실천
1. 불교는 실천의 종교다 13
2. ‘고기 몸’의 비극① - 불교신행의 출발점 16
3. ‘고기 몸’의 비극② - 싯다르타 태자, 염부수 아래의 정관 19
4. 싯다르타 태자의 출가 - 전륜성왕 No!, 부처 Yes! 22
5. 보리수 아래의 깨달음 25
6. 인간 사회의 영원한 균형추 - 실리가와 이념가 28
7. 인간은 짐승과 다를 게 없다 - 축생관(畜生觀) 31
8. 짐승과 반대로 살기 - 계율과 승가 34
9. 불교가 넘어야 할 산 - 물질주의와 쾌락주의 37
10. 윤회의 가르침 - 삼계와 육도 40
11. 마음의 정체 - 뇌 속에서 요동하는 한 점 식(識)의 흐름 43
12. 윤회의 논증 - 자유의지가 있다면 윤회는 가능하다. 46
13. 인신난득(人身難得) -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49
14. 하늘나라의 괴로움 52
15. 깨달음의 사회화 - 불이중도의 사회적 실천 55
16. 불이중도와 인의예지 58
17. 양질의 복전 되기 - 가장 불교적인 사회참여 61
18. 수계의 융통성 6419. 단주에 새길 글귀 - 삼귀의, 십선계, 육바라밀 67
20. 보시바라밀 - 나도 모르는 무주상의 보시 70
21. 공에 대한 오해 - 공견, 악취공, 낙공 73
22. 악취공에서 살아나기 - 속제의 실천 76
23. 지계바라밀 - 너무나 착해서 착함을 모른다. 79
24. 율과 지범개차 - 승가의 형법과 판례 82
25. 삶도 없고 죽음도 없다① - 현량(現量)에 의한 통찰 85
26. 삶도 없고 죽음도 없다② - 비량(比量)을 통한 통찰 88
27. 불교 응용과 실천의 원리 - 연기(緣起)의 법칙 91
28. 창의력의 원천 - 화엄의 법계 연기 94
29. 무한을 담는 하나의 분별 - 화엄적 정책 97
30. 불교적 인지치료 - 화엄의 절대긍정과 반야의 절대부정 100
31. 불교생명윤리① - 박테리아도 죽이면 안 되는가? 103
32. 불교생명윤리② - 뇌사자와 줄기세포의 활용 106
33. 정보통신문명으로 도래한 화엄의 세계① 109
34. 정보통신문명으로 도래한 화엄의 세계② 112
35. 윤회의 탈출구는 색계에 있다① 115
36. 윤회의 탈출구는 색계에 있다② 118
37. 어린아이의 마음은 수행자를 닮았다. 121
38. 티벳불교에서 배우는 불교 현대화 방안 124
39. 하얀 면사포를 쓴 신부는 관세음보살 - 불교적인 결혼예식 127
40. 어머니인 모든 중생을 위해 올리는 차례 130
41. 태교 이전에 입태 기도 133
42. 종교적 오리엔탈리즘 136
43. 현대불교의 원동력 - 1960년대의 저항문화운동 139
44. 국제NGO연합의 탄생을 꿈꾸며 142
45. 후건긍정의 오류와 위인전의 허구 145
46. 뇌과학에서 해석하는 종교체험 148
47. 뇌과학으로 풀어보는 위빠사나 수행 151
48. 불교 수행의 단계와 목표 154
Ⅱ. 불교와 사회
1. 교육이 멀어져 가네 159
2. 문수스님의 질타와 불교인의 과제 164
3. 자살은 늘어나고, 출산은 줄어드는데 … 170
4. 비정한 시대, 종교의 역할 178
5. 신자유주의 시대에 불교가 흥하려면 182
6. 이명박 정권이 순항하기를 바라며 185
7. 금강산 방문기 - 나일 수 있었던 너, 너일 수 있었던 나 191
8. 세계역사의 흐름과 불교NGO 194
9. 단일민족의 신화와 민족주의 199
10. 희고 고운 손을 부끄러워하자 202
11. 허명(虛名) 205
12. 친미, 용미, 반미, 숭미 그리고 친일 208
13. 청년실업, 그 탈출구는 경주(慶州)에 있다 211
14. 탄허 스님의 예언과 정보통신문화 215
15. 빈 터의 교훈 220
Ⅲ. 파사현정의 길
1. 불자의 조직화 225
2. 진정한 종교란 무엇인가? 229
3. 이 나라의 철부지들 232
4. 유대교의 생명력과 선원청규 제정 235
5. 총무원장스님을 모시고 돌아 본 중국불교부흥의 현장 238
6. 선(禪)과 교(敎), 승(僧)과 속(俗) 그리고 유발 교학자 242
Ⅳ. 참여불교 대담
지식이 아니라 삶의 좌표로서의 교학연구 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