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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잘하자고 했지 무례해도 된단 말은 안 했는데

일을 잘하자고 했지 무례해도 된단 말은 안 했는데

(예의 있게 일잘러 되는 법)

박창선 (지은이)
찌판사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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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잘하자고 했지 무례해도 된단 말은 안 했는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일을 잘하자고 했지 무례해도 된단 말은 안 했는데 (예의 있게 일잘러 되는 법)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97828669
· 쪽수 : 232쪽
· 출판일 : 2023-11-11

책 소개

누구나 한 번쯤 일터에서 겪었을 법한 여러 ‘무례한’ 에피소드를 보여준 뒤, 에피소드마다 간략한 대처법과 마음가짐을 제안한다. 조용하고 단호하게 이야기하거나, 혹은 그렇지 못했다고 해도 당신의 잘못이 아니니 자책하지 말 것. 일을 둘러싼 매일의 고군분투에 관해서 이야기해본다.

목차

프롤로그

1장 무례한 사람은 어디에나 있다
01 너무 당당한 무례에 휘말렸습니다.
02 퇴근 5분 전에 메일이 도착했다
03 그는 말하면서 자신에게 취해가고 있었다
04 아직도 기다리고 있습니다만
05 무례한 사람이 권력을 쥘 때
06 그럼 안 하려고 했어요?
07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
08 결과만 좋으면 됐지 뭘
09 이럴 거면 만나자고 하지를 마세요
10 새해 인사 정도는 해도 좋을 텐데

2장 때론 나도 무례한 사람이 된다
11 너무 많은 연락에 지쳐버렸다
12 깜빡했는데 사과 타이밍을 놓쳤네
13 목소리가 작은 것도 ‘무례’인가요?
14 말실수를 수습하려다 더 큰 말실수를 해버렸다
15 분위기에 휩쓸린 뒷담화
16 ‘그렇게 됐네’가 아니라 미안하다고 해야죠
17 그날따라 정신이 없더라고요
18 사회생활할 땐 할 말만 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19 친해지려다 그만 선을 넘었네
20 슬리퍼를 끌고 면접장에 나타난 면접관

3장 ‘예의’도 능력이다
21 그렇게까지 또 사과하실 일은 아니었는데
22 원래 디카페인 좋아하셨잖아요
23 정말 일을 깔끔하게 한다는 것
24 요구할 때도 정중할 수 있다
25 진솔하면서도 상처주지 않는 대화도 있다
26 서로에게 몰입하는 대화는 감동이 된다
27 지킬 걸 지키고, 누릴 걸 누리는 유한의 자유
28 침묵으로 하는 배려
29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말랑말랑 대화법
30 때론 눈치도 예의가 된다

에필로그

저자소개

박창선 (지은이)    정보 더보기
메시지 브랜딩 회사 ‘애프터모멘트’의 대표. 내부 구성원과 고객, 그리고 외부의 수많은 사람들과 소통해야 하는 기업의 메시지를 매력적이고 잘 와닿게 정리한다. 지난 8 년간 400여 곳이 넘는 기업과 일하며 다채로운 실무자와 대표 를 만났으며, 이를 유쾌하게 녹여낸 콘텐츠로 카카오 브런치에 서 23,000명의 구독자와 누적 550만 뷰를 달성했다. ‘일 잘하 는’ 노하우 아래엔 결국 ‘사람’이 있다는 생각으로 그간의 경험과 사연을 모아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지은 책으로는 7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대상을 받은 《어느 날 대표님이 브랜딩 좀 해보자고 말했다》, 5회 브런치북 출판 프 로젝트 금상을 받은 《심플하지만 화려하게 해주세요》, 이 외에 《터지는 콘텐츠는 이렇게 만듭니다》, 《팔리는 나를 만들어 팝니 다》, 《기분 벗고 주무시죠》, 《회사소개서를 만드는 가장 괜찮은 방법》, 《컬처덱》 등이 있다. 홈페이지 aftermoment.kr 브런치 brunch.co.kr/@roys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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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무례함은 잘못 자란 가지나 손톱에 난 거스러미 같은 존재입니다. 무턱대고 대응하겠다고 뜯어 뽑다간 속은 시원할지 모르지만, 상 처가 꽤 아프게 남죠. 이런 애매한 불편함들일수록 부드럽게 ‘톡’ 잘 라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건 아니다 싶은 바로 그 순간에 말이죠.
- 04 ‘아직도 기다리고 있습니다만’ 중에서


결과는 무례를 정당화할 수 없습니다. 빠른 결과를 위해 무례를 선택했다면 그건 ‘나태함’에 가깝습니다. 우리는 예의를 갖추면서 도 충분히 일을 잘 해낼 수 있어요
- 08 ‘결과만 좋으면 됐지 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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