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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텀정치혁명론

퀀텀정치혁명론

(양자역학 시대의 새로운 정치 패러다임)

이수봉 (지은이)
린쓰
2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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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텀정치혁명론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퀀텀정치혁명론 (양자역학 시대의 새로운 정치 패러다임)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정치학 일반
· ISBN : 9791197856655
· 쪽수 : 336쪽
· 출판일 : 2026-03-03

책 소개

정치 위기를 “누가 잘못했는가”가 아니라 “정치는 어떤 인식 조건에서 작동 불능에 빠지는가”라는 질문으로 재구성한다. 그 핵심에는 세 개의 독창적인 개념, 이른바 ‘세 개의 쇠기둥 이론’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1부 신냉전 시대와 한국 정치
1. 양자역학을 정치에 적용하는 사고실험
2. 독점된 진리는 어떻게 국가를 붕괴시키는가?
3. 조선의 몰락과 대한민국의 도약, 그 원인
4. 국가는 왜 더 이상 가슴을 뛰게 하지 못하는가?
5. 양자얽힘의 정치: 일국적 차원에서 해결될 국내 문제는 없다
6. 자본주의라는 유령
7. 관료적 자동화 인식론의 탄생: 10·26 이후, 한국 정치에서 판단이 사라진 이유
8. 적대적 공존과 인식론의 외주화
9. 시간을 잃은 정치: 무능이 불러온 역사전쟁
10. 그러나 국가는 아직 준비되지 않았다

2부 퀀텀정치혁명: 양자역학 시대의 새로운 정치
1. 민주주의를 이용해 민주주의를 망치다
2. 파생상품이 된 자유와 정의
3. 현실은 이미 양자화됐다, 정치만 뒤처졌다
4. 퀀텀정치혁명론의 인식론
5. 시대를 보는 새로운 렌즈, 퀀텀정치혁명
6. 기본소득 대신 기본생산접근권을 주어야 한다
7. 퀀텀정치의 성장론은 무엇인가?

3부 퀀텀정치의 작동 원리: 실시간 민주주의·정당·국가의 재설계
1. 실시간 민주주의와 퀀텀정치: 참여를 지성으로 전환하는 작동 원리
2. 정당과 리더십은 어떻게 진화하는가: 적대의 메타‐관리와 퀀텀 리더십
3. 퀀텀정치혁명이 만들 국가: 인간을 다시 국가의 주체로 세우는 운영체제
4. 퀀텀정치혁명을 위한 열린 선언문

부록
에필로그

저자소개

이수봉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사회학과 학사 서강대학교 대학원 경제학과 석사 재단법인 혁신과미래연구원 이사장 민생경제연구소 대표 제3의 힘 대표 현) 퀀텀코어연대 대표 한국 현대사의 주요한 갈림길들을 항상 사유와 실천이 동시에 요구되는 자리에서 통과해 왔다. 1982년 민주화 투쟁으로 투옥되며 국가 권력의 가장 폭력적인 얼굴을 경험했고, 그 이후 그는 지식인의 길을 서둘러 선택하지 않았다. 오히려 6년간의 육체노동을 통해 이론이 현실과 단절될 때 무엇을 잃게 되는지를 먼저 체득했다. 이후 40여 년 동안 노동 현장, 정책 설계, 정치 제도, 선거의 최전선까지 서로 다른 층위의 현실을 반복해서 가로질러 왔다. 2008년 한국에서 처음으로 노동가치설을 존재가치설로 재구성한 기본소득 담론을 본격적으로 제기했고, 이는 복지 논쟁을 넘어 국가·시장·개인의 관계를 재설계하려는 시도로 평가받았다. 2021년에는 ‘제3정치경제론’을 내고 기존 계급모순 민족모순개념의 갈등구조를 신/구기득권체제의 문제로 전환시켰다. 단순히 담론만 제시한 것이 아니라 양당 체제의 한계를 문제삼으며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해 제3정치의 가능성을 시험했다. 당시 3자 TV 토론에서 호평받았던 압축적 논리와 현장 감각은 그런 탄탄한 이론적 기초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2023년, 『시대정신의 배신』을 통해 이념과 진영의 실패를 넘어 한국 사회가 작동 불능 상태에 이르게 된 더 근본적인 인식 구조를 비판적으로 해부했다. 현재 퀀텀코어연대에서 기술·자본·정치의 관계를 새롭게 설정하는 ‘퀀텀정치혁명’이라는 인식 전환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다. 『퀀텀정치혁명론』은 그가 한 번도 현장을 떠난 적 없는 사유의 궤적 위에서 도출된 결론이다. 이 책은 정치가 세계를 인식하는 방식 자체를 다시 묻는다. 기계의 속도가 인간을 앞지른 시대, 정치는 여전히 인간을 세상의 중심에 둘 수 있는가. 이 책은 그 질문을 끝까지 밀고 간 기록이다.
펼치기

책속에서

퀀텀정치혁명론은 세상의 변화를 앞당길 것이다. AI와 양자컴퓨터의 발전이라는 거대한 동력 위에 서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기술의 진보가 언제나 인간의 진보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이 전환이 재앙이 아니라 인류에게 하나의 선물이 되기 위해서는, 정치 또한 새로운 인식틀을 갖추어야 한다. 이 책이 제기한 인식론은 바로 그 최소 조건이다.
- <프롤로그> 中


정치가 양자적 세계에 맞는 관측 능력을 회복하지 못하면 제도는 현실을 더 이상 볼 수 없고, 권력은 진실을 독점하는 착시 속에서 난폭해질 수밖에 없다. 퀀텀정치는 정치는 하나의 리가 모든 것을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관점과 상호작용이 얽히는 과정에서 드러나는 진실이 방향을 결정한다고 말한다. 어느 한 집단이 ‘진리의 독점자’를 자처하는 순간 그 권력은 이미 붕괴의 씨앗을 품게 된다.
- <제1부 2. 독점된 진리는 어떻게 국가를 붕괴시키는가 中>


AI·자동화·초연결 시대에 맞는 인간의 역할, 노동의 재정의, 교육과 기술의 연계, 국제 이동성과 개방성이라는 큰 구조 없이 집행되는 예산은, 아무리 커져도 효과를 내기 어렵다. 저출산 예산의 실패는 재정의 실패가 아니라, 시대 인식의 실패다.
- <제2부 5. 양자얽힘의 정치: 일국적 차원에서 해결될 국내 문제는 없다 中>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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