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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시 시작이다 새세상 새정치

이제 다시 시작이다 새세상 새정치

(안철수 수석보좌관 이수봉의 치열한 현장기록)

이수봉 (지은이)
아침이슬
13,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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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시 시작이다 새세상 새정치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이제 다시 시작이다 새세상 새정치 (안철수 수석보좌관 이수봉의 치열한 현장기록)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한국정치사정/정치사 > 한국정치사정/정치사-일반
· ISBN : 9788964291382
· 쪽수 : 238쪽
· 출판일 : 2015-09-21

책 소개

안철수 수석보좌관 이수봉의 치열한 현장기록. 유명 기업인과 진보활동가라는 전혀 다른 삶을 살아온 두 사람이 2012년 대선에서 정권교체를 위해 손을 잡았다. 그 후 3년 동안 이수봉은 안철수의 정치 여정에 실과 바늘처럼 붙어 다니며 온 힘을 다해 안철수를 도왔다.

목차

시작하며

제1부 절벽을 마주하고

안철수의 전화
노동정치연대포럼의 결성 배경
문재인 vs 안철수
안철수를 선택하다
귀족노조란 말은 다시는 안 써야겠군요
진심캠프의 한계
곧 다시 기회가 올 겁니다.
문재인 단일후보를 지원하라

제2부 다시 나를 돌아보며

세상의 맛
부산 하얄리아부대 앞 개구쟁이들
중앙중학교의 추억들
호랑이 체육선생님과 한판 뜨다
나의 짧았던 청춘 시절
폭풍 속으로
일생을 관통하는 깨달음
고문의 추억
감옥에서 출소하다
인천에서의 공장 생활
노선투쟁에 대하여
철거반대투쟁의 추억
처음으로 집을 장만하다
가족을 만들다
노동운동의 약화는 곧 국가의 약화로
현대자동차 정리해고 반대 투쟁과 노무현
전국실업극복운동연대회의를 결성하다
촛불의 충격
기본소득론의 정립
노동의 개념을 확대하다

제3부 꿈과 현실 사이

안철수 현상에 주목한 이유
진심캠프는 왜 실패했는가?
안철수의 귀국과 총선 출마
국회 입성
새로운 정치에는 새로운 인물이 필요하다
내부 조직노선을 둘러싼 갈등
통합의 배경
험난한 통합의 길
통합 야당의 당직을 맡다
지방선거에서도 새정치는 없었다
7.30 보궐선거

제4부 새정치를 어떻게 다시 세울 것인가?

계양의 주민이 되어
희망을 잃어버린 주민들
연대는 약화되고
무책임한 지도층
내가 생각하는 새정치
주체의 형성은 어떻게 가능할까?

마치며

저자소개

이수봉 (지은이)    정보 더보기
부산 배정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1982년 고대 4.15유인물사건으로 1년 옥살이를 했다. 1984년부터 인천지역에서 노동운동을 시작했다. 6년간 용접공, 프레스, 주물공장을 다니며 육체노동을 통해 먹물 빼는 단련을 했다. 1988년 인천에서 철거민들과 함께 도시빈민운동을 했고, 그 성과로 주안의 철거민들과 함께 38동의 연립주택을 짓고 한우리마을을 만들었다. 병원노련, 현총련, 금속연맹 민주노총 정책연구원장 등 주요 간부를 역임하면서 30여 년을 현장에서 보냈다. 함께 했던 대부분의 동지들이 정치권으로 흘러갔지만 고집스럽게 현장을 지켰던 활동가였다. 그 이후 안철수와 함께 제3정치운동을 주도하면서 새정치추진위, 새정치민주연합, 국민의당, 바른미래당을 거쳐 민생당비상대책위원장으로 일하면서 한국의 제3정치 영역을 개척해 왔다. 제3의 힘 대표, 민생연대 추진위원장을 지내면서 윤석열 당시 대선후보 지지선언을 했고 윤대통령 당선 후 취임사 준비위원으로 일했다. 펴낸 저서로는 『민주노조운동 20년사』, 『즉각적이고 무조건적인 기본소득을 실시하라』, 『이제 다시 시작이다』,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제3정치경제론』 등 현장에 근거한 거대담론을 주로 다뤄왔다. 그의 글은 머리가 아니라 몸으로 쓴 것이라 평가받는다. 부산 배정고등학교, 고려대 사회학과, 서강대 경제대학원을 졸업한 후 지식공동체 수유너머에서 다년간 철학을 공부했다. 시민운동, 노동운동 및 정치활동에서 깊은 경험을 축적해 왔다. 2021년 서울시보궐선거에서 민생당 서울시 시장후보로 나서서 오세훈, 박영선과 삼자토론을 벌여 발군의 실력을 선보여 ‘수봉이형’, ‘모두까기’의 별명을 얻고 언론의 찬사를 받은 바 있다. 현장성과 이론 모두 깊은 내공을 갖춘 드문 정치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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