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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의 조레스 당의 조레스 노동자의 조레스

의회의 조레스 당의 조레스 노동자의 조레스

노서경(지은이)
마농지
32,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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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의 조레스 당의 조레스 노동자의 조레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의회의 조레스 당의 조레스 노동자의 조레스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유럽사 > 프랑스사
· ISBN : 9791197870101
· 쪽수 : 600쪽
· 출판일 : 2022-07-30

책 소개

프랑스의 사회주의자 정치인 장 조레스는 사망한 지 한 세기가 더 지났지만 프랑스 좌파의 표상으로 국민의 기억과 역사 속에 살아 있는 인물이다. 이 책은 프랑스 제3공화정을 배경으로 장 조레스의 정치 활동과 사...
프랑스의 사회주의자 정치인 장 조레스Jean Jaurès(1859-1914)는 사망한 지 한 세기가 더 지났지만 프랑스 좌파의 표상으로 국민의 기억과 역사 속에 살아 있는 인물이다. 이 책은 프랑스 제3공화정을 배경으로 장 조레스의 정치 활동과 사회주의를 탐구한다. 1990년대부터 조레스 연구에 천착해온 저자의 오랜 문제의식과 학문적 성과를 담았다.

계급이라는 추상이 아니라 인간을 바라보고 그 인간의 자유를 사회주의와 결합한 인본 사회주의자, 공화주의적 개혁과 사회주의적 혁명을 융합해 노동자를 위한 정치 권력을 획득하려 했던 의회정치인, 분열되었던 프랑스 사회주의의 통합을 이끈 역량 있는 지도자, 고조되는 1차대전의 전운에 맞서 반전을 외치다 암살당한 ‘평화의 사도’. 현실의 엄중함을 인식하면서도 그 조건 위에서 비전을 제시하고 동료와 대중을 설득해나갔던 그의 행보는 정치란, 정치인이란 무엇인지 다시 묻게 한다.

목차

서문 _ 장 조레스, 21세기를 위한 사회주의자|질 캉다르
감사의 말
서장 _ 젊은이들에게 보내는 연설: 1903년 7월 30일, 알비

1부 정치란 무엇이며 사회주의는 어떻게 하는가
1장 광부들 그리고 농민들과 함께
2장 사회공화국을 향해
3장 드레퓌스 사건
4장 인본사회주의

2부 반대 진영
1장 교회와 국가
2장 민족 우익의 현상: 불랑제주의
3장 민족 우익의 이론·서정·행동
4장 독일은 적인가

3부 폭력의 문명을 허용치 않는 사회주의
1장 모로코
2장 반전反戰: 운동과 사상

4부 당의 건설
1장 인터내셔널과 프랑스 통합사회당SFIO 창당
2장 합류: 게드주의, 브루스주의, 알르만주의
3장 어려운 사이인 당과 노조
4장 당의 존재 양식: 연차 전국 당대회
5장 당은 《뤼마니테》와 함께

결론

주
부록 1 장 조레스 연보
부록 2 이 시대의 신문과 잡지
부록 3 주요 인물
부록 4 조레스 연구사 60년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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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노서경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3년 3월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 대학원에 입학하여 프랑스 사회주의를 중심에 둔 제3공화정(1871∼1914) 정치사를 전공으로 프랑스사를 공부해왔다. 2022년에 간행한 《의회의 조레스, 당의 조레스, 노동자의 조레스》(마농지)는 1999년 2월 박사학위(최갑수 교수 지도) 논문의 주제, 사회주의와 정치와 노동 사이를 넓히고 가다듬은 글이었다. 이 주제에 대한 앎의 욕망은 그 이전 1970년대 한국이 겪은 정치와 노동의 험한 대치 상황 속에서 비롯되었다. 조레스는 의회 연설과 당대회 연설, 신문 논설, 대중 강연 등 텍스트가 중요하여 《사회주의와 자유 외》(책세상. 2008)에서 몇 편이나마 소개했다. 다른 한편 반식민주의 항쟁의 표상인 알제리전쟁을 중심으로 프랑스와 북아프리카 문제를 살피게 되어 《알제리전쟁(1954∼1962): 생각하는 사람들의 식민지 항쟁》(문학동네, 2017)을 출간했으며 관련 논문을 썼다. 여성주의 분야에서는 《19세기 허스토리》(마농지, 2022), 《서양여성들 근대를 달리다》(푸른역사, 2011)에 기고했다. 한국프랑스사학회에서 기획한 《전쟁과 프랑스 사회의 변동》(백인호, 이재원 책임편집, 2017), 《프랑스의 종교와 세속화의 역사》(김응종, 민유기 외, 2015), 《프랑스의 열정: 공화국과 공화주의》(박단, 이용재 외, 2011)에 참여했고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의 문화교양학과 교재(공저)에 글을 실었다. 역서로는 프란츠 파농, 《검은 피부, 하얀 가면》(문학동네, 2022 재간행), 쥘리앙 방다, 《지식인의 배반》(이제이북스, 2013), 이브 라코스트, 《이븐 할둔. 역사의 탄생과 제3세계의 과거》(알마, 2009)가 있다. 30대 중반 서양사학과에 입학하기 전에 대학 학부에서 논리뿐 아니라 말이 중요하다는 불문과 선생님들의 가르침을 받고 20대 6년간 한국일보 외신부에서 세상의 뉴스와 대면하고 다른 기관에서 시간제로 일하며 프랑스의 제도를 엿본 것이 모두 이 작은 프랑스사 연구의 바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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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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