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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 부산 오다

엑스포 부산 오다

구시영, 오룡, 이각규, 이석주, 정유선 (지은이)
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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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 부산 오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엑스포 부산 오다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한국근현대사 > 한국전쟁 이후~현재
· ISBN : 9791197881459
· 쪽수 : 279쪽
· 출판일 : 2023-03-31

목차

1부 엑스포의 과거
1장 엑스포 오디세이
2장 엑스포와 삶의 질 향상

2부 엑스포의 현재
3장 엑스포 유치전, NZ세대를 잡아라
4장 중동에서 엑스포 희망을 보다
5장 엑스포 유치 성공, 이래서 가능했다
6장 엑스포 ODA역사관
7장 빅데이터로 본 부산엑스포

3부 엑스포의 미래
8장 세대교체의 전환점 2030부산세계박람회

부록 2030부산원드엑스포 PPT

저자소개

이각규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국지역문화이벤트연구소장이자 이벤트프로젝트 프로듀서다. 부산산업대학교(현 경성대학교)와 배재대학교 관광경영대학원을 졸업했으며,(주)롯데전자 광고실 디자이너, (주)대홍기획 프로모션국 이벤트팀장, (주)세륭기획 엑스포사업부장, 투웨이프로모션 대표, (주)서울광고기획 SP국 부국장을 역임했다. 현재 박람회연구회 회장과 2030부산엑스포추진단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1980년대 후반 이벤트라는 단어가 낯설던 시절, (주)대홍기획 프로모션국 재직 시에 일본으로 건너가 도쿄에 있는 유수의 광고대행사 다이이치기획(第一企劃)에서 이벤트프로모션 실무를 장기 연수했다. 1991년 대전국제무역박람회의 종합홍보 프로젝트를 일본다이이치기획과 공동기획했으며, 1990년 정부의 1993년 대전세계박람회 유치를 계기로, 일본 도쿄에서 세계적인 박람회프로듀서들과 교류하며 세계박람회 실무를 연구했다. 국내 최초로 이벤트 티켓 온라인 발매사업을 주도했고 1993년 대전세계박람회의 홍보캠페인, 문화행사, 회장운영 등을 기획하고 컨설팅했다.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의 브랜드마케팅 및 회장운영을 컨설팅했으며, 수익사업과 공식행사, 특별기획공연 등을 심사하고, 전시 및 행사, 운영을 조사ㆍ평가했다. 2015년 밀라노세계박람회 한국관과 2017년 아스타나세계박람회 한국관의 홍보, 문화행사, 전시운영 등을 컨설팅했다.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와 관련하여 2015년 유치타당성 기초조사의 전시 및 이벤트를 기획 및 컨설팅했으며, 2018년 유치성공을 위한 국회 세미나 주관 및 주제발표, 유치활동 장기 로드맵을 설정했다. 2020년 마스터플랜 기획 및 컨설팅, 2021~2022년 관람객 수요예측을 컨설팅했으며, 2017년부터 현재까지 2030부산엑스포추진본부에 자문하고 있다. 실무와 이론을 겸비한 전문가로서 세계박람회 실무이론의 체계화를 위해 다양한 연구와 저술 및 기고를 많이 했으며 세계박람회의 실무연구를 위해 2005년 아이치세계박람회와 2010년 상하이세계박람회, 2015년 밀라노세계박람회 등의 현장조사와 자료를 수집한 세계박람회 연구의 제일인자이기도 하다. 주요 저서로는 『박람회 프로듀스 I, II』(개정판, 2019),『박람회프로듀스』(2015),『세계박람회 기업관의 전략과 실제』(2015),『한국의 근대박람회』(2010) 등이 있고, 역서로는 『국제박람회와 메가이벤트 정책』(2012), 『국제박람회 역사와 일본의 경험』(2011)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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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룡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강대학교와 동 대학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한겨레신문사기자로 10년간 근무한 뒤 캐나다에 거주하며 에어캐나다 직원, 게이트웨이밴쿠버 편집장, 연합뉴스 밴쿠버 통신원으로 일했다. 이후 (사)아시아기자협회 사무총장, 아시아엔 편집이사, (재)국제평화재단 사무국장, 제주평화연구원 제주포럼사무국장 등을 지냈다. 현재 전남 여수에 거주하며 프리랜서 번역·집필가로 활동하고 있다. 여수세계박람회를 계기로 인류문명의 쇼케이스가 돼온 엑스포의 역사에 매료되었다. 170년간 인간이 만들어낸 온갖 산물의 미시사가 세계박람회에 담겼음을 알고 그 흐름을 탐구하고 정리하는 일에 매달렸다. 인터넷은 물론 교통수단조차 미비하던 시절부터 세계를 하나의 공동체로 인식하고 산업·문화 네트워크로 엮어온 엑스포의 힘을 이해하면 앞으로 다가올 세상도 내다보일 거라 믿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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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시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국제신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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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주 (지은이)    정보 더보기
국제신문 세종팀 경제부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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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선 (지은이)    정보 더보기
국제신문 서울본부 정치부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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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엑스포는 1851년 런던박람회를 시작으로 인류가 품은 꿈과 상상력을 현실로 구현해온 무대입니다. 월드컵, 올림픽과 함께 세대 3대 메가이벤트로 불리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입니다. 2030년 부산월드엑스포(등록엑스포) 유치에 성공한다면 대한민국은 세계 7번째로 3대 메가 이벤트를 개최하는 나라가 됩니다. 이미 우리나라는 1993년 대전엑스포와 2012년 여수엑스포를 개최하지 않았냐고 반문할지도 모릅니다. 부산월드엑스포는 인류 공통의 주제를 논의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등록엑스포로, 인정엑스포인 대전·여수엑스포와는 체급이 다릅니다.

‘부산엑스포 키즈’인 우리 청소년들이 엑스포에 좀 더 많은 관심을 뒀으면 하는 바람과 시민들이 알아야 할 엑스포의 과거·현재·미래를 한 권의 책으로 묶었습니다. 국제신문과 (사)금융도시부산포럼이 공동으로 국제신문에 연재된 엑스포 관련 기획기사를을 모으고 추리고 보완했습니다. 청소년과 시민들이 이 책을 읽으며 꿈과 상상력을 키우고 대한민국과 부산의 희망찬 미래를 그려나가길 기대합니다. -머리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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