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일간
|
주간
|
월간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재벌집 막내아들 2

재벌집 막내아들 2

산경 (지은이)
테라코타
17,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5,300원 -10% 0원
850원
14,45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34개 5,50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재벌집 막내아들 2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재벌집 막내아들 2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판타지/환상문학 > 한국판타지/환상소설
· ISBN : 9791197915970
· 쪽수 : 544쪽
· 출판일 : 2022-11-18

책 소개

2017년 2월부터 2018년 1월까지 1년여간 326화 연재되는 동안 단 한 번도 투데이베스트 1위를 놓치지 않을 만큼 수많은 독자들이 열광한 웹소설 <재벌집 막내아들>이 마침내 종이책으로 출간되었다.

목차

작가의 말
순양가(家) 가계도
주요 등장인물

1장 윤현우
2장 진도준
3장 변화 속으로
4장 듣고 결정하는 사람
5장 기적 같은 투자회사
6장 기획된 공격
7장 욕심을 담을 그릇
8장 누가 독개구리를 삼킬 것인가
9장 비밀 공유
10장 윈윈과 반반

저자소개

산경 (지은이)    정보 더보기
대기업에서 수출 업무를 담당하며 우연한 계기로 웹소설을 쓰게 되었다. 하루도 쉬지 않고 완결할 때까지 글을 쓰는 꾸준함과 성실함으로 2015년부터 2022년까지 《비따비 : Vis ta Vie》《신의 노래》 《네 법대로 해라》 《재벌집 막내아들》 《오늘부터 중원에 사업하겠습니다》 《정치 9단 변호사》 《신입사원 강회장》 《죽음의 신, 하 변호사》 등 다수의 작품을 독자들에게 선보였다. 자신이 쌓아온 실무 경험을 작품 속에 생동감 있게 담아내는 한편 속도감 있는 전개로 한번 잡으면 도저히 놓을 수 없는 매력적인 작품을 써나가고 있어 ‘믿고 보는 산경 작가’, ‘현판계의 신’으로 불리고 있다. 작가의 대표작 《재벌집 막내아들》은 ‘회빙환(회귀·빙의·환생)’이라는 판타지 요소에 정재계의 음모와 계략, 암투를 긴장감 있게 펼쳐놓은 이야기로 ‘문피아’에서 2017년 2월 20일부터 2018년 1월 11일까지 326화가 연재되는 동안 ‘투데이베스트 1위’를 단 한 번도 놓치지 않을 만큼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웹소설 시장은 《재벌집 막내아들》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격이 다른 작품이다. 2018년 드라마 판권 계약이 되어 2022년 JTBC 드라마로 제작되었다.
펼치기

책속에서

어쨌든 진 회장님이 너한테 어느 정도까지 물려주실 것 같냐?”
“머리는 전부! 마음은 전혀!”
“뭐?”
“순양그룹 경영자로서 저만한 사람이 없다는 걸 할아버지도 모르지 않을 겁니다. 그런데 원래 가진 심성이 오로지 자신밖에 모르는 분이에요. 그 누구에게도 자기 것을 주기 싫은 거죠. 돌아가실 때 순양그룹을 관 속에 함께 묻을 수 있다면 그러고도 남을 분이라는 뜻입니다.”
“그 양반 욕심을 묻는 게 아니야. 현실적인 생각은 어떠냐는 거지.”
“저도 모르겠어요. 이성과 감성이 싸우면 늘 이성이 이기는 건 아니
니까요.”
“모른다?”
“네. 하지만 상관없어요. 할아버지가 물려주는 지분은 그냥 보너스라고 생각하기로 했어요.”
어쨌든 보너스치고는 꽤 많을 것이다. 그리고 ‘욕심은 없지만, 능력이 뛰어난 손자, 준다고 해도 관심 없어 보이는 유일한 핏줄’, 이것이 보너스를 가장 두둑하게 받아 내는 길이라 믿는다.
《재벌집 막내아들》2권 중에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내 생각이 궁금한 거냐? 아니면 네 생각을 말하고 싶은 거냐?”
“내 생각이 궁금하기나 한 거요?”
“아니. 네가 지금 무슨 생각하는지 아니까 궁금한 건 없어.”
진영기의 서늘한 눈빛에 진동기의 눈꼬리가 올라갔다.
“넌 지금 내가 사고 친 게 아닌가 의심하고 있지? 지분 승계 작업 없이 아버지가 급작스럽게 돌아가시면 내가 가장 유리하니까 말이다. 도준이 같은 애와 푸닥거리할 일도 없고.”
“형님이 가장 유리할지 아닌지는 아무도 모르는 거 아닌가? 지분구조 다시 파악하려면 반년은 걸릴 텐데?”
“난 장남이야. 아버지 돌아가시면 내가 맏상주다. 신문에, 뉴스에 내 얼굴만 나올 거다. 누구나 당연히 내가 회장이 될 거로 생각할 거야. 그럼 주주들도, 기관도 당연히 내 편을 들어 줄 테고.”
진동기의 얼굴이 구겨졌다. 없는 집 장남은 짐만 지지만, 있는 집 장남은 저런 프리미엄을 안고 있다. 초상집에 문상 오는 힘 있는 사람 모두가 맏상주를 찾고 앞으로의 일을 논의한다. 그룹 임원들도 그런 모습을 보고 나면 대세가 누군지 판단할 것이다. 장남은 확실하게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다.
“그래서요? 정말 엄청난 짓을 한 거요?”
어렵게 묻고 싶었던 말이 쉽게 나왔다. 판을 깐 건 형이니까.
진영기는 코웃음을 치며 동생을 흘겨봤다.
“내 대답은 이미 알고 있을 텐데?”
“말 돌리지 마쇼.”
“아버지가 이대로 깨어나지 못하면 안타깝고 슬프기도 하겠지만, 나로서는 나쁠 것도 없어. 그게 내 대답이다.”
하긴, 아무리 멍청해도 이렇듯 허술하게 사고 칠 정도는 아니다. 우연이 겹친 사고라고 생각하는 게 더 합리적이긴 하다.
“도준이는 어쩔 거요?”
“신경 쓰여?”
“안 쓰인다면 거짓말이고.”
“알아서 해. 네 특기 살려 봐. 자기 사람 만드는 거 잘하잖아.”
《재벌집 막내아들》2권 중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