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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집 막내아들 1

재벌집 막내아들 1

산경 (지은이)
테라코타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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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집 막내아들 1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재벌집 막내아들 1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판타지/환상문학 > 한국판타지/환상소설
· ISBN : 9791197915987
· 쪽수 : 544쪽
· 출판일 : 2022-11-18

책 소개

2017년 2월부터 2018년 1월까지 1년여간 326화 연재되는 동안 단 한 번도 투데이베스트 1위를 놓치지 않을 만큼 수많은 독자들이 열광한 웹소설 <재벌집 막내아들>이 마침내 종이책으로 출간되었다.

목차

작가의 말
순양가(家) 가계도
주요 등장인물

1장 윤현우
2장 진도준
3장 변화 속으로
4장 듣고 결정하는 사람
5장 기적 같은 투자회사
6장 기획된 공격
7장 욕심을 담을 그릇
8장 누가 독개구리를 삼킬 것인가
9장 비밀 공유
10장 윈윈과 반반

저자소개

산경 (지은이)    정보 더보기
대기업에서 수출 업무를 담당하며 우연한 계기로 웹소설을 쓰게 되었다. 하루도 쉬지 않고 완결할 때까지 글을 쓰는 꾸준함과 성실함으로 2015년부터 2022년까지 《비따비 : Vis ta Vie》《신의 노래》 《네 법대로 해라》 《재벌집 막내아들》 《오늘부터 중원에 사업하겠습니다》 《정치 9단 변호사》 《신입사원 강회장》 《죽음의 신, 하 변호사》 등 다수의 작품을 독자들에게 선보였다. 자신이 쌓아온 실무 경험을 작품 속에 생동감 있게 담아내는 한편 속도감 있는 전개로 한번 잡으면 도저히 놓을 수 없는 매력적인 작품을 써나가고 있어 ‘믿고 보는 산경 작가’, ‘현판계의 신’으로 불리고 있다. 작가의 대표작 《재벌집 막내아들》은 ‘회빙환(회귀·빙의·환생)’이라는 판타지 요소에 정재계의 음모와 계략, 암투를 긴장감 있게 펼쳐놓은 이야기로 ‘문피아’에서 2017년 2월 20일부터 2018년 1월 11일까지 326화가 연재되는 동안 ‘투데이베스트 1위’를 단 한 번도 놓치지 않을 만큼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웹소설 시장은 《재벌집 막내아들》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격이 다른 작품이다. 2018년 드라마 판권 계약이 되어 2022년 JTBC 드라마로 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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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30년 뒤 부회장의 자리에서 나를 죽음으로 내몬 진영준을 발견했을 때는 온몸이 부르르 떨렸다. 만약 내 손에 총이 있다면 저놈을 쏴 죽여 버리고 싶은 심정이었다.

이때 내 머리를 쓰다듬는 손길이 느껴졌다.
“우리 도준이, 오늘 주인공이네.”
손길의 주인공은 바로 진영준이었다. 그를 확인하자 머리카락이 곤
두서는 듯했지만 억지로 웃었다. 10년이나 나이 차이가 나서인지 그는
나를 보며 흐뭇하게 웃고 있었다. 어린 막냇동생을 귀여워하는 큰형다
운 모습이다.
‘그 웃음, 언제까지 가는지 두고 보자.
《재벌집 막내아들》1권 중에서


중요한 순간이다. 회장이 내게 가진 애정의 크기가 어느 정도일까? 그 크기를 가늠해야 한다. 그 크기에 맞춰 어리광도 부려야 하고 필요한 만큼 내 존재감을 드러내야 한다. 일단 첫 번째 테스트! 나는 플라스틱 말을 쓰다듬으며 진 회장을 향해 잔잔한 미소를 지었다, 어울리진 않지만.
“전 진짜가 좋아요, 할아버지.”
“뭐라?”
“플라스틱 말보다는 진짜 말이 좋고요. 저기 있는 장난감 자동차보다는 씽씽 달리는 진짜 차가 좋아요. 배도 목욕탕에서 가지고 노는 게 아니라 바다 위를 떠다니는 진짜 배를 갖고 싶고요.”
조금 놀랐을 거다. 아니, 아주 많이 놀란 모양이다. 진 회장의 표정이 단단히 굳어졌다. 화났을 때 오히려 웃고, 놀랐을 때 그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사람, 철면은 감정을 잘 숨긴다.
“진짜라… 우리 도준이는 진짜가 무슨 뜻인지 아니?”
어떤 대답을 해야 할까? 아니, 어떤 대답을 원할까? 망설이지 말고 대답해야 한다. 즉흥적인 것처럼, 어린애답게.
“네.”
“뭘까? 그게?”
“할아버지 거요.”
진 회장이 놀란 표정을 지었다. 이번만큼은 감정을 숨길 수 없나 보다.
“할아버지가 만드는 자동차, 배, 텔레비전은 모두 진짜잖아요. 전 그런 것들이 좋아요.”
어른은 아이의 말을 성인의 언어로 번역해서 듣는다. 내가 처음 내뱉은 진심, 진 회장은 이 말을 어떤 의미로 받아들일까?
놀란 얼굴이 다시 딱딱하게 변했다.
“흠, 도준아.”
“네, 할아버지.”
“네가 말한 진짜를 가지려면 아주아주 힘든 일을 많이 해야 한단다. 죽을 만큼 무서운 일도 많이 겪을 수 있어. 하지만 가짜를 좋아하면 이런 일이 없을 거야. 그냥 즐겁고 재미있지.”
죽을 만큼? 내가 죽음을 마주했을 때, 무섭기도 했지만 억울함이 더 컸다. 순양그룹이라는 진짜배기를 갖기 위해서는 그 정도는 감수해야 하지 않겠는가?
《재벌집 막내아들》1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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