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97966361
· 쪽수 : 228쪽
· 출판일 : 2023-04-19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1장 잘 살고 있는 건지
언젠가의 그 밤 / 딱 거기까지 / 무심코 내뱉는 말의 무게 / 존재의 이유 / 시선이라는 올가미 / 샤덴프로이데 / 무언의 공감 / 투에고 / 강요해선 안 돼 / 현실과 이상의 괴리 / 친구라는 이름의 무게 / 누구를 위한 레이스일까 / 나를 아는 만큼만 / 비교의 잣대 / 진작 알았으면 좋았잖아 / 쉽게, 쉽게 / 지기지우 / 유독 그런 사람 / 관계에도 시기가 있다 / 당신의 빛깔, 당신의 맛 / 기억으로 이루어진 우리 / 저마다의 사연 / 이해라는 말이 이해가 안 돼 / 모든 만남의 의미 / 기대라는 감정을 지우다 / 색안경 / 꼴불견 / 엉킨 실타래 / 자만 / 적어도 너에게는 / 비밀을 지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 / 빛 좋은 개살구 / 선의인지, 아닌지 / 그냥저냥 / 잘 살고 있는 건지
2장 누군가의 꿈
겨울보다 더 추운 마음 / 노력만이 답이 아니야 / 최고가 아니면 어때 / 오묘한 세상사 / 평정심 / 늪 / 맹목적인 믿음 / 소태의 이면 / 새벽시장 / 누군가의 꿈 / 혼자인 시간 / 금상첨화 / 예술에 던지는 질문 / 자그마한 틈새 / 공든 탑도 무너진다 / 새장에 갇힌 새마냥 / 최선을 다하는 삶 / 분노는 분노를 유발한다 / 아노미 /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어 / 채우고 싶어도 채울 수 없는 / 욕구 / 자신이 중요해 / 한계에 직면 / 약해진 불씨 / 주연과 조연 / 단비 / 적당한 것이 좋아 / 세상의 양면성 / 자발적 장애 / 희망고문 / 꿈낚시 / 고생했어
3장 무뎌진다는 것
베르테르의 무게 / 감정 탱크 / 보일락 말락 한 점 / 어른아이 / 버리지 못하면 쌓여만 간다 / 도돌이표 / 욕망의 한계 / 그게 최선인 줄 알았어 / 더 잘할 수 있었는데 / 그리움에 관하여 / 후회 본능 / 과거의 방 / 이중심리 / 생각해보면 늘 그랬다 / 한순간 / 기약 없는 기다림 / 막연한 불안감 / 찰나 / 그런 기분 / 선망과 존경 / 밤비 / 자괴감 / 태풍 / 왜곡되어버린 기억 / 형용할 수 없는 슬픔 / 밤바다 / 독기 / 악몽 / 마음먹기 / 빛의 이면 / 연연 / 피그말리온 효과 / 체념 / 시련보다 더 큰 희망 / 힘이 다할 때까지
4장 내가 나를 기억해
봄이고 싶다 / 인생은 마라톤일까 / 아무렇게나 꾼 꿈 / 퇴고 / 자신만의 가치 / 영면 / 기억하고 싶은 사진 / 지친 나를 일으키는 책 한 권 / 온전하지 못했던 마음 / 그저 그렇게 살아 / 변하지 않는 아름다움 / 애써 지워버린 기억 / 기분 전환 / 좀 바라면 어때 / 혼잣말 / 눈앞에 보이는 것 / 두 개의 영혼 (L’Absurde) / 일어나 / 순리에 맡겨라 / 타이밍 / 어느 특별한 보통 날 / 메울 수 없는 구멍 / 개똥철학 / 인생이라는 그림 / 기억의 파일 / 진작 알았으면 좋았을 것들 / 유일한 보물 / 인생초 / 위로 / 내가 나를 기억해
에필로그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가만히 생각해보면 자신만의 삶인데 남들과 경쟁한들 무슨 의미가 있을까. 출발점, 위치, 속도 따위가 뭐가 중요하리. 그냥 나의 길을 달리는 것만으로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면 될 것을.
길다 하면 긴, 짧다면 짧은 인생이란 여정 속에서 사람만 만나고 살기에는 시간이 모자라다. 그냥 추억을 공유하고 같이 어울릴 수 있는 마음 맞는 친구 몇이면 된다.
칸트는 인간이 ‘수단이 아닌 목적’이 되어야 한다고 했다. 우리는 자꾸만 커지는 자본의 수단으로만 전락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가진 것이 많다면 그나마 여유라도 있을 텐데, 때론 안타까운 현실이 서글프게 느껴지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