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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램펄린 위의 낭독

트램펄린 위의 낭독

(김숙현 작품집)

김숙현 (지은이)
북나래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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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램펄린 위의 낭독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트램펄린 위의 낭독 (김숙현 작품집)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희곡 > 한국희곡
· ISBN : 9791197981722
· 쪽수 : 540쪽
· 출판일 : 2023-07-07

책 소개

김숙현의 네 번째 작품집으로 주인공 강희주의 오랜 가족 간 갈등을 코로나 팬데믹 패닉 상태에서 풀어나가는 「트램펄린 위의 낭독」 외 5편의 희곡과 17편의 산문, 저자의 불교와의 인연 글 4편, 영화평 12편이 담겨있다.

목차

작가 연보
작품 연보
언론 활동
프롤로그

1부: 읽는 연극 희곡 _ 무(無)에서 생기는 건 무(無)뿐이다
트램펄린(trampoline) 위의 낭독
나무 위에서 버스킹
삐삐 그리고 나
질경이초 연가
파손주의보
에트나 화산

2부: 삶이 힘들다면 산문을 펼치자 _ 희곡작가의 산문
실존의 길을 선택한 크누트 함순
저널리즘은 창작활동의 피드백
그날의 문인협회 방문
김용락 희곡작가의 생애와 작품세계
해로한다는 것
펭귄과 나
테이프가 열어주는 놀라운 세계
��존 가브리엘 보크만』과 입센
기차여행의 낭만
유령 위장
생활의 깊은 천착(穿鑿) 끝에 다다른 삶의 본질
지랄 총량의 법칙
술찌
마리아 칼라스의 <마스터 클래스>
뽑혀진 수선화
기억 상자가 있는 누실
보디가드와 연극 보기

3부: 불연(佛緣)과 개안(開眼) _ 50여 년 글쓰기 정진
문자 포교의 열망
식탁과 산사 순례 사이
나한상의 위로
시념인(時念人)과 의인

4부: 스크린 너머 _ 삶 가운데 영화가 있었다
작가적 야망과 진실
사람과 사람 사이, 벽 너머에 존재하는 소중한 순간들
생명에 대한 윤리적 관점과 인간존재의 엄중함
늙어감과 잊힘에 대한 두려움
고요한 인생
무지의 예기치 못한 미덕
‘환상의 빛’에 홀린 사람들
두 예술가의 특별한 우정
매일 매일을 연애 감정으로 살아낸다는 일
감옥에서 써낸 ‘로마의 휴일’
황량하고 척박하며 길 없는 길을 걷는 린포체
말모이 비밀작전

저자소개

김숙현 (옮긴이)    정보 더보기
동국대와 경남대에서 연극영화학과 문학으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대문학>에 희곡 「잔영(殘影)」이 추천되고, 서울 명동예술극장에서 장막극 <바벨탑 무너지다>가 원로 연극인 이진순 씨의 연출로 상연됨으로써, 문학계와 연극계에 동시에 입문했다. 「판소리의 극적구조고」, 「蔡萬植 희곡연구」 등의 논문 발표와 함께 부경대, 경성대, 경남대 등지에서 강사를 역임했다. 1990년 부산일보사 논설위원으로 발탁돼 2002년 정년퇴직까지 명칼럼들을 발표, 세간의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1996년 부산국제영화제(BIFF) 창설 당시부터 20년간 집행위원회 자문위원직을 맡아, 명실공히 비프의 튼실한 지주임을 자부하고 있다. 현재 불교신문 논설위원으로서 「천수천안」란의 칼럼을 21년째 집필하는 한편, 인문학적 감성에 바탕을 둔 영화 에세이들을 시리즈로 발표, 중장년 팬들로부터 조용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희곡집으로 <외줄 위의 분장사>, <바이올렛 왈츠>, <새는 동굴에서 울지 않는다>, <자물쇠는 뻐꾸기 소리에 맡겼다>와 칼럼 에세이집 <가슴에 폭탄을 품은 여자들>, 영화에세이집 <삶 가운데 영화가 있었다>가 있다. 1980년 한국희곡작가협회에서 수여하는 ‘한국희곡문학상’과 1988년 ‘제33회 현대문학상’을 수상했고, 2001년 ‘봉생문화상’을 수상했으며, 2009년 한국여성연극협회에서 수여하는 ‘올빛상’을 받았으며, 2023년 부산광역시 문화상을 수상했다. 현재 문학의 집 회원, 한국문인협회 회원, 국제펜클럽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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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커튼콜은 끝났으나 집필이 일상의 리츄얼이다 보니 펜을 놓을 수 없었다. 어느 순간 떠오른 착상을 바탕으로 매일매일 일정량을 집중해서 써왔다. 하루하루 캐릭터의 표출과 주제를 향한 플롯의 완성도를 다져가다 보면 어느덧 대단원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사실 꾸준히 희곡을 집필했지만, 마감은 언제까지 해서 어디에 어떻게 발표하리라는 특정한 계획이 없었다.
그저 집필하는 과정 자체가 존재 이유인 양 컴퓨터 앞에서 집중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스스로 놀라기도 했다. 더욱이 놀라운 일은 희곡 집필 때마다 온갖 병증이 치성(熾盛)했던 글쓰기 방해꾼들이 언제부턴가 완화되었다는 사실이다. 이를테면 위장병, 알레르기, 변비, 치통 등이 덮쳐 희곡 구상이 지연되거나, 집필을 미루게 되었던 것이다. 그런데 그 같은 병증을 의식하지 못할 만큼 가볍게 스쳐 지나갔으니 얼마나 반가운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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