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우리나라직업사전 : 조선 1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조선사 > 조선시대 일반
· ISBN : 9791198161666
· 쪽수 : 288쪽
· 출판일 : 2024-10-20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조선사 > 조선시대 일반
· ISBN : 9791198161666
· 쪽수 : 288쪽
· 출판일 : 2024-10-20
책 소개
우리나라 역사 속에는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야기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모두 '직업'이 있다. 그렇다면 과연 우리나라에는 언제부터 직업이 있었을까? 기록에 따르면 '직업'은 상고시대부터 존재했다. 신분이 구분되고, 신분 내에 역할이 나뉘면서 자신의 위치를 상징화할 명칭이 필요했다.
목차
1. 조선
2. 조선 왕실
3. 종친과 문무백관
4. 조선 관직
5. 조선 기관 1
6. 조선 기관 2
7. 조선 기관 3
8. 조선 기관 4
9. 참고문헌
10. 조선 왕실 계보
저자소개
책속에서

왕후王后는 왕의 부인이 죽은 후에 받는 존칭으로 생존 당시에는 중전, 내전內殿, 국모國母, 곤전坤殿, 곤위?位, 곤극?極이라고 불렀다. 왕후가 죽기 전 아들이 왕위에 오르면 선왕의 왕비로서 대비大妃라고 불렸다. 대비는 자전慈殿, 자성慈聖, 동조東朝, 상왕비上王妃라고도 불렸다. 현왕의 할머니는 대왕대비大王大妃로 칭했다. 대왕대비는 왕실 최고 어른으로 정치에 영향을 끼치는 경우가 많았다. 후계왕이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현왕이 사망하면 대왕대비가 후계자 지명권을 갖게 되는데, 이때 정해진 후계자의 나이가 어리면 대왕대비가 수렴청정을 했다. 또 대왕대비는 중전과 세자빈 선발에도 큰 영향을 끼쳤다.
-「조선 왕실」 중에서
조선은 정1품부터 종9품까지 총 18개 품계와 함께 위계를 두었다. 작위는 종실, 문관, 무관마다 달랐다. 종실은 정1품부터 종6품까지 품계 내에서 위계를 나누고 각기 다른 작호를 내려 총 30개의 자급資級(관료의 직품과 벼슬 등급)을 두었다.
-「종친 문무백관」 중에서
추천도서
분야의 베스트셀러 >
분야의 신간도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