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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지금이 아름답다

지금은, 지금이 아름답다

(개정판)

윤여 (지은이)
북비스타
10,3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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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지금이 아름답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지금은, 지금이 아름답다 (개정판)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98286529
· 쪽수 : 156쪽
· 출판일 : 2024-04-15

책 소개

저자는 제주 생활 7년 차의 평범한 주부다. 제주에서의 삶은 삶의 많은 꺼풀들을 벗겨내어주는 경험이기도 했고, 제주라는 곳의 신비로움과 놀라움이 삶의 보석 같은 진실들을 다시 한번 꺼내 보여주는 것이기도 했다. 그 생활의 과정 속에서 노래했던 시들을 시집으로 엮어 세상에 내어놓고자 한다.

목차

1부 사랑해, 언제든 그 자리에 있을게

아직은 봄의 어느 오후 11 누운 나무 12 사랑해, 언제든 그 자리에 있을게 14 시소 16 지게 17 43년 19 해바라기 20 더럭비 21 매듭 22 해로 23 문풍지 24 부처 25 나팔꽃 26 붕어 27 제주 보름달 28 미래 29

2부 신의 문

바다의 마음 33 낮달 34 검은 천당 35 돌 37 제주 올레 39 가루비 40 제주 거슨새미오름 41 신의 문 42 사촌 형님 45 섭지코지 47 섭지오름 48 세 번째 제주의 여름 49 북살롱 이마고 51 영갑이 형 54 군식구 55 백세 꽃 58 꽃 60 속마음 62 여 63

3부 유토피아

유토피아 67 실비 68 비온 뒤 한라산 69 어느 날의 제주 광양사거리 70 서서 자는 말 1 72 서서 자는 말 2 73 서서 자는 말 3 74 들불 놓기 75 기백 76 남자의 눈물 77 통풍 78 그 수고함에 대하여 79 환경대사 80 꽃샘추위 81 다랑쉬오름에서 바라본 오름들 82 어느 날의 제주 신양리 해수욕장의 봄 바다 83 바다의 말 86 무제 88

4부 시詩몽

깜박 잠 93 시詩몽 94 능소화 95 우체통 96 인생 97 사랑 98 가假꽃 100 단풍 101 ㅅㅏㄹㅁ 102 바람 103 오늘의 일정 104 버스 안에서 106 조릿대 107 주술 108 너의 눈물 110 지구 112 도서관 컴퓨터 앞에서 114 ‘이인증' depersonalization, 離人症 115

5부 민들레 여행

아이 시선 119 민들레 여행 121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123 타산지석 125 물바람 126 사랑이 있었음을 127 사만이 128 버스 승차 131 공 133 Live 134 하나 136 제 남자가 138 수목장 140 된장국 141 희망 143 그의 사랑 144 트랙 146 두고 가는 별 148 시간 150 사진 출처 153

저자소개

윤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6년생. 경기도 부천에서 대부분의 삶을 영위하였고, 남편의 고향인 제주도에서 새로운 삶의 길을 열어나가고 있다. (사)대한노인회·(사)한국시인협회 공동 주최 제1회 “어르신의 재치와 유머” 짧은 시 공모전 본심에 시 <제주 거슨새미오름> 선정. 출간한 책으로는 시집 1 <지금은, 지금이 아름답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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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제주 보름달>

달이 들여다봅니다
나는 너를 다 알 수 있다며

그럴 밖에요
손금이 다 보이니

얼른 주먹 쥐어 봅니다

어?

나도 다 알 수는 없구나 하면서
얼른 구름 뒤로 숨어 버립니다

헤~


<누운 나무>

(전략)

이것이 제주 해녀들의 삶의 모습이다
바다에서 금을 캐고
밥을 캐며 살아온 순응과
모짐을 함께 지켜보며 살아낸 나무
나태함을 경계하듯
슬픔을 숨기고 누워있다

우주의 힘을 그려 놓은 지도같이
꼭대기가 없는 바다같이
누워 있다 네가
바다가 다듬어 놓은 아름다움
바다가 있어 우리네 엄마의 삶이 있었지

바다의 그을림과
때로는 숨비소리를 삼켜버린 눈물까지
힘내시길
쉬어 가시길
누운 이 나무처럼

존재의 바다가 지어낸 누운 나무
바다보다 한 뼘 높은 나무
그렇게 지켜줘
내 엄마의 바다를


<제주 거슨새미오름>

둘레길 1600m로의 완만한 정상을 허락하는 오름

어느 순간 그 길도 뒤처진 남편

먼저 가던 그보다
먼저 온 내가 더 슬프다

따라갈까
앞설까

두고 갈 내가 걱정이라던 사람

보일 때까지 기다렸다
걸음을 맞추니 같이 걷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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