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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98298539
· 쪽수 : 238쪽
· 출판일 : 2023-07-20
목차
배현정 <커피에 관한 글은 아닙니다만>
· 그래 봤자 태운 콩 우려낸 물이다.
· 바리스타 자격증 있어요. 이유는 없습니다.
· 그러니까, 어쩌다가 이렇게 됐냐면.
· ‘커피’와 ‘로동 카페인’은 다르잖아요.
· 따지고 보면, 커피 때문이다.
· 그런데, 사실 커피가 아니어도 된다.
· 그럼, 커피는 제가 살게요.
김수영 <마흔여덞 살의 애상>
· 한 번 죽었다 살아났으면
· 내 인생 최고의 선물
· 나는 글쓰기가 왜 이렇게 힘들까?
· 떡볶이는 죄가 없다.
· 마흔여덟의 변곡점
가요미 <반, 틈 그리고 요가>
· 반틈(半틈)
· [EKA. 반 半] 가시나, 변덕이 죽 끓듯이 한다
· [DWI. 틈] 틈, 썩 좋지만은 않은 어감이다
· [TRI. 그리고 요가] 요가를 하는 모든 요일이 아름답기를
· 요가, 요미
신형균 <아버지와 아들 군 생활 편지>
· 봄
· 여름
· 가을
· 긴 겨울 지나 다시 봄
김복아 <복아기록>
· 주전공은 소비자학과입니다.
마음은 사회교육과 학생이지만
· 중등임용고시생입니다.
마음은 정교사이지만
· 직업은 반쪽짜리교사입니다.
마음은 찐교사이지만
· 5뚜기들의 졸업을 축하합니다.
마음의 감기를 앓고 있지만
· 정말 행복 그 잡채입니다.
서울살이로 인생 2회차를 살아가지만
김희순 <글쓰는 보드게이머의 세가지 시선>
· 첫 번째 시선 - 아버지와 마이클 잭슨
· 두 번째 시선 - 어느 중학교 예찬론자의 사랑 고백
· 세 번째 시선 - 생계형 강사의 세상 읽기
안경희 <현재, 무제>
· 1
· 2
· 3
· 4
· 5
연잎 <미뤄왔던 삶>
· 프롤로그 - 검은망토 -
· 그 아이는 왜 달려요?
· 나를 지키는 루틴
· 달력
· 지난 내 봄에게
· 브로콜리
· 애증 그리고 갈망
· 환자는 둘, 약은 하나
· 바다는 정말 차갑기만 할까?
· 이젠 구멍 난 잠옷을 꿰맬 시간이야!
· 스크래치
· 미뤄왔던 삶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