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평범한, 가장 특별한

캐나다 UBC(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MBA 과정과 연세대학교 경영학 박사 후 국내 대기업 중 한 곳에서 전략기획과 상품기획 관련 일을 좋아하고 즐기는 직장인이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부자가 될 수 있는 이야기들을 몇몇 동료들과 나누고 공유하는 것을 좋아한다. 어느 날 문득 블로그를 해 볼까? 생각을 하자마자 바로 블로그를 개설하고 주식 및 부동산, 노후 연금 파이프라인, 여의도 부동산과 맛집, 직장 내 에피소드 등을 이야기하면서 매일 Blogging 라이프를 즐기는 중이다. 직장은 자기가 원할 때 떠날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그런 준비는 직장인 누구나 하기를 바란다. 오늘도 경제적 자유와 삶에서의 자유로운 영혼을 꿈꾸는 이 세상의 모든 직장인이자 동료인 사람들과 파이족(경제적 자유인) 세상을 함께 만들기를 원한다.

사랑을 사랑하는 스릴 시커. 최근 모쏠 탈출 성공.

성인이 된 이후로도 학교 급식을 18년째 먹고 있는 초등학교 교사다. 밥을 코로 먹는지 입으로 먹는지 모를 만큼 정신없이 바쁜 날이 대부분이지만, 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나누는 점심 시간을 가장 따뜻하고 즐거운 순간으로 생각한다. 인천에서 근무 중이며, 교실에서의 학생 지도 외에도 방과후학교와 돌봄 업무를 6년간 맡아 오랫동안 아이들 가까이에서 생활했다. 교육 현장에서의 노력으로 온종일돌봄 구축사업 유공 교육감 표창, 스승의 날 기념 교육장 표창 등을 수상했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이기 전에 좋은 어른이 되고 싶다. 그 방편의 하나로 쓰는 일, 읽는 일을 계속하고 있다. 요즘은 교사 대상 독서 동아리를 운영하는 기쁨도 누리고 있다. 저서로는 공저 『가장 평범한, 가장 특별한』이 있다.

내가 낼 수 있는 가장 낮은 음조로 내가 앞지르지 못한 이야기를 결국 소설로 남긴다.

임예린입니다.

사랑을 하기 전, 사랑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과거의 짐을 내려놓고, 현재로 떠날 채비를 하고 있는 방랑자.

어떻게든 하루를 살아가고 있N잡러이며 경제작 자유를 지향하는 자유로운 영혼의 행복 전도사.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