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장준희 중앙아시아 민족지 사진집

장준희 중앙아시아 민족지 사진집

최진 (글), 장준희 (사진)
트립풀
55,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49,500원 -10% 0원
2,750원
46,750원 >
49,500원 -10% 0원
0원
49,5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장준희 중앙아시아 민족지 사진집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장준희 중앙아시아 민족지 사진집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사진 > 사진집
· ISBN : 9791198418616
· 쪽수 : 304쪽
· 출판일 : 2024-11-21

책 소개

중앙아시아는 동서양을 잇는 교차로로써, 다양한 문화와 역사의 용광로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그 풍부한 역사와 문화에도 불구하고, 중앙아시아는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 미지의 땅으로 남아 있다. 『중앙아시아에 모든 것을 바친 인류학자의 기록』은 이러한 미지의 세계를 탐구하며, 그곳의 문화와 역사를 깊이 있게 조명하는 민족지 사진집 도록이다.

목차

01. 우즈베키스탄
02. 키르기스스탄
03. 카자흐스탄
04. 몽골
05. 그외의 나라들 : 이란, 조지아, 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 러시아

저자소개

최진 (글)    정보 더보기
한양대학교 문화인류학과 문학사 한양대학교 대학원 문화인류학과 사회문화 전공 수료. 문화인류학 전공을 기반으로 인문학, 예술, 역사 등 다양한 분야의 깊이 있는 콘텐츠를 통해 독자들에게 새로운 관점을 제하며,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기획과 디자인을 바탕으로, 기존의 틀에 얽매이지 않는 도서를 제작하며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작품을 선보인다.
펼치기
장준희 (사진)    정보 더보기
한양대학교 문화인류학과 문학사 한양대학교 대학원 문화인류학 전공 문학석사 국립 우즈벡 대학교 고고학 및 민족학과 역사학(민족학) 박사, 민족지 고고학 부전공 우즈베키스탄 국립 동방학 대학교 조교수 국립중앙박물관 아시아부 초빙연구원 한양대학교 문화재연구소 연구조교수 계명대학교 중앙아시아 실크로드 연구원 교수 저서 : 『문명의 실크로드를 걷다』, 『중앙아시아 (대륙의 오아시스를 찾아서)』, 『카자흐스탄 고려시인 강태수의 삶과 문학』
펼치기

책속에서















우즈베키스탄 유목의 역사 History of Nomadism in Uzbekistan
: 우즈베키스탄 유목은 수세기 동안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중요한 생활 방식이었다.
유목민들은 주로 말, 양, 염소, 낙타 등 가축을 기르며, 계절에 따라 목초지를 이동했다.
이들은 전통적으로 ‘유르트’라는 이동식 가옥에서 생활하며, 자연 환경에 적응한 자급자족 경제를 유지했다. 유목 문화는 우즈베키스탄의 농업과 상업이 발달하기 전까지 중요한 생계 수단이었으며, 말과 양을 중심으로 한 경제적, 사회적 구조를 형성했다. 유목민의 생활 방식은 환경에 대한 깊은 이해와 적응을 반영하며, 오늘날까지도 그 문화적 유산이 지속되고 있다.
: Nomadism in Uzbekistan has been an important way of life in Central Asia for centuries. Nomads primarily raised livestock, such as horses, sheep, goats, and camels, and moved from pasture to pasture depending on the season. They traditionally lived in mobile homes called yurts and maintained a self-sufficient economy that was adapted to the natural environment. Nomadic culture was an important source of livelihood before the development of agriculture and commerce in Uzbekistan, and formed an economic and social structure centered around horses and sheep. The nomadic way of life reflects a deep understanding and adaptation to the environment, and its cultural legacy continues to this day.
_우즈베키스탄


우즈베키스탄 고려인 꾸일륙 바자르 Koryo-saram (Korean) in Uzbekistan Kuyluk bazar
: 우즈베키스탄의 고려인은 1937년 소련 스탈린 정권의 강제 이주 정책으로 연해주에서 중앙아시아로 이주한 한국계 사람들이다.
이들은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농업과 교육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이루며 지역 사회에 정착했다. 현재 우즈베키스탄의 고려인들은 약 18만 명에 이르며, 한국어와 전통 문화를 일부 유지하면서도 러시아어와 현지 문화를 받아들여 독특한 문화적 정체성을 형성하고 있다.
: The Koreans of Uzbekistan are a group of people of Korean descent who migrated to Central Asia from Korea in 1937 as part of the forced migration policy of the Stalinist regime in the Soviet Union. Despite the harsh conditions, they settled into the community and excelled in agriculture and education. Today, the Korean community in Uzbekistan numbers about 180,000, and they have formed a unique cultural identity by adopting the Russian language and local culture while retaining some of their Korean language and traditional culture.
_우즈베키스탄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