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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상의 회로

발상의 회로

(아이디어는 센스가 아니라 공식이다)

나카가와 료 (지은이), 한세희 (옮긴이)
  |  
지니의서재
2024-02-28
  |  
17,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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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상의 회로

책 정보

· 제목 : 발상의 회로 (아이디어는 센스가 아니라 공식이다)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창의적사고/두뇌계발
· ISBN : 9791198621504
· 쪽수 : 208쪽

책 소개

끌리는 기획을 만드는 크리에이터 발상법.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광고천재의 아이디어 공식. 구글, 덴쓰 크리에이티브 책임자의 창의성 수업. 발상의 회로를 구축하면 내 아이디어에 사람들이 움직인다.

목차

prologue
기획의 프로가 되는 지름길이 있다

1장 남다른 아이디어의 출발
아이디어는 찰나에 반짝이지 않는다
아이디어의 출발은 성실함이다
기획의 숨은 열쇠를 찾아라
아이디어와 기획은 다르다
조건에 맞는 기획으로 승부하라
발상의 회로를 만들면 기획이 세워진다

2장 아이디어의 스위치를 누르는 비결
아이디어가 안 풀릴 땐 문제를 떠올려라
아이디어의 싹을 틔우는 ‘연구의 4K’
모든 아이디어에는 장단점이 있다
방법을 연구하면 새로운 길을 찾을 수 있다
아이디어의 스위치를 눌러라
아이디어를 위해 두 개의 열쇠를 잡아라

3장 기획을 위한 발상은 다르다
다른 사람에게 재미를 선물하라
자신만의 발상의 회로를 가져라
발상의 회로가 성공으로 가는 문을 연다
자기만의 발상 회로에 불을 당겨라

4장 발상의 회로를 만들어라
재미를 주는 포인트를 찾아라
남들과 달라야 살아남는다
먼저 방향을 잡아야 돌진할 수 있다
회로가 막힌 아이디어를 뚫어준다

5장 발상 체질로 전환하는 공식
감각을 닦고 조이고 기름칠하라
새로운 것을 일부러 찾기
아이디어는 표현하지 않으면 망상으로 끝난다
나를 막는 ‘부끄러움’과 마주하기
‘하지만 외계인’, ‘뭐든지 좋아요 외계인’, ‘왜요 외계인’과 사귀는 방법
“무언가 합시다.”라는 말에 담긴 수동적인 자세
어려운 상황이야말로 ‘아이디어의 보물 창고’
한 가지 일에 매몰되지 말기
싫증은 창조의 입구
나의 호기심 포인트를 자극하기
‘행동을 기획화’하여 습관으로 만들기
‘태스크’가 아니라 ‘프로젝트’로 인식하기

6장 내 행동을 바꾸는 연구의 힘
소소한 연구가 미래를 바꾼다
연구는 쌓아 올리는 것이다
연구의 영역은 무한하다
처음부터 훌륭한 아이디어는 없다
아이디어의 평가를 남들에게 맡기지 마라
아이디어는 자신의 무형 자산이다
연구가 당신이 원하는 미래로 데려다준다

epilogue
무명의 도전자 여러분, 미래에서 만납시다

저자소개

나카가와 료 (지은이)    정보 더보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겸 카피라이터 1988년 출생으로 유소년기를 이집트와 독일에서 보냈다. 게이오기주쿠대학 환경 정보학부를 졸업하고 2011년 덴쓰에 입사했지만, 희망하던 크리에이티브 부서에 배정되지 못했다. 이에 스스로 제작을 시작했다. 2017년에 ‘칸 광고제(Cannes Lions International Festival of Creativity)’의 U30 프로그램 ‘영 라이온즈’에서 진행한 일본 내 예선전에서 총 150팀 이상의 참여자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하며 일본 대표로 선발되었다. 2018년에는 TCC(도쿄 카피라이터스 클럽) 신인상을 받았다. 또한 회사 내 부서 이전 테스트에 합격하여 영업 부서에서 원하던 크리에이티브 부서로 이동했다. 같은 해 칸 광고제의 아시아 대회인 ‘영 스파이크스’ 본선에서 1위를 차지했다. 2019년에는 Google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싱가포르와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에서 근무했다. 귀국 후 유니클로, 코카콜라, 산토리 등의 광고를 제작했다. 2023년부터 액센추어 송(Accenture Song)의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Droga5에 소속되어 있다. 저서로는 《창피하지만, 일단 해봅니다》가 있다. ‘부끄러움 연구가’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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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일어일문학과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일본에서 단기 인턴십을 했고 데이터 번역과 만화 번역, 미디어 통역 등을 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닌텐도 디자이너의 독립 프로젝트》, 《처음 읽는 음식의 세계사》, 《MIT 음악수업》, 《패키지 디자인의 법칙 150》, 《부자의 인문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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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기획 업무에는 독특한 편견이 있다. 아이디어와 창의력에 따라 좌우되는 것이라 ‘체계적으로 가르칠 수 없는 것’으로 본다는 것이다. 그러나 10년 이상 기획 일을 하면서 깨달은 것이 있다. 아이디어나 기획을 짤 때 누구에게나 나름의 ‘발상의 회로’가 있는데, 그 회로가 단단하게 잘 잡혀있으면 아이디어나 기획은 자연스럽게 떠오른다는 사실이다.


세상에 뛰어난 아이디어나 기획을 볼 때마다 우리 같은 사람은 기가 죽는다. 그리고는 보이지 않는 틀에 갇혀버린 사고, 평범하기만 한 창의력을 탓한다.


아이디어를 생각하다 보면 종종 방향을 못 잡기도 한다. 특히 여러 사람이 함께 아이디어를 내고 있다면 더욱 그러하다. 그럴 때, 이 맵을 보면 현재 우리가 어떤 상황인지 정확하게 알 수 있으며 의론 진행도 수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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